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
banner
wavelike.bsky.social
까망
@wavelike.bsky.social

첨해보는것 적응 중
매일매일이 죽고싶을 줄이야
일단 애쓰고 버티고 노력해본다
June 8, 2025 at 1:24 PM
이모와 외삼촌껜 제몫은 제가 감당할게요라고 했다
이젠 나이드신 냥반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다
모두가 비관적인데 나는 왠지 엄마가 일어나실 것같다
당신들 마음에 내가 없는 걸 안다 그래도 나는 놓지않는다
당신들이
좀 아들빼고도 다른게있다는 것 좀 알지 모르겠지만
May 16, 2025 at 3:25 PM
트윗은 더 많은 걱정이 있으니까 우울함을 보테고 싶지않으니까

집청소를 할 수록 느낀다
과연 너는 내게 집을 돌봤느냐 할 수 있느냐 고 결국은 삼켜야될 문제지만

당신들의 인생이 참
일어나셔라 제발
May 12, 2025 at 11:49 AM
다른 사람들은 이 우울하고 고단하고 지난한 삶을 어찌 견디는 걸까
September 24, 2024 at 11:30 AM
괜찮다 괜찮다 생각했는데
상처고 힘들었나보다
토요일 여니뵙고
일요일 친구와 통화하다 터진울음
3시간 넘게 소리내 펑펑 울었다

아 그간 나 많이 속상했구나
라는 내 감정을 이제사 알게되었다
June 3, 2024 at 7:42 AM
저격은 뭐 각자 다른 생각들이니 어쩌겠나싶기도하고
그래도 쓰기는 해야겠다싶어서 글 쓰고는 현타 오지게 와서 계폭해버렸다
이걸 왜 설명해야하지? 뭐만있음 자봉어쩌구..
물론 나는 다시돌아가야해
다른 일 때문이라도 계정유지해야해
근데 참
슬퍼
May 31, 2024 at 11:55 AM
나는 그저 짜게 식어 차가운 마음과 냉소와 회의적시각만 가득차버렸다
그리고
식은 마음은 돌아오지않을것 같다
개편하겠다에 측근들이 그대로면 과연이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고
모든것의 책임은 입에 올리기 피하지만 결국은 한사람의 이름을 올려야만 하는 일
알아도 문제 몰라도 문제
최종결단 결정은 본인책임
이제까지의 방식 정치력 의구심섞인 시선에 좀더 확신을 갖게되었고
여러평가가 있겠지만
나는 당원들 광주로 부른건 무슨 낭비인가 라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 대책있게 부른것도 아니고 매일 한지역 공략으로 효과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저리소모하
April 16, 2024 at 4:50 AM
마음 식은지는 오래되었고
무릎 발목부은 건 아직 안 돌아왔고 갈린 손가락과 무릎은 낫고 있는 중이고 이는 좀더시간 지나봐야알겠고 내 다리풀려 넘어진건 내탓이니 할 수없고
파스붙여 생긴 알러지는 나아지고 있는 중
목 편도는 나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중
밀린 빨래는 조금씩 하고 있고 (수건과 양말해결만해도 어디냐)

트윗서 말하는 것에 참전할 의사도 항의할 마음조차 안드는 건 오랜만인데 마음도 마음이지만 몸이 진짜 ㅋㅋㅋㅋ
나는 그냥
와 다들 떠들기운이있네 라고 바라보는 자의 심정이랄까? 🤣🤣🤣🤣 하여 하는 성의없는 아무말
April 16, 2024 at 4:40 AM
에스컬레이터 고장
몸도 뿌셔시고 마음도 뿌셔지고
잠은 좀 자게해주지

힘내자 힘내자
April 2, 2024 at 1:46 AM
그냥 다 아깝다
끝을 보겠다는 마음도
뭐라도 보테고자 하는 마음도
나는 그저 다 아깝다
March 29, 2024 at 3:12 PM
이게 뭔짓인가 싶다
🤣🤣🤣🤣🤣
집에온지 이제 3시간 좀 넘었는데
못다한 것 정리하고
내일 일 리스트셋하고
이제 끝! 근데 1시간 있다가 나가야하고
밤 세수와 아침세수의 1원화를 이뤄냈습니다 물절약이랄까
1시간 뒤에 나가야해 🤣🤣🤣🤣
March 27, 2024 at 6:56 PM
언제나 나의 우수운 기억력은 그날의 날씨와 그 길바닥의 화단이네. 좋아하는 영화의 창문만 기억하던 나는 여전해.
처음 널 본 때도 보낸 때도 같은 즈음이라는 걸 지금 깨달았다.

힘든 달이 되겠다 나에겐
버거운 현생과 기억들이 뒤엉킨
버거운 내몫.
February 5, 2024 at 6:32 PM
자다깸 . 아 그렇구나
그날이 다가오는구나
매섭고 차가웠던 소식이 따뜻한 바람에 섞여 다가온 너의 소식

시끌하던 회식속 웃으며 잠깐 나온 나에게 전화넘어 나한테 들리던 소식. 그저 응응만하고 끊고 그 화단붙잡고 속울음으로 울고 아무렇지않는냥 들어갔던
널 보내주러 갈 수도 없던
잊고자 애쓴 시간들이 무력하게 꿈으로 오는구나

나는 여전히 비겁하고 어둡다
너에게만은 예쁘고 맑았던 나는 없다
나는 비겁했고 도망쳤고 믿지못했다
지금도

사랑받지 못 한 나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나라 미안해 근데 여전히 모르니 된거라하자
February 5, 2024 at 6:05 PM
중앙당 창당대회
긍데 X 내 아이디 뭐였지???? ㅋ
January 30, 2024 at 5:41 AM
한쪽 구석 조용히
경기도당 창당대회
January 28, 2024 at 8:14 AM
경기창당대회
January 28, 2024 at 12:18 AM
광주 전북 창당대회 좋았음
유툽 지상파 생중계 실챗 신고하는 것도 열씨미 했다
뿌듯 뿌듯
January 27, 2024 at 12:51 PM
Reposted by 까망
“일본 전역에 적어도 150개 넘는 조선인 관련 추모비가 있는데, 지방 정부가 직접 철거에 나서는 것은 ‘군마현 조선인·한국인 강제연행 희생자 추도비’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에 새겨진 ‘기억·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글자가 서글퍼 보였다.”
www.hani.co.kr/arti/interna...
[현장] 위기의 ‘조선인 추도비’…“한일 우호 20년 상징물 왜 없애나”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지난 24일 찾은 일본 도쿄에서 100㎞ 떨어진 군마현 다카사키시에 있는 ‘군마의 숲’...
www.hani.co.kr
January 26, 2024 at 4:34 PM
ㅅㅂ 징글징글
어따대고 외면이야 ㅅㅂ 진짜
January 26, 2024 at 11:08 AM
Reposted by 까망
그리고 21년 뒤... <신당의 3대 원칙> (2024년 ver.)
#이낙연 #여니 #라이연킹
#새로운미래 #새로운정당 #유능한정치 #깨끗한정치 #생산의정치
새로운미래 발기인 신청은 saemirae.kr/promoter/main
에서!
January 13, 2024 at 9:15 AM
트윗폭파할까 라는 마음을 누르고 누르는 중
January 13, 2024 at 3:34 AM
Reposted by 까망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저지른 제노사이드(집단 학살)의 비극적 역사를 갖고 있는 이스라엘이 집단학살을 막기 위한 국제협약 제정 76년 만에 ‘가해자’로 지목돼 국제 법정에 섰다. m.khan.co.kr/world/mideas...
제노사이드 ‘피해자’서 ‘가해자’로···76년 만에 국제법정 선 이스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저지른 제노사이드(집단 학살)의 비극적 역사를 갖고 있는 이스...
m.khan.co.kr
January 12, 2024 at 1:59 PM
내 지지자들 이라고 ...
좋으다
January 11, 2024 at 8:16 AM
2시가 다가온다.
마음이 복잡미묘해
여니님 어떤 마음이실지
많이 속상하지 않으시길 바라지만 이미 그럼에도 앞을향해 걸어나가실분

이낙연 당신을 지지합니다
January 11, 2024 at 4:11 AM
눈이 와요
January 6, 2024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