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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egre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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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egreen.bsky.social
모든 것을 포용하는 사람, 나 자신의
책을 더 읽을까 하다가도 오늘 3권을 완독했다는 걸 생각하고 그만 둔다. 영화를 볼까.
October 20, 2024 at 10:34 AM
감정 갈무리 잘 하자.
October 20, 2024 at 10:29 AM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학부생인데다가 교육학이라는 전공을 하나 더 들어야하니 세부 전공은 타 교직이수하는 사람에 비해 깊이가 얕겠구나. 얕고 넓게 시작하지만 우리만의 장점이 있겠지
October 30, 2023 at 5:58 AM
자만이 아닌 자신감, 자신감인척 하는 자만을 경계하자
October 25, 2023 at 4:46 AM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에 나와서
-00아 오랜만이야! 잘 지내니?
-아 선생님 아직 임용이 안됐네요
이러니
-00아 넌 할 수 있어, 올해는 해낼 수 있어
라고 했다. 기분이 좋은 꿈
October 24, 2023 at 1:22 AM
시험만 끝나봐 집에 엉덩이 안붙인다
October 24, 2023 at 1:16 AM
이번 크리스마스는 동해에 가기로 했다
October 23, 2023 at 8:49 PM
오늘은 이소라 대신 아델로
October 23, 2023 at 3:34 AM
나 좀 거만해진 거같다
“ 아 공부 좀 열심히 해서 긴장통 왔나?!”
라고 유세 좀 부려봤다
October 21, 2023 at 12:07 PM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시인들은 시인들의 말 조차 다르구나 싶다. 아껴 읽고싶다
October 21, 2023 at 1:53 AM
아무겻도 하고싶지 않음
October 19, 2023 at 2:14 AM
이소라 콘서트 간다고 부쩍 비중이 높아졌지만 track11은 꼭 들어주세요ㅠㅠ
October 19, 2023 at 12:49 AM
#블친소 #일상계

우와 여긴 이런 구조군요
마음이 따뜻한 분과 친구되어 만나고싶어요.
October 18, 2023 at 11:34 AM
이번 추석때 백인 남성인 미국 고모부랑 얘기를 좀 했다. 미국 고모부는 알아 듣기는 잘해도 말은 전혀 못해서 영어로 대화해야하는데 유일하게 나를 어렸을 때 사용하던 영어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이다.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뭔가 문법이나 이런게 이상하면 다시 올바르게 말해주셨는데 그게 마치 영어 회화 수업 받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가 그의 조카 중 제일 영어로 대화하는 걸로는 제일 나대서 그는 나랑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해 난 2-3년에 한번씩 공짜 영어회화 수업을 받는다.
October 18, 2023 at 11:19 AM
진짜 버벅 거리지만 않았어도 10000대는 아니었을 텐데
October 18, 2023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