ㅘㅏ
waa0000.bsky.social
ㅘㅏ
@waa0000.bsky.social
평범하게 사는 이사기가 최애인 사람
혼잣말 궁시렁~
20⬇️
대충.. 린은 이사기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이사기를 단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 생각하시면 편해요 사에도 이사기를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 동생의 광적인 사랑에 이길 자신이 없어 깔끔하게 포기했다는 썰이.. 그리고 마피아 쪽 이사기는 죽지 않았고 축구 쪽 이사기를 원래 세계로 보내주고 자신도 돌아갔어요 그 칼 맞은게 아슬하게 심장은 피해서 살았다!여서 다행히 살고 평생 린 옆에 있고 평생 감금당할 예정이에요ㅎㅎ..
다시 한 번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면 더 자주 글 써 올게요
April 15, 2025 at 3:38 PM
마피아 세계 쪽 이야기가 많이 안 나와서 tmi처럼 말하자면 블루록이라는 마피아 조직 보스는 린이에요 그리고 오른팔과 왼팔은 각각 사에와 이사기 입니다 그리고 바치라,치기리,나기,쿠니가미,레오는 간부고 나머지 안 나온 애들은 그냥 조직원 정도에요 안리와 에고는 생각하지 못 했는데 아마 이 블루록 조직을 만들게 도와준 존재일 거에요 하하..
그리고 이 세계선에는 사에,린,이사기 이 셋은 소꿉친구에요 만약 이세계관이 오메가버스 였다면 린과 이사기는 운명의 짝일 정도로 이 둘은 운명입니다
April 15, 2025 at 3:38 PM
흐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원래는 더 빨리 올렸어야하는데 계속 스토리 수정하다가 지금 올렸어요.. 원래를 마피아 세계의 이사기와 원래 축구를 하는 우리가 아는 이사기를 영원 체인지해서 스토리를 짜고 있었는데 여기에 뭔가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April 15, 2025 at 3:38 PM
이사기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하얀 천장에 언젠가 한 번 와본적이 있는 듯한 병원 천장이 보였음 그리고 손이 따뜻해서 그쪽을 봐보니 린이 자신의 손을 꽉 잡으며 자고 있었음 그런 린이 사랑스러우며 걱정이 되서 이름을 부름 두 번 정도 부르니 린이 몸을 조금 씩 떨면서 일어남 그리고 린은 그토록 다시 보고싶었던 이사기의 맑고 깨끗하며 푸른 눈을 보며 어서와 라고 말해줌 그리고 이사기는 린에게 다시 웃어주며 다녀왔어 라고 말함
April 15, 2025 at 3:38 PM
그리고 긴 꿈을 꿈 자신이 린과 함께 축구를 하는 꿈과 린과 함께 등을 맞대며 적에게 총을 겨누는 꿈 두 꿈을 앉아서 영화 스크린으로 감상하고 있는 이사기의 옆에 누가 앉음 어땠어? 그 삶은..? 이라고 옆에 앉은 사람은 이사기에게 물어봄 이사기는 옆으로 얼굴을 돌리지 않더라도 옆에 앉은 사람이 마피아 세계의 이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음 그리고 말해줌 소중했어 내가 축구를 하던 그 시절처럼 이라고 말하며 화면을 보며 웃어줌 옆에 이사기는 만족했다는 듯이 그럼 이제 다시 돌아가자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라고 말하며 빛이남
April 15, 2025 at 3:38 PM
그때와 똑같이 귀에는 이명이 울리며 앞은 흐릿했음 그런 상황임에도 린의 얼굴과 목소리 만큼은 선명하게 들림 언젠가 꿈 속에서 들었던 것같은 린의 목소리에 이사기는 진짜 죽기 전 린에게 내가 너가 아는 이사기가 아니여도 너는 나를 사랑해? 라고 물어봄 린은 당연하다는 말 대신 이사기의 모든 것을 자신의 안에 삼켜버리듯 꽉 껴안는 린의 대답에 웃으며 사랑해를 마지막으로 말하며 눈을 감음
April 15, 2025 at 3:38 PM
이런 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사기는 언제나 이쪽의 린을 봐라보면서도 자신의 세계에 혼자 외롭게 있을 린을 걱정하고 있었음 그렇게 이 둘의 언제 무너질지 모를 이 관계는 계속 지속되며 이사기가 이 마피아 쪽에 익숙해지고 린과 평화롭게 지내고 있을 때였음 그때 아이를 지킬려 충동적이게 움직였던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충동적으로 린을 감싸며 말단 조직원의 칼에 맞으며 몸이 차가워지고 있었음
April 15, 2025 at 3:38 PM
린은 그 어떤 이사기가 자신의 옆에 있든 다 좋았음 왜냐하면 자신의 눈에는 다 똑같은 이사기니까 자신만이 이때까지 이사기와의 추억을 기억한다는 점에서는 조금 허전하다 느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었음 이사기가 숨을 쉬고 움직이며 그 맑고 깨끗한 푸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불러준다면 린은 지옥에 간다 하더라도 괜찮았음 그래서 이 다른 세계에서 온 이사기가 다시는 제 옆을 떠나지 못 하도록 자신의 옆에 가둬놓고 싶었음
April 15, 2025 at 3:38 PM
이사기는 처음에 거절을 할려고 했음 왜냐하면 자신은 이세계의 린과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 이세계의 이사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였음 하지만 린이 자신을 덮치면서 보였던 그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절망스럽고 탁한 눈과 제대로 자지 못 한게 그대로 보이는 다크서클 그리고 자신이 죽기 전에 들었던 것과 똑같은 그 목소리에 이사기는 린의 옆에 있겠다고 함 그리고 사에가 이곳의 상황이나 일을 알려주면서 계획을 짜서 모두의 앞에서는 기억을 잃은 척을 하자는 결론이 나옴 그리고 이 둘은 몰랐을 거임 린이 이 둘의 대화를 계속 듣고 있었다는 것을
April 15, 2025 at 3:38 PM
이사기는 사에가 믿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사에에게 자신이 죽기 전까지의 일들을 다 말 해줌
이사기의 말이 끝나자 정적이 흐름 이사기는 역시나 하며 이제 어떻게 하지하며 고민하는데 사에가 부탁 한 가지만 하지 하며 먼저 말을 함
사에는 이사기가 원래 있던 세계에서 죽고 이곳에 있는 것이라면 다시 태어났다는 마음으로 린의 옆에 있어달라고 함 사에는 바보같은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과 자신에게 소중했던 존재인 이사기를 다시 떠나보내기 싫다는 마음에 이사기에게 부탁을 함
April 15, 2025 at 3:38 PM
정리하면 이곳은 블루록이 맞지만 이사기가 알고있는 블루록이 아닌 마피아 조직 블루록의 거점 중의 하나고 이사기는 몇 년 전에 린을 대신에 적 팀의 총에 맞아서 시체에 가까운 것을 린이 이사기는 다시 자신의 앞에서 숨을 쉬고 일어날 것이라 억지를 부려 시체가 부패하지 않도록 시체 보관용 캡슐에 이사기를 넣고 다시 일어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음 모든 것을 들은 이사기는 착찹한 마음이였지만 자신도 자신에 대해 사에에게 말해줌 자신이 마피아가 아닌 축구선수 였고 블루록이 어떤 곳이였는지 이때까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다 알려줌
April 15, 2025 at 3:38 PM
사에는 이사기가 잠들어 있던 몇 년 동안 린이 제대로 자지도 않고 자신의 관 앞에서 자신이 일어나기만을 기달렸다고 말해줬음 그걸 듣고 사에가 가져온 죽을 조금씩 먹으면 다른 손으로는 린을 쓰다듬어주고 있었음 그리고 사에는 이사기한테 말함 너는 누구냐 라고 이사기는 이 질문에 자신의 질문을 먼저 들어주면 대답해준다하고 사에한테 이것저것 다 물어봄
April 15, 2025 at 3:38 PM
그림자에 가려진 그 사람은 린이였고 이사기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본 린과는 다른 탁한 청록색 눈에 이사기는 린에게 무슨 일 있었어? 라고 먼저 입을 열었음 린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이사기가 있는 침대로 다가가고 그대로 이사기를 덮치면서 너가.. 너가..! 하면서 말하는 린의 말에 울음기가 섞여있어 이사기는 놀라서 린의 눈을 똑바로 바라볼려하는데 린은 그대로 이사기 위에서 잠이 들어버림 당황해하며 이사기는 린을 깨워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을 때 방 문이 열리면서 그녀석 그대로 자게 둬 라고 말하며 음식을 들고오는 사에가 보였음
April 15, 2025 at 3:38 PM
이사기는 꿈속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를 들음 제발 다시 일어나달라는 그리우며 다시 한 번 보고싶은 사람의 목소리를 그리고 이사기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화려한 천장과 자신이 평생 돈을 벌어도 살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는 편안한 촉감의 침대에서 일어남 다시 그 관 속이 아니라는 안심과 또 자신이 모르는 곳에 있다는 불안감에 자신이 잠들기 전 마지막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듬으며 주변을 둘러보니 어두운 방 구석에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짐 그리고 사람이 이쪽으로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끼자 이사기는 경계하며 상대가 다가오는 것에 긴장하는데
April 15, 2025 at 3:38 PM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몇 년 전에 죽은거나 다름없었던 이사기는 일어나 자신들의 눈 앞에서 숨을 쉬고 맑고 깨끗한 푸른 눈으로 자신들을 봤음 이 상황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이 자리의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 이였지만 다들 이사기가 살아났다는 기적같은 일에 중요한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음 그러다 문을 세게 열며 회의실에 들어온 한 남자가 있었음 이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도 이사기를 사랑하고 집착하며 그리워한 그리고 자신을 남겨두고 죽은 거나 다름없는 모습이 되버린 이사기를 증오한 남자 이토시 린
April 15, 2025 at 3:38 PM
이사기가 갑자기 눈을 감자 바치라와 치기리,나기가 놀라서 이사기가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함 다행히 숨을 쉬고 있어 뒤에있는 소파에 눕히고 이게 무슨 일인지 정리를 시작함 이사기가 잠들어있는 캡슐 관에 갑자기 경고가 떠서 출입구를 다 막고 바치라,치기리,나기가 그곳을 확인하러 갔는데 관에는 있어야 할 사람은 없고 차가운 냉기가 열린 문을 통해 나오고 있었음 세 사람은 몇년이나 잠들어 있던 사람이 제 발로 어딘가로 갔다는 생각은 안 들어 적대적인 누군가가 훔쳐갔을 거라 생각했음
April 15, 2025 at 3:38 PM
바치라는 울먹거리며 이사기.. 이사기 맞는 거지? 숨 쉬고 있는 거지..? 라고 물어봐서 어?..어 하며 대답해주자 언제 자신의 옆에와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는 치기리에 놀랐지만 잘 돌아왔어 라고 말하는 치기리에 놀란 마음보다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음 치기리와 바치라 말고도 쿠니가미나 레오도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였고 사에는 다행이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음 이런 감동의 재회를 하는 듯한 분위기에 이사기는 어떨떨하며 물어보고싶은게 많았지만 쏟아지는 잠에 못 이기고 그대로 자버림
April 15, 2025 at 3:38 PM
나기에게 안겨 복도를 천천히 둘러보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블루록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의 복도에 위압감이 들었지만 지금은 그냥 몸이 피곤해서 조용히 나기에게 안겨서 가기로 함 졸음이 몸을 다 덮쳐 갔을 때쯤 나기는 어딘가의 문을 열고 들어감 들어간 그곳에는 아는 얼굴들이 다 있었음 아까 본 바치라와 치기리도 있었고 그 옆자리에는 쿠니가미,레오 그리고 사에도 있었음 이사기와 나기가 들어왔을 때 차가운 분위기와 정적이 몇 초간 흐르다가 먼저 정적을 깬건 다름아닌 바치라 였음
April 15, 2025 at 3:38 PM
나기의 돌발 행동과 자신을 보면서 있을 수 없을 것을 봤다는 표정을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있었는데 나기가 살짝 울 것같은 목소리로 어서와 이사기.. 하니까 이사기는 다녀왔어...?
이러고 받아줌 나기는 맑고 푸른 이사기의 눈을 계속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꺼내 어디에 문자를 보내고 그대로 이사기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어디로 데려감 이사기는 더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여기는 어디고 어딜 가는 거냐고 묻는데 나기는 회의실을 간다고 하니까 이사기는 여기가 블루록인가 생각하며 얌전히 나기에게 안겨서 회의실로 이동함
April 15, 2025 at 3:38 PM
처음으로 듣는 나기 목소리에 놀라서 못 나가고 있는 이사기 그런 이사기가 나무 뒤에 있다고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 나기는 관 근처의 풀이 짓 밟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사기를 훔쳐간 범인이 나무 뒤에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나무 쪽으로 총을 겨누고 있었음 이사기는 이러다 총에 맞아서 한 번 더 죽겠다 생각하며 얼굴을 살짝 보이며 나기에게 자신이 범인이 아닌 이사기라는 것을 확인 시켜줌
이사기의 존재를 확인하고 놀란 나기는 바로 나무 뒤로 뛰어와 이사기를 안고 이사기의 심자이 뛰고 있는지 확인함
April 15, 2025 at 3:38 PM
자신이 누워있었던 캡슐 관에 앞에 도착한 세 사람 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상대가 전화를 받자 치기리가 다급한 목소리로 이사기가 사라졌다고 하고 나눠서 찾아보겠다 전하고 전화를 끊음 달려나가는 소리에 이사기는 자기가 여기에 있는 것이 저 세 사람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나무 뒤에 나와 자신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리려 할 때 총을 자신 숨어있는 나무 쪽으로 겨누며 차갑고 낮은 목소리로 거기에 있는거 다 알고 있으니까 나와라고 말하는 나기 목소리를 들음
April 15, 2025 at 3:38 PM
이사기는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그 사람이 자신에게 해를 가할 수도 있다 생각해 필사적으로 팔의 힘만 의존해서 기어서 나무 뒤로 숨음 그리고 이곳으로 들어온 사람들의 목소리가 서서히 들리기 시작함 그런데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에 몰래 그 사람들의 얼굴을 봤는데 바치라와 치기리 나기가 이곳으로 들어온 것이였음 그런데 어딘가 어두워 보이는 모습에 말을 걸려 하였지만 일단은 숨죽이고 나무 뒤에 숨어있기로 함
April 15, 2025 at 3:38 PM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캡슐 처럼 생긴 관 안에서 눈을 떴고 밖에는 나무와 관상용 꽃이 펼쳐져 있었음 이사기는 모르는 곳에서 눈을 떠서 당황스러웠지만 관 안이 추워서 관의 문을 두드려서 문을 열려고 함 다행히 문은 열렸고 이사기가 바닥에 발을 디디려 했을때 이사기는 바닥에 바로 쓰러짐 다리 근육에 힘을 쓸 수 없었던 이사기는 그자리에서 누군가가 오는 것을 기달릴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누군가가 오길 기달리며 여기는 어디고 자기가 눈을 뜨기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머리를 정리하는 그때 어디선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임
April 15, 2025 at 3: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