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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할건데요
November 14, 2024 at 1:58 PM
전 그 중간톤인데 네이비색
November 14, 2024 at 1:45 PM
Reposted by 비움 | NUVA
“표범이 내 얼굴을 먹을 줄은 몰랐어요“, 라고 사람의 얼굴을 먹는 표범당에 투표한 사람이 울먹이다 라는 트윗인데 진짜 그런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sns가 어떤 엔터테인먼트처럼 보게 하면서 자신에게는 일어날 일이 아닌 것처럼 보게 하는 것 같다
November 14, 2024 at 1:40 PM
웃긴사람
November 14, 2024 at 1:42 PM
클뎅이
November 14, 2024 at 1:41 PM
안녕 미미?
November 11, 2024 at 2:53 PM
뭐라
October 17, 2024 at 2:18 PM
헐 애인들이 왜들요
August 6, 2024 at 11:43 PM
짱이다
March 14, 2024 at 12:19 PM
나비들아
December 24, 2023 at 9:24 AM
sugar full
December 24, 2023 at 9:24 AM
단순 즐거움 목적의 여행이란 관념이 없을 때에는 평생 태어난 지역에서 이주하지 않고 여행도 안 나가고 살아도 별다른 아쉬움 안 느끼고 죽는 사람이 더 많았을텐데
December 24, 2023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