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니가 작곡했다는 ‘로맨틱한 살코기’와 ‘버터’는 또 무엇인지욬ㅋ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3:28 AM
롯시니가 작곡했다는 ‘로맨틱한 살코기’와 ‘버터’는 또 무엇인지욬ㅋㅋㅋㅋ
찾아보니 76세까지 살았네요. 미식하면서도 나름(?) 건강 지켰나봐요 ㅎㅎ
November 16, 2025 at 3:25 AM
찾아보니 76세까지 살았네요. 미식하면서도 나름(?) 건강 지켰나봐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농담이지만. 저 실은 꼭 구하시길요😆✨
November 15, 2025 at 3:27 PM
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농담이지만. 저 실은 꼭 구하시길요😆✨
November 15, 2025 at 3:04 PM
옷이 매일 바뀌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교복시대지만요. ㅎ
November 15, 2025 at 2:33 PM
옷이 매일 바뀌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교복시대지만요. ㅎ
스터드가 영롱하게 박혀있었죠🤣 앞굽 가보시가 감춰져있어서 달리기 편했어요. 춤추기도 좋고요. 흐흐.
November 15, 2025 at 2:30 PM
스터드가 영롱하게 박혀있었죠🤣 앞굽 가보시가 감춰져있어서 달리기 편했어요. 춤추기도 좋고요. 흐흐.
그쵸그쵸 ㅋㅋㅋ 1초도 참을 이유가 없🤣
November 15, 2025 at 11:12 AM
그쵸그쵸 ㅋㅋㅋ 1초도 참을 이유가 없🤣
지금 쿠쿠가 세번째인데요. 생물도 아닌데 조금씩 성격이 다르더라고요.
첫번째 쿠쿠가 패킹 갈았다가 압력이 더 나빠져서 교체했던 거라. 그뒤론 조심스런 마음이 약간 듭니다.😅
첫번째 쿠쿠가 패킹 갈았다가 압력이 더 나빠져서 교체했던 거라. 그뒤론 조심스런 마음이 약간 듭니다.😅
November 15, 2025 at 3:30 AM
지금 쿠쿠가 세번째인데요. 생물도 아닌데 조금씩 성격이 다르더라고요.
첫번째 쿠쿠가 패킹 갈았다가 압력이 더 나빠져서 교체했던 거라. 그뒤론 조심스런 마음이 약간 듭니다.😅
첫번째 쿠쿠가 패킹 갈았다가 압력이 더 나빠져서 교체했던 거라. 그뒤론 조심스런 마음이 약간 듭니다.😅
저희집 쿠쿠는 백미일땐 조용하고. 현미일땐 소리가 약간 나고. 잡곡이며 콩 많이 섞으면 큰 소리가 나요. ㅎㅎ
November 15, 2025 at 3:21 AM
저희집 쿠쿠는 백미일땐 조용하고. 현미일땐 소리가 약간 나고. 잡곡이며 콩 많이 섞으면 큰 소리가 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