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쓰고 버티고 노력해본다
일단 애쓰고 버티고 노력해본다
이젠 나이드신 냥반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다
모두가 비관적인데 나는 왠지 엄마가 일어나실 것같다
당신들 마음에 내가 없는 걸 안다 그래도 나는 놓지않는다
당신들이
좀 아들빼고도 다른게있다는 것 좀 알지 모르겠지만
이젠 나이드신 냥반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다
모두가 비관적인데 나는 왠지 엄마가 일어나실 것같다
당신들 마음에 내가 없는 걸 안다 그래도 나는 놓지않는다
당신들이
좀 아들빼고도 다른게있다는 것 좀 알지 모르겠지만
집청소를 할 수록 느낀다
과연 너는 내게 집을 돌봤느냐 할 수 있느냐 고 결국은 삼켜야될 문제지만
당신들의 인생이 참
일어나셔라 제발
집청소를 할 수록 느낀다
과연 너는 내게 집을 돌봤느냐 할 수 있느냐 고 결국은 삼켜야될 문제지만
당신들의 인생이 참
일어나셔라 제발
상처고 힘들었나보다
토요일 여니뵙고
일요일 친구와 통화하다 터진울음
3시간 넘게 소리내 펑펑 울었다
아 그간 나 많이 속상했구나
라는 내 감정을 이제사 알게되었다
상처고 힘들었나보다
토요일 여니뵙고
일요일 친구와 통화하다 터진울음
3시간 넘게 소리내 펑펑 울었다
아 그간 나 많이 속상했구나
라는 내 감정을 이제사 알게되었다
그래도 쓰기는 해야겠다싶어서 글 쓰고는 현타 오지게 와서 계폭해버렸다
이걸 왜 설명해야하지? 뭐만있음 자봉어쩌구..
물론 나는 다시돌아가야해
다른 일 때문이라도 계정유지해야해
근데 참
슬퍼
그래도 쓰기는 해야겠다싶어서 글 쓰고는 현타 오지게 와서 계폭해버렸다
이걸 왜 설명해야하지? 뭐만있음 자봉어쩌구..
물론 나는 다시돌아가야해
다른 일 때문이라도 계정유지해야해
근데 참
슬퍼
그리고
식은 마음은 돌아오지않을것 같다
개편하겠다에 측근들이 그대로면 과연이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고
모든것의 책임은 입에 올리기 피하지만 결국은 한사람의 이름을 올려야만 하는 일
알아도 문제 몰라도 문제
최종결단 결정은 본인책임
이제까지의 방식 정치력 의구심섞인 시선에 좀더 확신을 갖게되었고
여러평가가 있겠지만
나는 당원들 광주로 부른건 무슨 낭비인가 라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 대책있게 부른것도 아니고 매일 한지역 공략으로 효과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저리소모하
그리고
식은 마음은 돌아오지않을것 같다
개편하겠다에 측근들이 그대로면 과연이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고
모든것의 책임은 입에 올리기 피하지만 결국은 한사람의 이름을 올려야만 하는 일
알아도 문제 몰라도 문제
최종결단 결정은 본인책임
이제까지의 방식 정치력 의구심섞인 시선에 좀더 확신을 갖게되었고
여러평가가 있겠지만
나는 당원들 광주로 부른건 무슨 낭비인가 라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 대책있게 부른것도 아니고 매일 한지역 공략으로 효과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저리소모하
무릎 발목부은 건 아직 안 돌아왔고 갈린 손가락과 무릎은 낫고 있는 중이고 이는 좀더시간 지나봐야알겠고 내 다리풀려 넘어진건 내탓이니 할 수없고
파스붙여 생긴 알러지는 나아지고 있는 중
목 편도는 나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중
밀린 빨래는 조금씩 하고 있고 (수건과 양말해결만해도 어디냐)
트윗서 말하는 것에 참전할 의사도 항의할 마음조차 안드는 건 오랜만인데 마음도 마음이지만 몸이 진짜 ㅋㅋㅋㅋ
나는 그냥
와 다들 떠들기운이있네 라고 바라보는 자의 심정이랄까? 🤣🤣🤣🤣 하여 하는 성의없는 아무말
무릎 발목부은 건 아직 안 돌아왔고 갈린 손가락과 무릎은 낫고 있는 중이고 이는 좀더시간 지나봐야알겠고 내 다리풀려 넘어진건 내탓이니 할 수없고
파스붙여 생긴 알러지는 나아지고 있는 중
목 편도는 나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중
밀린 빨래는 조금씩 하고 있고 (수건과 양말해결만해도 어디냐)
트윗서 말하는 것에 참전할 의사도 항의할 마음조차 안드는 건 오랜만인데 마음도 마음이지만 몸이 진짜 ㅋㅋㅋㅋ
나는 그냥
와 다들 떠들기운이있네 라고 바라보는 자의 심정이랄까? 🤣🤣🤣🤣 하여 하는 성의없는 아무말
몸도 뿌셔시고 마음도 뿌셔지고
잠은 좀 자게해주지
힘내자 힘내자
몸도 뿌셔시고 마음도 뿌셔지고
잠은 좀 자게해주지
힘내자 힘내자
끝을 보겠다는 마음도
뭐라도 보테고자 하는 마음도
나는 그저 다 아깝다
끝을 보겠다는 마음도
뭐라도 보테고자 하는 마음도
나는 그저 다 아깝다
🤣🤣🤣🤣🤣
집에온지 이제 3시간 좀 넘었는데
못다한 것 정리하고
내일 일 리스트셋하고
이제 끝! 근데 1시간 있다가 나가야하고
밤 세수와 아침세수의 1원화를 이뤄냈습니다 물절약이랄까
1시간 뒤에 나가야해 🤣🤣🤣🤣
🤣🤣🤣🤣🤣
집에온지 이제 3시간 좀 넘었는데
못다한 것 정리하고
내일 일 리스트셋하고
이제 끝! 근데 1시간 있다가 나가야하고
밤 세수와 아침세수의 1원화를 이뤄냈습니다 물절약이랄까
1시간 뒤에 나가야해 🤣🤣🤣🤣
처음 널 본 때도 보낸 때도 같은 즈음이라는 걸 지금 깨달았다.
힘든 달이 되겠다 나에겐
버거운 현생과 기억들이 뒤엉킨
버거운 내몫.
처음 널 본 때도 보낸 때도 같은 즈음이라는 걸 지금 깨달았다.
힘든 달이 되겠다 나에겐
버거운 현생과 기억들이 뒤엉킨
버거운 내몫.
그날이 다가오는구나
매섭고 차가웠던 소식이 따뜻한 바람에 섞여 다가온 너의 소식
시끌하던 회식속 웃으며 잠깐 나온 나에게 전화넘어 나한테 들리던 소식. 그저 응응만하고 끊고 그 화단붙잡고 속울음으로 울고 아무렇지않는냥 들어갔던
널 보내주러 갈 수도 없던
잊고자 애쓴 시간들이 무력하게 꿈으로 오는구나
나는 여전히 비겁하고 어둡다
너에게만은 예쁘고 맑았던 나는 없다
나는 비겁했고 도망쳤고 믿지못했다
지금도
사랑받지 못 한 나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나라 미안해 근데 여전히 모르니 된거라하자
그날이 다가오는구나
매섭고 차가웠던 소식이 따뜻한 바람에 섞여 다가온 너의 소식
시끌하던 회식속 웃으며 잠깐 나온 나에게 전화넘어 나한테 들리던 소식. 그저 응응만하고 끊고 그 화단붙잡고 속울음으로 울고 아무렇지않는냥 들어갔던
널 보내주러 갈 수도 없던
잊고자 애쓴 시간들이 무력하게 꿈으로 오는구나
나는 여전히 비겁하고 어둡다
너에게만은 예쁘고 맑았던 나는 없다
나는 비겁했고 도망쳤고 믿지못했다
지금도
사랑받지 못 한 나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나라 미안해 근데 여전히 모르니 된거라하자
긍데 X 내 아이디 뭐였지???? ㅋ
긍데 X 내 아이디 뭐였지???? ㅋ
유툽 지상파 생중계 실챗 신고하는 것도 열씨미 했다
뿌듯 뿌듯
유툽 지상파 생중계 실챗 신고하는 것도 열씨미 했다
뿌듯 뿌듯
www.hani.co.kr/arti/interna...
www.hani.co.kr/arti/interna...
어따대고 외면이야 ㅅㅂ 진짜
와
어따대고 외면이야 ㅅㅂ 진짜
와
마음이 복잡미묘해
여니님 어떤 마음이실지
많이 속상하지 않으시길 바라지만 이미 그럼에도 앞을향해 걸어나가실분
이낙연 당신을 지지합니다
마음이 복잡미묘해
여니님 어떤 마음이실지
많이 속상하지 않으시길 바라지만 이미 그럼에도 앞을향해 걸어나가실분
이낙연 당신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