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하나 다는 것만 힘들었지 두 번째 건 쇽 달았다... 그치만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앞뒤 완성샷~(..납작하고 안 갈라진 엉덩짝)
머리는.. 하루 뒤..
내가 해냄
솜 채우고, 공그르기 하고, 옆머리 다듬으면 진짜진짜진짜 끝난다
팔 하나 다는 것만 힘들었지 두 번째 건 쇽 달았다... 그치만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앞뒤 완성샷~(..납작하고 안 갈라진 엉덩짝)
머리는.. 하루 뒤..
내가 해냄
솜 채우고, 공그르기 하고, 옆머리 다듬으면 진짜진짜진짜 끝난다
가랑이 꼬매는 게 젤 지랄맞음.. 여 부위는 미싱 있어도 소용 없는 부위인지 대부분 손바느질로 하더라..
이제 등, 팔, 머리 하면 거의 끝이다
가랑이 꼬매는 게 젤 지랄맞음.. 여 부위는 미싱 있어도 소용 없는 부위인지 대부분 손바느질로 하더라..
이제 등, 팔, 머리 하면 거의 끝이다
맘에 드는 패턴 찾아서 만드는 중
원래 바디 보다 더 길쭉함
(패턴 자르고 플라스틱 판에 붙여서 보강하고 또 자르는 게 시간 졸라 잡아먹음.. 여유 있을 때 싹 작업해둘 생각)
맘에 드는 패턴 찾아서 만드는 중
원래 바디 보다 더 길쭉함
(패턴 자르고 플라스틱 판에 붙여서 보강하고 또 자르는 게 시간 졸라 잡아먹음.. 여유 있을 때 싹 작업해둘 생각)
털 낑겨있던 거 어느 정도 다 빼서 복실해짐
솜 채우고서 털 다듬거나 냅두거나 해야겟음
마찬가지로 옆머리도 솜 넣고 원하는 디자인 대로 커트할 생각~~
털 낑겨있던 거 어느 정도 다 빼서 복실해짐
솜 채우고서 털 다듬거나 냅두거나 해야겟음
마찬가지로 옆머리도 솜 넣고 원하는 디자인 대로 커트할 생각~~
귀, 턱 라인 이어내려가는 부위 헷갈려 뒤짐.. 실이 짧은 관계로 완벽하게 마무리 짓지는 못했지만? 이게 어디야.. 내일 턱 조금 더 꿰매고.. 왼쪽 시작하면 되겟다리
그래도 한쪽 잘 꿰맸다고 좀 형태를 잡고 있균
귀, 턱 라인 이어내려가는 부위 헷갈려 뒤짐.. 실이 짧은 관계로 완벽하게 마무리 짓지는 못했지만? 이게 어디야.. 내일 턱 조금 더 꿰매고.. 왼쪽 시작하면 되겟다리
그래도 한쪽 잘 꿰맸다고 좀 형태를 잡고 있균
되도록 오늘 안으로 얼굴 봉제는 끝내보갓음
///
귀 뜯고 다시 붙임..
턱까지 꿰맴..
힘들다..
뒤통수 봉제 슬슬하고서 솜을 넣어보려 했는데 솜이 본가에 없다는 게 이제 생각남ㅅㅂ... 죔 슬프다리
되도록 오늘 안으로 얼굴 봉제는 끝내보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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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뜯고 다시 붙임..
턱까지 꿰맴..
힘들다..
뒤통수 봉제 슬슬하고서 솜을 넣어보려 했는데 솜이 본가에 없다는 게 이제 생각남ㅅㅂ... 죔 슬프다리
나머지.. 하나만 완성하면 자수는.. 끝이다..
입.. 촘촘하게 할까 말까 졸라리 고민 중
///
자수 끝... 눈 짝짝이 어쩔 수 없음... 눈썹 없어서 휑한 느낌이 들지만... 힘드니까... 끝...
게다가 수용성 필름 뜯어냄
숨이 죽긴 했지만 복실하다
글구 뒷머리 결정 해야함..
일반 머리 or 장발...
장발 만들고 싶은데 어렵겠지? 일반 머리는 그나마 해봐서 할 수 있다만... 우.......
///
머리.. 털..
우...
원단 크기 미스로... 헬 바느질 예상..
나머지.. 하나만 완성하면 자수는.. 끝이다..
입.. 촘촘하게 할까 말까 졸라리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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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끝... 눈 짝짝이 어쩔 수 없음... 눈썹 없어서 휑한 느낌이 들지만... 힘드니까... 끝...
게다가 수용성 필름 뜯어냄
숨이 죽긴 했지만 복실하다
글구 뒷머리 결정 해야함..
일반 머리 or 장발...
장발 만들고 싶은데 어렵겠지? 일반 머리는 그나마 해봐서 할 수 있다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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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털..
우...
원단 크기 미스로... 헬 바느질 예상..
자수 놓을 여유가 조금 생기다
눈 자수 4분의 1, 2시간 동안 채웠삼
아 어두운 빨간색 실이 없어서 오늘 못끝냄!!! 가져왔으면 일터에서 자수 끝낼 수 있었는데 슈바
///
망함
짝눈
and
경계 굴곡 심해서 협곡 생김
but
킵고잉
자수 놓을 여유가 조금 생기다
눈 자수 4분의 1, 2시간 동안 채웠삼
아 어두운 빨간색 실이 없어서 오늘 못끝냄!!! 가져왔으면 일터에서 자수 끝낼 수 있었는데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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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짝눈
and
경계 굴곡 심해서 협곡 생김
but
킵고잉
오늘 새벽2시에 머리쟈슈를 다 끝냈답니다..
방해받고 집중력 털리고 이랬더니 엄청 오래걸렸네요
///
ㅎ.. 라인은 따 놨으니 수용지였나 수용막이었나를 뜯고 머리털 정리한 다음 나머지 자슈를 놓도록 해보갓습니다
오늘 새벽2시에 머리쟈슈를 다 끝냈답니다..
방해받고 집중력 털리고 이랬더니 엄청 오래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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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라인은 따 놨으니 수용지였나 수용막이었나를 뜯고 머리털 정리한 다음 나머지 자슈를 놓도록 해보갓습니다
테두리 더 두껍게 할 걸 후회하는 중
전에 만든 것도 얇게 좁아지게 하다가 그 부분만 흠터레스팅 됐었는데.. 끝없는 실수구만요
테두리 더 두껍게 할 걸 후회하는 중
전에 만든 것도 얇게 좁아지게 하다가 그 부분만 흠터레스팅 됐었는데.. 끝없는 실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