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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는 진짜 모르는거임
창호는 진짜 모르는거임
간만의 강창
간만의 강창
522전에 쓴 글인데 일부분은 원작 때려맞추기 성공해서 좋아하는부분 이 외에는 전개때문에 갈아엎어야 하지만 그냥 그때의 흔적으로 남겨둠
522전에 쓴 글인데 일부분은 원작 때려맞추기 성공해서 좋아하는부분 이 외에는 전개때문에 갈아엎어야 하지만 그냥 그때의 흔적으로 남겨둠
youtu.be/4Uufot1l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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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간이 접촉하는 순간, 과연 우리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같은 인간이 접촉하는 순간, 과연 우리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왹려의 이 사소한 연민도 사랑이라고생각함..
왹려의 이 사소한 연민도 사랑이라고생각함..
각성 전후 느낌 생각해봄
각성 전후 느낌 생각해봄
신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의지의 발현인지.. 아니면 아직 신화의 시대가 종결되지 않았다는것도 의미심장해서...com에서 어케 진행될지 궁금함.. 어느쪽도 가능성있어보여서 다만 그 이후를....풀어나갈것도. 상상향은 결국 적어냄으로서 닫힌 세계를 만들었으나 디타검은 다른 루트로갈것같은?
신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의지의 발현인지.. 아니면 아직 신화의 시대가 종결되지 않았다는것도 의미심장해서...com에서 어케 진행될지 궁금함.. 어느쪽도 가능성있어보여서 다만 그 이후를....풀어나갈것도. 상상향은 결국 적어냄으로서 닫힌 세계를 만들었으나 디타검은 다른 루트로갈것같은?
트라우마는 이겨내도 되지만 그에 순응함으로서도 치유가 되기도 하며 결함이라는 말은 사실 트라우마와 완전히 나눌 수 없는 단어지만 분명히 다른점을 좋아함. 또한 결함이라함은 그가 (기독교적 관점의)신이 아닌이상 누구나 존재하며 그것이 다름 이며 틀림이 아니라고 생각함
트라우마는 이겨내도 되지만 그에 순응함으로서도 치유가 되기도 하며 결함이라는 말은 사실 트라우마와 완전히 나눌 수 없는 단어지만 분명히 다른점을 좋아함. 또한 결함이라함은 그가 (기독교적 관점의)신이 아닌이상 누구나 존재하며 그것이 다름 이며 틀림이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설명을 돕기위해 많은 인용을 하는 편인데 왜냐면 이게 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련해 던전밥에서 좋아하는 부분.
"이야기" "창작물" 이라는 것의 본질
나도 설명을 돕기위해 많은 인용을 하는 편인데 왜냐면 이게 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련해 던전밥에서 좋아하는 부분.
"이야기" "창작물" 이라는 것의 본질
자기전 끌어치기
왜 내가 여럿이면 좋겠어?
당신이 여럿이면, 만약에 질려서 떠나고 싶어질때. 한 명 쯤은....우리가, 내가 가엾어서. 남을지도 모르잖아요?
하는거 좋음.. 밤중 놀이터, 주정뱅이가 그네에 앉아서 앞에 쪼그려 앉은 상대에게 키스하려다가 실패하기 좋아
자기전 끌어치기
왜 내가 여럿이면 좋겠어?
당신이 여럿이면, 만약에 질려서 떠나고 싶어질때. 한 명 쯤은....우리가, 내가 가엾어서. 남을지도 모르잖아요?
하는거 좋음.. 밤중 놀이터, 주정뱅이가 그네에 앉아서 앞에 쪼그려 앉은 상대에게 키스하려다가 실패하기 좋아
너도 사랑할 존재가 필요했을 뿐이야. 그건 사랑이 아니란다, 필요지.
넌 착각하고 있어.
갈로가 무의식중에 크레이만큼은 자기보다 먼저 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마음놓고 사랑했다면 어떨까.
넌 반드시 나보다 먼저 죽으려고 했었지.
너도 사랑할 존재가 필요했을 뿐이야. 그건 사랑이 아니란다, 필요지.
넌 착각하고 있어.
갈로가 무의식중에 크레이만큼은 자기보다 먼저 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마음놓고 사랑했다면 어떨까.
넌 반드시 나보다 먼저 죽으려고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