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에도 어제 부여 궁남지에서 보고 온 연꽃들 보시라고 투척!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연을 한꺼번에 본 건 처음이었음

재활을 위한 아침루틴기록 타래

茶午林 月印
chawurim

트이타에서 유행한 양배추찜 먹어보았다.

가공육의 맛이라 사실 맛 없기가 힘들긴 함 ㅋㅋㅋ 근데 갠적으로 포토뵈랑 크게 다른 점은 못느끼겠음…. 최소한의 재료로 아주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듯!!

양배추와 햄의 비율 3:1 추천하며(햄이 짬) 연두는 초록색 넣었지만 빨간색도 ㄱㅊ을 거 같음. 후추가 은은하지만 강한 킥이니 꼭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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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는 파랑새가 터지면 본격적으로 가동할거같네요
아직은 트이따가 편합니덩...

오늘 뭔 날인가. 책과 차와 향과 초까지 다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