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푼 썰 아카이브와 섹계들도 아 이건 좀;;;하고 도망갈 야썰을 푸는 계정입니다.
아직 은은하게 남아있는 딸기향을 맡으며 테데스코를 위한 기도를 올리고 잠에 드는 베니테스...
물론 그 뒤로도 테데스코가 로마에 올 때마다 성처리를 해주겠죠... 그리고 과연 계속 입으로만 해줄까요?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원래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아직 은은하게 남아있는 딸기향을 맡으며 테데스코를 위한 기도를 올리고 잠에 드는 베니테스...
물론 그 뒤로도 테데스코가 로마에 올 때마다 성처리를 해주겠죠... 그리고 과연 계속 입으로만 해줄까요?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원래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그렇게 어색한 기류가 잠시 흐르다 테데스코가 일어나며 옷을 갖춰입음.
그렇게 어색한 기류가 잠시 흐르다 테데스코가 일어나며 옷을 갖춰입음.
처음에는 삽입까진 하지 않고 입으로만 해줄거 같음 성경에 구강성교 관련한 내용은 없으니까....ㅋㅋㅋ
아무래도 장소는 베니테스의 방 안이겠지... 하루 업무 끝나고 방 안에서 쉬고 있다가 노크 소리와 함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라며 머뭇거리는 말이 들려오면 베니테스 웃으면서 문 열어줌. 문 너머에는 테데스코가 쭈뼛거리면서 괜히 전자담배만 뻑뻑 피고 있겠지
처음에는 삽입까진 하지 않고 입으로만 해줄거 같음 성경에 구강성교 관련한 내용은 없으니까....ㅋㅋㅋ
아무래도 장소는 베니테스의 방 안이겠지... 하루 업무 끝나고 방 안에서 쉬고 있다가 노크 소리와 함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라며 머뭇거리는 말이 들려오면 베니테스 웃으면서 문 열어줌. 문 너머에는 테데스코가 쭈뼛거리면서 괜히 전자담배만 뻑뻑 피고 있겠지
그렇게 말로리녀는 현관문 밖을 나감. 그게 말로리녀와 가브리엘녀의 첫 만남이었음.
그 뒤로 돌싱+레즈섹스아다녀와 모쏠후다녀끼리 싸우기도 하고 배도 맞추면서 마음도 서서히 맞춰갈 듯... 어우 기빨려
그렇게 말로리녀는 현관문 밖을 나감. 그게 말로리녀와 가브리엘녀의 첫 만남이었음.
그 뒤로 돌싱+레즈섹스아다녀와 모쏠후다녀끼리 싸우기도 하고 배도 맞추면서 마음도 서서히 맞춰갈 듯... 어우 기빨려
"난 출근해야해서. 편하게 먹고 가요."
"아... 고마워요."
"그리고 여기, 내 명함. 필요할 때 연락해요."
"이렇게 명함을 준 여자가 몇 명이나 있나요?"
가브리엘녀의 물음을 듣자 말로리녀가 씩 웃음.
"믿지 않겠지만 없어요. 원래 하룻밤으로 끝내는 걸 선호해서."
"거짓말."
"그럼 내가 지금까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단 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네."
"거짓말..."
가브리엘녀가 말로리녀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봄.
"난 출근해야해서. 편하게 먹고 가요."
"아... 고마워요."
"그리고 여기, 내 명함. 필요할 때 연락해요."
"이렇게 명함을 준 여자가 몇 명이나 있나요?"
가브리엘녀의 물음을 듣자 말로리녀가 씩 웃음.
"믿지 않겠지만 없어요. 원래 하룻밤으로 끝내는 걸 선호해서."
"거짓말."
"그럼 내가 지금까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단 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네."
"거짓말..."
가브리엘녀가 말로리녀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봄.
그렇게 아침이 되고,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졌던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가 깨우고 나서야 겨우 일어남. 정신을 차린 가브리엘이 침대 시트에 어제의 자신이 남긴 흔적들을 보자 얼굴이 붉어짐.
"미안해요... 제가 변상할게요."
"뭐가 미안... 아, 청소업체 부르면 되니까 신경쓰지 마요.(청소업체: 씨발) 아침 만들었으니 먹어요."
주방에 가보니, 갓 만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가 김을 모락모락 내고 있었음.
그렇게 아침이 되고,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졌던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가 깨우고 나서야 겨우 일어남. 정신을 차린 가브리엘이 침대 시트에 어제의 자신이 남긴 흔적들을 보자 얼굴이 붉어짐.
"미안해요... 제가 변상할게요."
"뭐가 미안... 아, 청소업체 부르면 되니까 신경쓰지 마요.(청소업체: 씨발) 아침 만들었으니 먹어요."
주방에 가보니, 갓 만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가 김을 모락모락 내고 있었음.
점점 더 커지는 자극 때문에 가브리엘녀는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음. 방언 터진 가브리엘녀가 비명을 지르며 분수를 뿜어냄. 그래도 말로리녀는 손을 멈추질 않다가 가브리엘녀가 제발 그만해달라고 울부짖으니 그제서야 멈춤.
손가락에 묻어있는 애액을 핥고나서 가브리엘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눕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 걸 느낌.
점점 더 커지는 자극 때문에 가브리엘녀는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음. 방언 터진 가브리엘녀가 비명을 지르며 분수를 뿜어냄. 그래도 말로리녀는 손을 멈추질 않다가 가브리엘녀가 제발 그만해달라고 울부짖으니 그제서야 멈춤.
손가락에 묻어있는 애액을 핥고나서 가브리엘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눕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 걸 느낌.
"...끝난 거 아니었어요?"
"넣어달라고 질질 싸면서 벌렁거린 거 아니었나?"
"무슨, 으응...."
"전남편 좆이 존나게 작았나봐? 존나 좁네."
계속 보지를 쑤시던 말로리녀의 손가락이 어떤 부위를 지나치자 가브리엘녀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냄.
"...끝난 거 아니었어요?"
"넣어달라고 질질 싸면서 벌렁거린 거 아니었나?"
"무슨, 으응...."
"전남편 좆이 존나게 작았나봐? 존나 좁네."
계속 보지를 쑤시던 말로리녀의 손가락이 어떤 부위를 지나치자 가브리엘녀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냄.
"왜이렇게 아다같이 굴어? 전남편이 안 빨아줬어?"
숨만 헐떡이며 부정을 하지 않는 가브리엘녀를 보며 "사람 보는 눈은 영 꽝이었나보네."하고 비웃곤 다시 보지를 애무함. 곧바로 가브리엘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허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며 절정에 이름.
"왜이렇게 아다같이 굴어? 전남편이 안 빨아줬어?"
숨만 헐떡이며 부정을 하지 않는 가브리엘녀를 보며 "사람 보는 눈은 영 꽝이었나보네."하고 비웃곤 다시 보지를 애무함. 곧바로 가브리엘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허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며 절정에 이름.
"이성애자라며?"
"몰라... 모르겠어요...아읏!"
말로리녀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지르자 가브리엘녀가 허리를 튕기며 말로리의 머리채를 잡음. 입으로는 계속 유두를 애무하며 한참을 문지르다 가브리엘녀의 손을 떼고 한 손으로 하의를 전부 벗겨버림. 구두 빼고 걸친 게 없는 가브리엘녀의 다리를 벌린 뒤 그 사이에 들어옴.
"이성애자라며?"
"몰라... 모르겠어요...아읏!"
말로리녀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지르자 가브리엘녀가 허리를 튕기며 말로리의 머리채를 잡음. 입으로는 계속 유두를 애무하며 한참을 문지르다 가브리엘녀의 손을 떼고 한 손으로 하의를 전부 벗겨버림. 구두 빼고 걸친 게 없는 가브리엘녀의 다리를 벌린 뒤 그 사이에 들어옴.
전남편은 맨날 자기 유두를 금고 돌리듯이 꼬집고 깨물기만 해서 아팠는데 말로리녀의 애무는 몸이 녹아내릴듯 했음.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의 머리를 양 손으로 쓰다듬으며 신음함
전남편은 맨날 자기 유두를 금고 돌리듯이 꼬집고 깨물기만 해서 아팠는데 말로리녀의 애무는 몸이 녹아내릴듯 했음.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의 머리를 양 손으로 쓰다듬으며 신음함
말로리녀는 키스를 하며 가브리엘녀의 옷 안에 손을 집어넣어 풍만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유두를 살살 자극하니까 말로리녀의 입술로 막힌 가브리엘녀의 입술에서 높은 신음이 새어나옴.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말로리녀는 가브리엘녀를 침대로 데려가서 구두도 안벗긴 채로 눕힘(외국이니까..) 바로 상체를 속옷까지 다 벗겨버리곤
말로리녀는 키스를 하며 가브리엘녀의 옷 안에 손을 집어넣어 풍만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유두를 살살 자극하니까 말로리녀의 입술로 막힌 가브리엘녀의 입술에서 높은 신음이 새어나옴.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말로리녀는 가브리엘녀를 침대로 데려가서 구두도 안벗긴 채로 눕힘(외국이니까..) 바로 상체를 속옷까지 다 벗겨버리곤
가브리엘녀가 숨 헐떡이며 왜 자기한테 이러는 거냐, 술 너무 많이 마신 거 같으니 집 들어가서 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의문이 들어서 성향을 물어보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는 듣자마자 의아해하며 자기 사정을 말하니까 말로리녀 이마짚음... 오랜만에 식되는 여자 구멍좀 쑤셔보나 했더니 헤테로녀였다니...
하지만 포기못하는 말로리녀는 헤테로인거 확신하냐고, 자기랑 일단 자보고 결정해보라고 다시 꼬시고 이미 술도 취한 상태라 정신이 혼미했던 가브리엘녀는 얼떨결에 수락하게 됨
가브리엘녀가 숨 헐떡이며 왜 자기한테 이러는 거냐, 술 너무 많이 마신 거 같으니 집 들어가서 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의문이 들어서 성향을 물어보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는 듣자마자 의아해하며 자기 사정을 말하니까 말로리녀 이마짚음... 오랜만에 식되는 여자 구멍좀 쑤셔보나 했더니 헤테로녀였다니...
하지만 포기못하는 말로리녀는 헤테로인거 확신하냐고, 자기랑 일단 자보고 결정해보라고 다시 꼬시고 이미 술도 취한 상태라 정신이 혼미했던 가브리엘녀는 얼떨결에 수락하게 됨
냅다 키스당한 가브리엘녀는 깜짝 놀람... 일단 여자가 자기한테 키스를 하는게 난생 처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로리녀의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말로리녀의 팔을 밀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오히려 말로리녀가 몸을 밀착해 가슴을 맞대게 됨
냅다 키스당한 가브리엘녀는 깜짝 놀람... 일단 여자가 자기한테 키스를 하는게 난생 처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로리녀의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말로리녀의 팔을 밀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오히려 말로리녀가 몸을 밀착해 가슴을 맞대게 됨
말로리녀는 빈유슬렌더고 가브리엘녀는 폭유육덕일듯
전남편이랑 이혼하고 우울해서 아무 바나 들어간 가브리엘녀. 사실 그곳은 레즈바였고 마침 손가락이 심심했던 말로리녀가 위스키를 홀짝이고 있었음
가브리엘녀 발견한 말로리녀 오늘은 폭유라티나 따먹어야지ㅋㅋ 하는 마음으로 찝쩍거리기 시작함. 가브리엘녀는 외롭기도 했고 여기가 레즈바인줄도 몰랐기 때문에 플러팅인줄도 모르고 말로리녀와 스몰토크를 함. 대화 주제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혼자 술마시다보니 챙겨주나보다~라고 여김.
말로리녀는 빈유슬렌더고 가브리엘녀는 폭유육덕일듯
전남편이랑 이혼하고 우울해서 아무 바나 들어간 가브리엘녀. 사실 그곳은 레즈바였고 마침 손가락이 심심했던 말로리녀가 위스키를 홀짝이고 있었음
가브리엘녀 발견한 말로리녀 오늘은 폭유라티나 따먹어야지ㅋㅋ 하는 마음으로 찝쩍거리기 시작함. 가브리엘녀는 외롭기도 했고 여기가 레즈바인줄도 몰랐기 때문에 플러팅인줄도 모르고 말로리녀와 스몰토크를 함. 대화 주제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혼자 술마시다보니 챙겨주나보다~라고 여김.
어짜피 모아놓은 돈도 많고 연금도 나와서 하는 일이라곤 가브리엘과 산책하며 가브리엘이 쫑알쫑알 말해주는 자연 지식 듣기, 자택근무하는 가브리엘에게 밥해주기 뿐이라 독기도 쫙빠짐
x.com/vatikkang_/s...
어짜피 모아놓은 돈도 많고 연금도 나와서 하는 일이라곤 가브리엘과 산책하며 가브리엘이 쫑알쫑알 말해주는 자연 지식 듣기, 자택근무하는 가브리엘에게 밥해주기 뿐이라 독기도 쫙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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