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항상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도구부터 헉헉거리며 챙기는 버릇 어디 못 줘서 미싱이나 사고 싶음 다행히 미싱의 가격이 나의 이성을 붙잡아 주고 있다
그런데 항상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도구부터 헉헉거리며 챙기는 버릇 어디 못 줘서 미싱이나 사고 싶음 다행히 미싱의 가격이 나의 이성을 붙잡아 주고 있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왕 새로 시작한 sns이니 꾸준히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왕 새로 시작한 sns이니 꾸준히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원단을 사오고 일을 벌려야 내가 인형 셔츠를 만들든 걸레짝을 만들든 할 것 같음
일단 원단을 사오고 일을 벌려야 내가 인형 셔츠를 만들든 걸레짝을 만들든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