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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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bsky.social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내 관심사나 끄적이는
실링팬도 매입등도 셀프로 성공! 스위치에 따로 연결하는 방법은 터득을 못해서 조명과 실링팬을 동시에 켜야하지만 괜찮아
July 11, 2025 at 11:17 PM
오븐 치즈 스파게티도 함께 주문해봤는데 GS25에서 가끔 사먹는 스파게티 보다도 내입엔 별로.. 너무 달아. 이재모 크러스트 피자 치즈, 햄 반반에 포테이토 추가 토핑. 포테이토 양념이 강해서 추가 안하는게 더 나음
July 11, 2025 at 10:48 PM
영동밀면도 양 많이 줄었네. 현금가 보면서 탈세하나?싶으면서도 2천원 아끼려고 현금냄
July 9, 2025 at 5:22 AM
방금 카오팟 꿍 한그릇 먹고 나왔는데도 배고프네. 위가 늘어났나~
July 4, 2025 at 7:46 AM
쌀국수가 엄청 맛있기도 힘들지만 맛없기도 힘든데 어제 점심때 먹은 쌀국수는 드럽게 맛이 없었다. 스리라차 소스를 국물에 넣어도 회생불가.. 근데 왜 손님이 많은거냐
July 2, 2025 at 11:50 PM
태종대 수국축제가 언제인지 궁금해서 찾아봄. 아직이구나 6월일줄..
June 17, 2025 at 7:27 AM
이케아에서 서랍 매트도 하나 샀다. 진짜 이케아랑 다이소 없었으면 어쩔뻔.. 알리 장바구니에도 이것저것 잔뜩 담아둠. 가만보니 인터넷 쇼핑몰 사장님들도 알리에서 구매해서 이윤 많이 붙여서 파는게 많은 듯.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 넣기 전에 혹시나해서 알리에 들어가보면 똑같은 물건인데 가격 차이가 많이남
June 17, 2025 at 7:12 AM
가구 닦느라고 손목이 욱씬욱씬. 저번엔 가구 들이고나서 업체 불러서 입주청소했었는데 이번엔 몸소 하려니 힘들구먼. 마지막으로 먼지털이로 마무리 해볼까? 내 청소 필수 아이템
June 17, 2025 at 6:49 AM
오랜만에 이재모 피자 포장해왔다. 비 오는데 줄이 엄청 길더라
June 14, 2025 at 10:40 AM
욕실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졌는데 일단 욕실자재나 고르자. 세면대 수전만 일단 사둠. 샤워 수전은 젠다이 쌓아서 매립형으로 하고싶은데 가능할 지 모르겠음. 세탁기 자리 수평으로 단 높이는 것도 셀프로 함. 여기는 세탁기를 욕실 안에 넣어야 해서 원하는 레이아웃을 실현 못함. 이제 겁이 없어져서 못할게 없다는 근자감으로 타일도 셀프로 할까싶지만 600각 타일을 셀프로 하겠다는 생각은 아무리 덧방이라도 무리수 같고
June 14, 2025 at 4:01 AM
후드 설치비도 몇만원 아끼려고 직접 달면서 개고생했는데 흑흑
June 13, 2025 at 5:20 AM
초량 제주본가 부대찌개. 익숙하게 맛있는 맛. 부산에서 이정도 부대찌개면 아주 만족이지. 당감동 동두천 부대찌개는 동두천 스타일이고 여긴 의정부 스타일인가?
June 13, 2025 at 4:49 AM
신발장도 하프로 짰는데 좀 높은듯
June 13, 2025 at 4:29 AM
가구제작 나랑 최종적으로 얘기한대로 설치 안해줬는데 내 기억이 잘못된 것처럼 말해서 황당. 믿고 기록을 남기지않은게 아쉽. 책장으로 쓸거라 쳐질까봐 박스형식으로 쌓기로 해놓고 선반을 이중으로 설치. 분명히 쳐질건데 일단 참았다
June 13, 2025 at 4:20 AM
유튜브 보다가 서울 집 소개 같은데 커피가 모모스네?하며 캡처함. 누가 보면 모모스에 지분 있는 줄 ㅎ
June 8, 2025 at 4:22 AM
MMK 주방가구가 있구나. 정재형 주방, 나혼자 산다에 육성재 집 등등. 얼핏봐도 꽤 비쌀듯. 최화정 집 주방 가구 컬러랑 같은 것도 있고 내가 칠한 짙은 그린도 있구먼
June 8, 2025 at 4:16 AM
브라운핸즈 백제에서 원두를 사봤었는데 모모스에 익숙해져서인지 그냥 그랬음
June 8, 2025 at 12:30 AM
영도 주요 관광지에 김무성 옥새런 장소도 넣어야하지않나싶음. 지나갈 때마다 웃겨서 ㅋㅋ
June 8, 2025 at 12:24 AM
모모스 영도점도 5시 30분이 라스트 오더라 쎄가 빠지게 뛰어가서 5시 27분에 도착. 이 시간에도 손님들이 많이 앉아있어서 괜히 뛰어왔다고 후회함. 근데 원두 포장지 색이 좀 더 진하게 바뀌었네
June 8, 2025 at 12:20 AM
어제 해가 지기도 전에 영도포차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손바닥만한 접시에 안주 가격이 최소 2만원 이던데 술 제대로 마시면 술값이 장난 아니겠음. 물론 여행 와서 낭만 가격이겠지만 바가지 아닌가싶어
June 8, 2025 at 12:11 AM
저번에 한진식당 갔을때 브레이크 타임에 일하는 분들끼리 큰 소리로 싸우면서 한 분이 더이상 일 못하겠다고 삐져서 나가는걸 다른 분이 붙잡고 막 그랬는데 어제 보니 한 분이 바뀐 것 같기도..
June 7, 2025 at 11:53 PM
3인치 다운라이트도 직접 달아보려고 천장에 3인치 구멍 뚫는 기계도 일단 구입. 손재주가 별로 없는데 그나마 페인트보다 전기에 더 소질이 있는것 같음. 전기업자 불러서 조명공사하면 그냥 3백이 나가니까 돈 아끼려고 별 시도를 다해본다는.. 실패하면 스탠드 살거임
June 7, 2025 at 4:10 AM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셀프로 해보려고 시도중인데 온오프 스위치를 어떻게 연결해야할지 모르겠네. T5보다 LED 스트립 조명이 설치하기 간편할 것 같음. 요즘 유튜브에 정보가 많아서 꼭 전기업자에게 맡기지않아도 할 수 있다는게 좋다
June 7, 2025 at 4:04 AM
좁은 창호의 손잡이가 이런 스타일이라 바꾸지도 못하고 너무 거슬렸는데 어제 집 소개하는 유튜브 보니까 일부러 이런 손잡이를 찾아서 달았다고해서 레트로 감성으로 승화시키기로..
June 6, 2025 at 1:55 AM
벽등은 최종적으로 이걸로 선택. 전구색인데 사진엔 주백색으로 보이네. 이 조명 켜니까 벽 컬러와 몰딩 컬러의 조합이 살짝 제주 신라호텔 구관 느낌이 난다고 혼자 만족함 ㅋㅋ
June 6, 2025 at 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