미파
waveof.bsky.social
미파
@waveof.bsky.social
우산
January 24, 2025 at 3:30 AM
5. 2025년 첫 책
이토록 사소한 것들
제목과 첫 장면, 스토리와 소재, 기법, 맨 뒤의 리뷰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약간 충격받음. 이런 소설도 있구나 소설이라기보단 산문시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삶을 닮았다고 생각하였다….
조은 책을 선물해준 채채 사랑햐
January 24, 2025 at 3:29 AM
4.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콘텐츠일기를 씀
December 27, 2024 at 3:38 PM
November 27, 2024 at 12:20 PM
3. 붕대감기 윤이형

밖에서 읽기 좋은 책은 아니었다
눈물이 쫌 날 것 같아서
November 27, 2024 at 12:19 PM
2. 여행의 장면
사실 전에 혼자 여행가서 술 마시며 읽다가 엉엉 울고 덮어버리곤 다시 안 열었던 책인데 지금 다시보니 왜 울었나싶다 (아니 사실 이유는 알고있음ㅎ)
여행 가고 싶네
November 21, 2024 at 2:07 PM
November 21, 2024 at 1:37 PM
- 딥페이크 이미지는 어떻게 실제와 연결되는가: 기술적 성폭력의 ’실질적‘ 피해와 그 의미 / 김애라

이 글 매우 좋다

‘끝나지 않는’ 피해와 매우 ’실체적인 불안‘ 피해. 이같은 형태의 피해를 유발하는 데 개인정보가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악용.
November 21, 2024 at 1:36 PM
젠더 정치를 경제 영역으로 재편하는 신자유주의 통치성
November 21, 2024 at 12:57 PM
1.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
잘 읽다가 마지막에 이해를 잘 못 함
November 21, 2024 at 12:38 PM
사실 뭐 그냥 퇴근해버리면 끝이고 퇴근 후의 삶을 잘 꾸리면 된다 친구들도 만나면 됨 새벽까지 야근하는것도 아니고
걍 내가 좀 여유가 없어진 것뿐인데 넘 오랜만이라 이 조급함 다루기가 쫌 어렵네
November 20, 2024 at 11:12 PM
바뀐 업무가 일이 딱딱 안 끝나고 계속 고민해야하는 성격이라 집에서 자꾸 일생각 회사생각하게 되는데 분위기도 어수선해지고 이벤트도 슬슬 등장하고 그러니까 더 회사에 붙들려있게 되는 듯
벗어나야하는디 덕질할 것도 없고 바쁘니까 친구들 보자고도 못하고 그래서..
November 20, 2024 at 1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