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은 감독판이 빠져있어서 살 생각이 안들고
일반판은 감독판이 빠져있어서 살 생각이 안들고
암만봐도 특이한 생태계 같은데
암만봐도 특이한 생태계 같은데
그것도 이 장르 내에서 성공하는 게임들도 나한테 맞는거 반 안맞는거 반인게 보통이다
모든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작품이란 존재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울테고 자기 나름의 취향과 줏대가 있는 인간이라면 저것처럼 대중적으로 흥하는 작품이라도 흥미가 안생기거나 그닥인 경우가 어느정도는 돼야 보통일텐데
그때그때 흥하는 모든 작품들을 챙겨보고 호들갑 떠는 저 많은 사람들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게 나도 좋다는 인형같은 이들인걸까 아니면 그런게 다 정말로 좋아서 그때그때 유행타는거 다 챙겨보는걸까
그것도 이 장르 내에서 성공하는 게임들도 나한테 맞는거 반 안맞는거 반인게 보통이다
모든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작품이란 존재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울테고 자기 나름의 취향과 줏대가 있는 인간이라면 저것처럼 대중적으로 흥하는 작품이라도 흥미가 안생기거나 그닥인 경우가 어느정도는 돼야 보통일텐데
그때그때 흥하는 모든 작품들을 챙겨보고 호들갑 떠는 저 많은 사람들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게 나도 좋다는 인형같은 이들인걸까 아니면 그런게 다 정말로 좋아서 그때그때 유행타는거 다 챙겨보는걸까
가령 예를들면 내가 제일 많은 시간을 들이는 취미는 게임인데
게임 장르에서 제일 많은 수익을 올리는 작품들은 매든이나 피파같은 스포츠 게임,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같은 현대전 게임, mmo rpg 등인데 이들 장르 모두 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저런 작품들 나와서 화제가 돼도 항상 신경 자체를 안쓴다
내가 흥미를 가지는 장르는 어드벤처, jrpg, 시뮬레이션 등등인데 이런 장르는 현재의 게임시장 전체로 보면
가령 예를들면 내가 제일 많은 시간을 들이는 취미는 게임인데
게임 장르에서 제일 많은 수익을 올리는 작품들은 매든이나 피파같은 스포츠 게임,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같은 현대전 게임, mmo rpg 등인데 이들 장르 모두 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저런 작품들 나와서 화제가 돼도 항상 신경 자체를 안쓴다
내가 흥미를 가지는 장르는 어드벤처, jrpg, 시뮬레이션 등등인데 이런 장르는 현재의 게임시장 전체로 보면
그가 했던 말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만 그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나 소설가들이 여럿 있었다는건 확신한다
그가 했던 말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만 그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나 소설가들이 여럿 있었다는건 확신한다
옛날에 입시 학원 다닐때 수학선생이 '오래전에 고려대 학생들이랑 술마신적이 있는데 신발에 술 따라마시면서 놀더라' 하며 치를 떨었던걸 들은적이 있는데 대충 그런 느낌같달까
추잡하고 흉한걸 재밌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그런 행위들을 흉내내고(흉내내는건지 진짜 본모습인건지 몰라도) 다니고 그걸 다 같이 재밌다고 낄낄대는데 외부에서 보는 입장에선 재밌는게 아니라 흉해보이기만 하는 느낌이고
옛날에 입시 학원 다닐때 수학선생이 '오래전에 고려대 학생들이랑 술마신적이 있는데 신발에 술 따라마시면서 놀더라' 하며 치를 떨었던걸 들은적이 있는데 대충 그런 느낌같달까
추잡하고 흉한걸 재밌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그런 행위들을 흉내내고(흉내내는건지 진짜 본모습인건지 몰라도) 다니고 그걸 다 같이 재밌다고 낄낄대는데 외부에서 보는 입장에선 재밌는게 아니라 흉해보이기만 하는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