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한번만 안아드려도 될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한번만 안아드려도 될까요?
있죠, 레이 님.
겨울이 가면, 행복해질까요?
있죠, 레이 님.
겨울이 가면, 행복해질까요?
경찰서가 어디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경찰서가 아닌 걸요?
경찰서가 어디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경찰서가 아닌 걸요?
그러면......으음....다섯 살인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레이 님은 몇 살인가요?
그러면......으음....다섯 살인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레이 님은 몇 살인가요?
어어어.......................
몇 살...이요?
어어어.......................
몇 살...이요?
저어, 저는 신록이라 해요.
저어, 저는 신록이라 해요.
나중에 또 봐요. 사랑해요, 안녕.
나중에 또 봐요. 사랑해요, 안녕.
있죠, 레이. 저 혼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돌아가있어줄 수 있나요?
있죠, 레이. 저 혼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돌아가있어줄 수 있나요?
어떡해, 정말 예뻐요. 올려다볼 때도 엄청 멋졌는데 작아지니까 엄청 예쁘고 귀여우세요.
어떡해, 정말 예뻐요. 올려다볼 때도 엄청 멋졌는데 작아지니까 엄청 예쁘고 귀여우세요.
뭔가, 당신은 언제까지나 계속 이 모습이었을 것만 같은데...
잠깐이라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그동안은 제가 레이의 세상이 되어 줄게요.
뭔가, 당신은 언제까지나 계속 이 모습이었을 것만 같은데...
잠깐이라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그동안은 제가 레이의 세상이 되어 줄게요.
잠들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는 그렇게 말하지 마요.
기대했다가 크게 실망해요, 정말로.
잠들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는 그렇게 말하지 마요.
기대했다가 크게 실망해요, 정말로.
저는 레이가 새하얀 게 좋아요. 레이가 새하야니까, 똑같이 새하얀 겨울도 같이 좋아할 수 있거든요.
(꼬옥..) 저 많이 자랐죠? 벌써 이만큼 컸잖아요?
저는 레이가 새하얀 게 좋아요. 레이가 새하야니까, 똑같이 새하얀 겨울도 같이 좋아할 수 있거든요.
(꼬옥..) 저 많이 자랐죠? 벌써 이만큼 컸잖아요?
그치만 이번에는 제가 당신을 찾아왔으니까요.
어쩌면 레이가 너무 새하얀 바람에 제가 찾아오는 게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이번에는 제가 당신을 찾아왔으니까요.
어쩌면 레이가 너무 새하얀 바람에 제가 찾아오는 게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도 여전히 춥네요. 세상이 온통 겨울인 건 바뀌지 않나 봐요.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도 여전히 춥네요. 세상이 온통 겨울인 건 바뀌지 않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