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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아하는 간식
November 17, 2025 at 3:53 AM
동생이 소분해 놓은 버터가 마음에 들었음
November 14, 2025 at 12:56 AM
안 익음 이슈로 한 번 더 찐 고구마
November 9, 2025 at 2:16 AM
솔메랑 자숨
November 8, 2025 at 12:29 PM
동생아 너무너무 고마워
November 5, 2025 at 5:59 AM
왤케 배불러
November 4, 2025 at 4:29 AM
헤헿 점심!
November 1, 2025 at 2:58 AM
항암친구가 나를 위해 준비한 키위
August 27, 2025 at 4:57 AM
0710 14:10
July 11, 2025 at 3:53 PM
0606
June 7, 2025 at 5:51 AM
Reposted by zam
요즘 길을 걷다 마주치는 기분 좋은 향기,
높은 확률로 쥐똥나무일 것입니다.
May 30, 2025 at 1:11 AM
0521
May 24, 2025 at 1:46 PM
May 3, 2025 at 1:18 AM
0421
April 25, 2025 at 10:42 PM
어제 저녁으로 먹은 로제 스파게티
April 16, 2025 at 2:08 AM
오늘, 퇴원 후 처음으로 제대로 챙겨 먹음
April 8, 2025 at 10:56 AM
입원하는 동안 나왔던 식사들(찍었던 것들만)
April 8, 2025 at 10:54 AM
않이 트위터 나만 안 돼 ?
March 10, 2025 at 4:51 PM
Reposted by zam
March 9, 2025 at 8:04 AM
Reposted by zam
호그와트 델타 시작
posty.pe/w36w0j
March 9, 2025 at 8:04 AM
현시각 기준 어제 점심으로 컵누들 마라탕맛을 먹었다 진짜 마라탕맛이었다(…!) 놀라웠다… 구라핑 아니고 진짜 알싸한 마라맛이었다
March 1, 2025 at 4:33 PM
김치가 얼마나 잘 익었는지 실시간으로 거품이 뽀글… 뽀글… 올라옴
February 28, 2025 at 10:43 AM
진짜로 군만두를 주셨다
February 23, 2025 at 10:14 AM
시위 끝나고 집에 와서 먹은 거
February 18, 2025 at 5:48 PM
카레
February 17, 2025 at 6: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