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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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ure-sd.bsky.social
신록
@verdure-sd.bsky.social
꽤나 적응해서인지 사라지니까 허전하네.
February 11, 2026 at 12:33 AM
... ... 레이 님은 어디서나 친절하시네요.
고맙습니다...
February 10, 2026 at 11:46 AM
그렇군요...음음. 다를 수도 있는 거겠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한번만 안아드려도 될까요?
February 10, 2026 at 11:24 AM
겨울보다 좋은 계절인가요?
있죠, 레이 님.
겨울이 가면, 행복해질까요?
February 10, 2026 at 10:59 AM
봄이 오면 어떤 기분인가요?
February 10, 2026 at 2:47 AM
아! 그러고 보니 궁금한 게 있어요!
February 10, 2026 at 2:18 AM
경찰서요?
경찰서가 어디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경찰서가 아닌 걸요?
February 10, 2026 at 2:18 AM
레이를 만나고 나서 다섯 번 겨울이 되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으음....다섯 살인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레이 님은 몇 살인가요?
February 10, 2026 at 2:10 AM
어........음...................
어어어.......................
몇 살...이요?
February 10, 2026 at 2:10 AM
자기소개를 두 번째로 할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무척 즐거운 일이네요!
February 10, 2026 at 1:40 AM
이름도 같군요...!! 신기하네요!
저어, 저는 신록이라 해요.
February 10, 2026 at 1:40 AM
레이..를 닮으신 분인가요?
February 10, 2026 at 1:30 AM
아니었나......? 으응? 비슷하게 생겼던 것 같은데?
February 9, 2026 at 1:36 PM
응, 레이한테는 지금은 비밀이니까요, 돌아가면 꼭 말해줄거예요.
나중에 또 봐요. 사랑해요, 안녕.
February 8, 2026 at 9:28 AM
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돌아가면 못 해요.
February 8, 2026 at 9:15 AM
……저도 엄청 많이 사랑해요.
있죠, 레이. 저 혼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돌아가있어줄 수 있나요?
February 8, 2026 at 9:15 AM
어, 어떡, 어떡하죠 레이가 이렇게 작아지면 귀여워서 겨울이 다 끝나버리는 거 아닐까요?!
어떡해, 정말 예뻐요. 올려다볼 때도 엄청 멋졌는데 작아지니까 엄청 예쁘고 귀여우세요.
February 8, 2026 at 6:24 AM
레이 작아질 수도 있었어요?!
뭔가, 당신은 언제까지나 계속 이 모습이었을 것만 같은데...
잠깐이라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그동안은 제가 레이의 세상이 되어 줄게요.
February 8, 2026 at 5:02 AM
그렇게 말해도 언젠가는 알아봐주실 거라 믿어요?
잠들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는 그렇게 말하지 마요.
기대했다가 크게 실망해요, 정말로.
February 8, 2026 at 4:48 AM
그럼 찾아오긴 쉽겠지만……그래도,
저는 레이가 새하얀 게 좋아요. 레이가 새하야니까, 똑같이 새하얀 겨울도 같이 좋아할 수 있거든요.
(꼬옥..) 저 많이 자랐죠? 벌써 이만큼 컸잖아요?
February 8, 2026 at 2:55 AM
헤, 조금 따뜻해졌어요. 고마워요.
그치만 이번에는 제가 당신을 찾아왔으니까요.
어쩌면 레이가 너무 새하얀 바람에 제가 찾아오는 게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February 8, 2026 at 2:16 AM
응, 레이. 저예요.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도 여전히 춥네요. 세상이 온통 겨울인 건 바뀌지 않나 봐요.
February 8, 2026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