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마녀(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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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마녀(햐호)
@veganwhitch04.bsky.social
비건을해라 에코페미니즘만이 살길
퇴사할거야
오늘부터 3~4개월 카운트센다
December 27, 2025 at 2:40 AM
아니 블스에도 섹계가 범람하네…
이것 뭐예요?
November 4, 2024 at 3:20 AM
오늘도 살아있구만…
내일도 살자…
존버는 죽을때까지
그리고 어쩌면 그 이후에도 하는것일지도
November 28, 2023 at 10:21 AM
그냥 존나게 웃기다
모든것들이
근데 가끔 안웃기고 너무 슬픔
November 27, 2023 at 4:41 PM
오늘의 커피를 안마셔서그런가
기분도 들쑥날쑥
컨디션도 들락날락하네
매일이 괴롭다
November 21, 2023 at 7:21 AM
끼니는 걸러도
오늘 마실 커피는 거르지 말자.
커피마시면 배고파지면서 밥먹고싶어져.
커피마실생각하면 샤워하고 싶어져.
오늘의 커피를 마시자
November 15, 2023 at 4:47 AM
간호조무사진짜 너무너무 망한직종이다
기본 주6일에 야간근무 기본, 일찍출근해서 주사재는건 그렇다치는데
주6일에 12시간씩 근무하는거 진짜 쌉오바다… 그렇다고 3교대 로테이션 근무 주5일이 괜찮은것도 아니고
몸이라도 덜 힘든거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 이게 내 운명인가보다…
November 14, 2023 at 3:29 AM
어떤 이야기가 지나치게따뜻하고 다정하면 못읽겠다 뭔가 어떤식으로든 적당히 뭉뚱그려지고 무미건조해야 와닿는다 너무 절망적이고 피폐해도 안읽힌다 비관적이지만 미지근하게 적당히 미세하게 희망도 있고 그런..그런 정도가 좋다 세세하게 알고 싶지않고 받아들이고 싶지않은가보다 그럴 에너지가 없고 너무 과한 자극이 된다 뭉뚱그려서 미지의 영역일때 적당한 연민이나 일말의 애정이 생기는거같다 그래서 나는 채식을 하고 큰 절망없이 그냥 해온거같다 장점이라고 생각해 이게 나를 지나치게 소모하지 않고 유지하는 생존방식인가봐.
November 13, 2023 at 4:37 AM
코피난다
가습기 틀었다
지금 습도는 23%
이걸 위해 통스텐인 가습기를 20만원 주고샀지
November 13, 2023 at 4:32 AM
이틀전부터 엄청오래 일찍자고 기운이 없던 이유…또 피의 주간이 온것임
정확하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육체란
이런것이구나
November 11, 2023 at 2:52 AM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언제나 실패하는 거 같고
뭔가를 성공한적은 없고
취직하고싶지만 더 놀고 싶고
하지만 돈은 없고
이래서 내가 이렇게 사는걸까
하는 쌉생각만 들구.
November 8, 2023 at 9:29 PM
오늘 중간에 안깨고 긴잠을 잤다
개운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잠이란 정말 좋은거군아
November 3, 2023 at 11:20 AM
오늘 셀프로 냅다 귓볼 뚫어버림
October 19, 2023 at 11:39 AM
얘들아 행복해라
나는 행복은 모르겠고 평안하고싶다
October 10, 2023 at 9:01 AM
아 근데 솔직히 이미 반쯤 꺽임
나 예전같지 않아
이게 시간의 힘인가
October 5, 2023 at 10:37 AM
야 너두 비건할래?
모든 인간놈들이 비건빔을 맞는 상상
September 21, 2023 at 6:16 AM
@: 봄비건, 가을비건, 피에 젖은 비건... 내가 다 뒤집어써 주겠다, 이거야. 피에 젖건, 비에 젖건 뭐가 다르겠냐? 하지만... 여자 눈물에는... 다신 젖기 싫다.
September 19, 2023 at 6:53 PM
가을비건…(습하고 덥지만)
September 19, 2023 at 6:51 PM
야 나도 이제 블스맨이다!!
근데 영어투성이라 조금 현기증 나네요
September 16, 2023 at 6: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