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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지르며 게임하는 저승사자 | 게임&일상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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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저승사자.......최애캐가 없네........
12월을 맞아 COC <영원한 밤은 없기에 별은 선택했다> 마스터링했고 전원 로스트~아 근데 재밌었죠?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8:16 AM
dnd 스트라드의 저주 정기탁 이제 10회차인데 로그 4개 총 4.7만자 썼다(....) 쓸 때는 과몰입해서 룰루랄라 쓰는데 쓰고 나면 이딴 걸 써도 되는 걸까가 되버려 물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쓰는 거지만 완성하고 나면 어김없이 현타가 온다
October 28, 2025 at 4:06 AM
회사일이 바빠서 거의 못 들어오고 있지만 세션은 간간이 하고 있습니다...일요일마다 dnd <스트라드의 저주> 정기탁 뛰고 있고 그 외는 coc <벽간소음 메들리>랑 <이 집이 깨끗은 하지만> 굴렸고 coc <영원의 일요일>이랑 <맹목적연심증후군> 맞교환도 했었던
October 15, 2025 at 1:46 PM
아 웃기네 오늘 회의하는데 틈틈히 약한 진동이 울리길래 상사 폰인 줄 알고 진짜 바쁜갑다 했는데 내 워치가 범인이었다

이유: 어이 스트레스 개높으니까 심호흡 해라
September 4, 2025 at 9:03 AM
COC <뉴타운 야간 행방불명> 마스터링 완료! 진행은 잘 했는데 문제는 마스터가 대성공을 2번씩 띄웠습니다.......
July 26, 2025 at 2:22 PM
COC <페이스트리 레이어스> 마스터링 완료~준비한지는 한참 지났지만 이제야 굴려본ㅎ 잔잔해서 가져온 시나리오인데 다시 굴릴 수 있으려낭
July 14, 2025 at 1:48 PM
어제 coc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다녀왔는데 스샷을 못 찍었다ㅠㅠ 은닉 때문에 자의적으로는 절대 안 할 것 같은 탐사자를 만들어갔는데 rp는 괜찮게 한 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던ㅋㅋㅋㅋ 결국 중간에 제정신이 돌아와서 rp 하다말고 헛웃음 터져가지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했던ㅋㅋ 아니 근데 진짜 자의적으로 그런 탐사자를 만들진 못할 것 같다
July 13, 2025 at 11:37 PM
오늘의 마스터링 COC <여름별곡>~오랜만에 같이 하게 되었는데 다들 재밌게 즐겨주셔서 다행이었다 휴
July 12, 2025 at 8:53 AM
아마 내가 만든 요리 중에 최고 에너지가 아닐까 싶은
June 29, 2025 at 6:50 AM
COC <용사님? 용사님!> PL.한민채로 다녀왔습니다~재밌어보이는 시나리오라서 추천드렸는데 그걸 가져와주셔서 즐겁게 했습니다!! 아우 재밌었다!
June 28, 2025 at 8:23 AM
아침에 일어나서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 싶어서 바로 준비해서 영화 보러 왔다~~ 오늘도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극강 P입니다
June 22, 2025 at 1:35 AM
COC <렙틸리언 >>충격<< 진짜 있음> PL로 다녀왔습니다! 렙틸리언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다녀오시고 오늘도 혼잣말만 3시간 이상 중얼중얼중얼ㅎㅎ 재밌었다~
June 21, 2025 at 2:11 PM
coc <초여름, 반딧불이, 풀무덤, 은하수> 마스터링 끝! 오랜만에 카페에서 처음 뵙는 분들과 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무사히 끝나서 다행인 세션!
June 6, 2025 at 10:54 AM
오늘은 기분이 무척 좋네용!! 그런 김에 회사일도 다 처리하고 가야겠다ㅎㅎ 집중도 잘 되고 기분도 좋고 오랜만에 속이 뚫린 기분ㅎ
June 4, 2025 at 3:52 AM
COC <흑우백우> 다녀왔습니다~짧게 잔잔하게 잘 다녀왔습니당 뉴비 마스터인데도 차분하고 잘 하셨던!!~
June 2, 2025 at 2:01 PM
예전에 갔던 나구바 페어로 <난외의 여백> 가기로 했다 기존 페어는 두 번째라서 난외의 여백도 두 번째 굴리게 됐는데

캐메 2시간
시나리오 개변 6시간
방깎 2시간

도합 10시간 걸렸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너무 감성적인 것 같기도 하고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준비하는 내내 재밌게 준비했는데 막상 마스터링 날짜가 다가오니까 걱정만 된다

bsky.app/profile/veru...
나의 구원자 violet 갔다왔다 하...이 집 키퍼 맛집이네 이거 아주 맛집이여!!!!!!!!!
May 26, 2025 at 2:57 PM
<누가 록을 죽였는가> 다녀오겠습니다!! 기대된다ㅏㅏㅏ
May 17, 2025 at 12:43 PM
Reposted by 베르미아
[더블 크로스] 지부장 주변 솔라리스
May 12, 2025 at 6:18 AM
COC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렷다>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정해민(27)으로 다녀왔고 혼자 로스트 된 제 다이스를 제외하면 완벽한 세션이었습니다~ㅎㅎ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했고 평소에 해보지 못할 플레이를 해봐서 만족감이 높았어요 세션 시작 전에는 세션 타래 세우고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세우기는 개뿔 몰입만 왕창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재밌었는걸.......
May 1, 2025 at 9:47 AM
Reposted by 베르미아
우리의 리다
April 30, 2025 at 12:52 AM
Reposted by 베르미아
친구들이 전시회에 작정하고 왔다 (1/3)
April 29, 2025 at 8:18 AM
주말에 인세인 <백아의 순례> 다녀왔습니당 PC2 마검으로 갔다왔는데 나태한 성격으로 캐메했다가 PC1 용사 만나고 바로 비관주의 막말하는 성격으로 바꿔버린ㅋㅋ하지만 용사가 너무 올곧아서 나태하면 RP를 못 하기에 어떨 수 없었다
April 27, 2025 at 11:35 PM
<The Wall Closet BECKONS> 마스터링 끝! 역시 탐사자는 예측불허다
April 20, 2025 at 6:49 AM
<The Wall Closet BECKONS> 마스터링 끝! 재밌었다...시나리오집 PDF로 안 파시려나 싶은ㅎㅎ 짧고 굵게 굴렸습니다~
April 13, 2025 at 6:55 AM
슬슬 2부 6장을 도전해야겠지.....영맥석도 주니까....하기 싫은 건 아닌데 여기서부터 빡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ㅠㅠ 여튼 천천히 밀어보기로
April 13, 2025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