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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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0.bsky.social
백공영
@w00.bsky.social
''과거의 모든 일들은 정말로 지나가버리는 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네 옆에 남아 있는 거야.''
하 근데 오랜만에 꺼내보니 진짜 잘생겼네 . . . . .
May 28, 2025 at 1:37 PM
ㄱㄴㄲ 난 이 쿨뷰티계 늑대온나노코가
상알파대장부 늑대노코일수도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
May 28, 2025 at 1:36 PM
이것도 마저써야지 참.
... ...
May 5, 2025 at 4:21 PM
. . . . . .
엔딩봄.
May 5, 2025 at 1:09 PM
우리집에도 청마도사 있다
May 1, 2025 at 5:23 AM
웃긴 놈이네
May 1, 2025 at 5:21 AM
전투가 너무 재밋어요
April 29, 2025 at 4:25 PM
2막까지 밀었고...
April 29, 2025 at 4:23 PM
끊긴 타래의 꽃말은 끝내주게 즐기고 있다는 뜻이겟죠
April 29, 2025 at 9:34 AM
전투 하나만으로도 만족이다
April 29, 2025 at 4:52 AM
나 이런 관계 좋아해
April 29, 2025 at 4:37 AM
이럴줄 알았다 상륙작전 같은거 제대로 성공하는 꼴이 없지
April 29, 2025 at 4:34 AM
축제인가요

장례식입니다 . . .
April 29, 2025 at 2:25 AM
갑분 전투 튜토리얼
April 29, 2025 at 2:16 AM
타이틀곡 미쳣다 . .
April 29, 2025 at 2:04 AM
뭐야?
있지만 꼽기 귀찮은데

이러고 pc이식 개판으로 해놨다고 하진 않겠지
April 29, 2025 at 2:01 AM
wip

살아남아야 한다.
그에게 저주처럼 새겨진 말은 그 누구에게서도 물려받지 않은 것이었다.
자신의 것도 타인의 것도 아닌 그 바람을 위해 그는 지금까지 걸어왔다.
그 누구도 자신이 살길 바라지 않더라도
그만은 자신의 존속을 갈망할 것이다.
퀘르쿠스 단하들렌은 언제부터 그것을 바랬는지 깨닫지 못했다.
그는 세상에 무엇도 기대하지 않았고 바라지 않았기에.
그럼에도 처음부터 한결같이. 그는 자신이 스스로의 존속을 바라며 살아왔다는 것에 놀랐다.
April 18, 2025 at 4: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