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uest.bsky.social
@vig-uest.bsky.social
2차장르잡탕겸 구독계┃상대적 리버시블 ┃소비는 표기하신대로 소비함(논컾포함)┃셒신 가납구 아토카노 메인┃이착헌 기창 메인┃20↑
미스키: https://stella.place/@cof
홈 : https://vig-uset.notion.site/vig-uset-1b94e769dabf80958dacde0dd53d5e8c?source=copy_link
소금부자님
December 19, 2025 at 4:56 PM
기창떡(eatable)
October 2, 2025 at 3:50 PM
떡강창
October 2, 2025 at 3:46 PM
소금님의 가챠쇼 보면서 그린 초밥쟝
September 16, 2025 at 4:22 PM
지인 그려준 교수기니 낙서

창호는 진짜 모르는거임
July 25, 2025 at 6:27 PM
뭔가 뇌 비우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다
간만의 강창
July 25, 2025 at 6:26 PM
522이후 스포 있음
522전에 쓴 글인데 일부분은 원작 때려맞추기 성공해서 좋아하는부분 이 외에는 전개때문에 갈아엎어야 하지만 그냥 그때의 흔적으로 남겨둠
June 26, 2025 at 5:07 PM
[기려창호]헤어지자는 말만 99번째
언브레이커블 달링

shady-blight-095.typie.me/e3281ba9dada...
June 22, 2025 at 7:10 PM
기려킴을 영원히 아기로 봄 영원히
June 10, 2025 at 8:59 AM
헤어지는 말만 99번째 기창
June 10, 2025 at 8:49 AM
나는 강창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May 31, 2025 at 8:15 AM
[기려창호] 그것을 만약에 구원이라고 부른다면

withglyph.com/then/2043871...
December 15, 2024 at 7:28 PM
아키라 보자고
November 22, 2024 at 8:55 AM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같은 사람인가요?
youtu.be/4Uufot1luro
November 12, 2024 at 4:11 PM
도플갱어
같은 인간이 접촉하는 순간, 과연 우리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November 12, 2024 at 4:10 PM
November 12, 2024 at 4:10 PM
후미텐을 하려는건 아닌데 아마히코의 처음을 생각하면 결국 데려온건 후미야라 첫 랑데뷰는 언제나 후미야를 넣게 되는듯 여튼 다같이 잠깐이라도 함께 삶을 살아가는 카하타치가 좋다
November 12, 2024 at 4:09 PM
언제 할지 몰라서 백업 트위터에서 리비히코? (@ Libido_Tendo) 의 이거 좋아서 뭔가 콘티
November 12, 2024 at 4:09 PM
가족이나 연인 친구만이 아니더라도 모든 고독의 돌파구는 이러한 노력에 있고 동시에 영원히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박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흐름속에서 서로에게 다정해야 한다

왹려의 이 사소한 연민도 사랑이라고생각함..
October 30, 2024 at 8:20 AM
갠적으로 강창 각성전에는 한국인치고는 옅은 머리색이엇음 좋겟다는 생각을 함 눈색은 뭘 해도 어울리는데 의외로평범한 고동색이어도 좋고.... 학생시절엔 머리 짧지 않앗을까 ..... 그에게도 새내기시절. 이라는게잇엇겟지../
각성 전후 느낌 생각해봄
October 28, 2024 at 6:06 PM
신화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옮겨지는것으로 고대의 끝을 말한다고 하는데 coe의 경우는 현대임에도 신화의 시대를 말하며 동시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요시 해서(그런것 치고는 신의 사랑을 받았지만요) 무엇이 자유를 정의하는가 이야기 하는것도 좋음..
신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의지의 발현인지.. 아니면 아직 신화의 시대가 종결되지 않았다는것도 의미심장해서...com에서 어케 진행될지 궁금함.. 어느쪽도 가능성있어보여서 다만 그 이후를....풀어나갈것도. 상상향은 결국 적어냄으로서 닫힌 세계를 만들었으나 디타검은 다른 루트로갈것같은?
October 24, 2024 at 3:25 PM
세포신곡은 사랑에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트라우마와 결함에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트라우마라는 것은 공포와 상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생의 특이성(창작물에서는 '인자'라는 개념으로 들어갈수도 있는) 인격의 주요점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격기3반 이부분 좋아함
트라우마는 이겨내도 되지만 그에 순응함으로서도 치유가 되기도 하며 결함이라는 말은 사실 트라우마와 완전히 나눌 수 없는 단어지만 분명히 다른점을 좋아함. 또한 결함이라함은 그가 (기독교적 관점의)신이 아닌이상 누구나 존재하며 그것이 다름 이며 틀림이 아니라고 생각함
October 24, 2024 at 2:20 PM
이걸 if선택이 가능한 게임이라는 매체로 만들었다는 점이 또 룽하다...
나도 설명을 돕기위해 많은 인용을 하는 편인데 왜냐면 이게 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련해 던전밥에서 좋아하는 부분.
"이야기" "창작물" 이라는 것의 본질
October 24, 2024 at 2:19 PM
술취한 텐아마 보고싶어짐 주정뱅이 상태가 되서 와아 달이 두개에요 큰일났어요 지구의 해수면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후미야씨도 둘 이네요 당신이 여럿이면 좋겠어요 하는 후미텐
자기전 끌어치기
왜 내가 여럿이면 좋겠어?
당신이 여럿이면, 만약에 질려서 떠나고 싶어질때. 한 명 쯤은....우리가, 내가 가엾어서. 남을지도 모르잖아요?
하는거 좋음.. 밤중 놀이터, 주정뱅이가 그네에 앉아서 앞에 쪼그려 앉은 상대에게 키스하려다가 실패하기 좋아
October 24, 2024 at 11:08 AM
연소후에 당신은 아직도 내 가족이니까, 사랑하는게 당연하잖아 하는 갈로에게 크레이가 사랑? 우스운 소리를 하는구나. 너도 내가 필요했을 뿐이었던거란다. 하는거 보고싶다
너도 사랑할 존재가 필요했을 뿐이야. 그건 사랑이 아니란다, 필요지.
넌 착각하고 있어.

갈로가 무의식중에 크레이만큼은 자기보다 먼저 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마음놓고 사랑했다면 어떨까.
넌 반드시 나보다 먼저 죽으려고 했었지.
October 24, 2024 at 9: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