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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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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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봐요
November 14, 2025 at 1:02 PM
ㅋㅋㅋㅋㅋㅋㅋ 아 선택지 고르면서 불안하긴 했는데... 그치만... 그치만...!
November 14, 2025 at 12:09 PM
저도 이제 죠불님 뜨개노을이 있다고 자랑하기😀
이제 이렇게 동글동글 빵실한 노을이는 저의 출퇴근 짝꿍이 되었습니다🥰🥰
October 22, 2025 at 11:42 AM
오늘의 저녁🥰 근데 고추랑 마늘이 넘 매움...
October 18, 2025 at 11:13 AM
진짜 이런 거 떠올릴거면 나에게 문장 전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알려주면 좋겠어 우뇌야
October 16, 2025 at 11:01 AM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솔음이만 힘내면 모두 행복해지는거군요!
October 15, 2025 at 1:15 PM
이런 인용 괜찮을까 싶지만 최고에요👍
October 15, 2025 at 10:49 AM
죠티님 디엠 확인 부탁드려요!
October 14, 2025 at 10:17 AM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록님 파렴치 해무 보고 비슷한 생각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넘 그런가 싶어서 묵혀두려다 꺼내고 갈게요🐛
September 12, 2025 at 2:08 PM
중간과정 샷
해량씨는 모르시겠죠.jpg
September 6, 2025 at 1:13 PM
뿌앵무현이 없어서 해달무현 꾸미기~~~
게이지 안 재고 시작했지만 어떻게든 해결~~
September 6, 2025 at 1:11 PM
다해님의 해무 대서사시 주세요
September 5, 2025 at 7:05 AM
이런걸 드려도 될까요....?ㅋㅋㅋㅋ.... 제가 배워야 할 것 같은데요ㅠㅠ
September 4, 2025 at 3:47 PM
아니 제가 이런 중차대한 실수를....ㅋㅋㅋㅋ 제자×스승으로 정정합니다 위의 오타는 잊어주세요🥲
이제 소년 해량이가 다 커서 무현샘 앞에서 내숭 부리는 것까지 상상하면 미슐랭이 따로 없죠ㅎㅎ
September 4, 2025 at 11:55 AM
지혁이 곁의 작은 기적이라니 정말 최고에요😭😭😭
안 그래도 썰 풀면서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싶고 지혁이가 지현이의 존재를 계속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사님 이야기로 모든 게 완벽해진 느낌이에요....ㅠㅠㅠㅠ
September 2, 2025 at 1:57 PM
개인적으로 웃겨서 찍은 사진들ㅋㅋㅋㅋ 세계 제일의 잠수함 보자마자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해량이 생각이 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사일 1발에 24억이라는 설명 보면서 1차로 놀라고 2차로 전쟁은 돈이구나 다시 한 번 느낌..
August 30, 2025 at 1:52 PM
오늘의 서울 나들이~
해가 너무 더웠지만 얼결에 구경하게 된 잠수함이랑 군함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음
August 30, 2025 at 1:49 PM
제가 보고 싶었던 건 해무뽕빨이었는데 이상하게 사설이 자꾸만 길어지는 이상한 썰...
그치만 예절교육을 빙자한 이것저것 너무 좋아해요
August 26, 2025 at 11:15 AM
미묘한 🐛 (야하진 않지만 수면? 등 불호 소재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저도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August 24, 2025 at 3:41 PM
자기 전에 생각나서 뭐라도 하나 더 끼적이고 자기..
August 22, 2025 at 2:59 PM
두바이초코 쫀득쿠키 넘 맛있어서 감동...ㅠ
August 15, 2025 at 10:31 AM
무현샘 모나카 드세요 모나카
August 15, 2025 at 5:46 AM
언젠가... 쓰게 되면 배포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July 26, 2025 at 2:45 PM
말숙님 신서백 조선.ver 아트 볼 때마다 생각나는 썰
우당탕탕 조선시대 사건물이 뇌내에서 무한 자동재생되며 사극 장면이 500개 지나가구..
July 26, 2025 at 2:29 PM
진짜 아침 출근길부터 이런 거 적는게 맞나 싶긴 한데 메모장 열었더니 위에 더한 게 있길래 에라 모르겠다가 되..
July 22, 2025 at 9: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