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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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ikkang.bsky.social
금귤🍊
@vatikkang.bsky.social
그 귤 맞습니다. 긴급연락용도로 쓰려고 만들었으나 저질썰풀이 계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트위터에서 푼 썰 아카이브와 섹계들도 아 이건 좀;;;하고 도망갈 야썰을 푸는 계정입니다.
절대 자기는 먼저 제안은 안하면서 막상 제안받으면 거절안하고 바로 넣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6:29 AM
그러곤 침대에 앉아있는 베니테스의 반지에 입을 맞추며 제 고해성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자리를 떠남.
아직 은은하게 남아있는 딸기향을 맡으며 테데스코를 위한 기도를 올리고 잠에 드는 베니테스...
물론 그 뒤로도 테데스코가 로마에 올 때마다 성처리를 해주겠죠... 그리고 과연 계속 입으로만 해줄까요?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원래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November 21, 2025 at 5:29 PM
그렇게 테데스코의 숨 헐떡이는 소리와 베니테스의 입 안에서 나는 질척이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움. 테데스코의 표정이 점점 일그러지자 베니테스는 속으로 드디어 끝나겠다고 생각함. 베니테스의 예상과 맞게 테데스코는 베니테스의 입을 자지 끝까지 밀어넣은 채로 사정함. 서서히 욕망에서 벗어난 테데스코는 협탁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를 피며 숨을 고르고, 베니테스는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고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을 다 핥아먹음.
그렇게 어색한 기류가 잠시 흐르다 테데스코가 일어나며 옷을 갖춰입음.
November 21, 2025 at 5:25 PM
그런 테데스코가 귀여운 베니테스가 눈웃음을 짓자 입 안에 있는 자지가 더 단단해짐. 뿌리까지 다 삼키자 테데스코의 음모가 베니테스의 코를 간지럽힘. 계속 흘러나오는 침을 삼키기 위해 꿀꺽 삼키자 목젖까지 들어온 귀두에 엄청난 자극이 옴. 테데스코는 cazzo(씨발)라는 단말마를 내뱉으며 이성의 끈을 놓아버림. 바로 베니테스의 머리채를 잡고 강압적으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함. 베니테스는 생리적인 눈물이 흘러나오는 눈으로 테데스코를 바라봄. 테데스코 역시 베니테스와 눈을 마주쳤지만 이미 욕망에 눈이 먼 상태였음
November 21, 2025 at 5:15 PM
이미 익숙한 베니테스는 바로 침대로 안내하고 테데스코는 바로 전체탈의함. 신성한 옷을 입고 오랄을 받을 순 없다 이거임ㅋㅋㅋ 나신의 테데스코가 등을 기대고 앉아있자 베니테스도 침대로 올라가 테데스코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감. 이미 꼿꼿하게 선 자지를 손으로 천천히 위아래로 흔드니 테데스코가 낮은 신음소리를 냄. 쿠퍼액이 나오자 베니테스는 혀로 핥으며 서서히 귀두부터 입 안에 넣기 시작함. 중간까지 입 안에 넣은 베니테스가 테데스코와 눈을 마주치자 테데스코 얼굴 시뻘개지며 쳐다보지 마십시오...! 이럼
November 21, 2025 at 5:03 PM
제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은 테데스코일 것 같음 왜냐? 남들은 그냥 알아서 해결하겠지만 극보수꼴통테데스코는 자위행위라는 죄를 저지를 수 없다
처음에는 삽입까진 하지 않고 입으로만 해줄거 같음 성경에 구강성교 관련한 내용은 없으니까....ㅋㅋㅋ
아무래도 장소는 베니테스의 방 안이겠지... 하루 업무 끝나고 방 안에서 쉬고 있다가 노크 소리와 함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라며 머뭇거리는 말이 들려오면 베니테스 웃으면서 문 열어줌. 문 너머에는 테데스코가 쭈뼛거리면서 괜히 전자담배만 뻑뻑 피고 있겠지
November 21, 2025 at 4:55 PM
다른 사람들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만 하는데 냅다 야망가설정이나 말하고 있네
November 21, 2025 at 3:19 PM
"뭐, 맘대로 생각하시고. 연락 기다릴게요."
그렇게 말로리녀는 현관문 밖을 나감. 그게 말로리녀와 가브리엘녀의 첫 만남이었음.
그 뒤로 돌싱+레즈섹스아다녀와 모쏠후다녀끼리 싸우기도 하고 배도 맞추면서 마음도 서서히 맞춰갈 듯... 어우 기빨려
November 20, 2025 at 9:11 AM
그런데 접시가 하나뿐이라 가브리엘녀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말로리녀를 바라봄.
"난 출근해야해서. 편하게 먹고 가요."
"아... 고마워요."
"그리고 여기, 내 명함. 필요할 때 연락해요."
"이렇게 명함을 준 여자가 몇 명이나 있나요?"
가브리엘녀의 물음을 듣자 말로리녀가 씩 웃음.
"믿지 않겠지만 없어요. 원래 하룻밤으로 끝내는 걸 선호해서."
"거짓말."
"그럼 내가 지금까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단 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네."
"거짓말..."
가브리엘녀가 말로리녀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봄.
November 20, 2025 at 9:07 AM
가브리엘녀는 멍때리고 있다가 말로리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절하듯 잠에 빠졌고, 말로리녀도 손길을 느끼다가 눈을 감음.
그렇게 아침이 되고,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졌던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가 깨우고 나서야 겨우 일어남. 정신을 차린 가브리엘이 침대 시트에 어제의 자신이 남긴 흔적들을 보자 얼굴이 붉어짐.
"미안해요... 제가 변상할게요."
"뭐가 미안... 아, 청소업체 부르면 되니까 신경쓰지 마요.(청소업체: 씨발) 아침 만들었으니 먹어요."
주방에 가보니, 갓 만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가 김을 모락모락 내고 있었음.
November 20, 2025 at 8:58 AM
말로리녀가 계속 그 부위만 자극하자 가브리엘녀의 보지가 애액을 계속 쏟아냄. 슬슬 공간이 넓어지자 말로리녀는 약지까지 보지에 넣어버리고 엄지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름.
점점 더 커지는 자극 때문에 가브리엘녀는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음. 방언 터진 가브리엘녀가 비명을 지르며 분수를 뿜어냄. 그래도 말로리녀는 손을 멈추질 않다가 가브리엘녀가 제발 그만해달라고 울부짖으니 그제서야 멈춤.
손가락에 묻어있는 애액을 핥고나서 가브리엘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눕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 걸 느낌.
November 20, 2025 at 8:53 AM
전신을 부들부들 떨고있는 가브리엘녀에게 말로리녀는 다시 진득하게 키스를 함. 가브리엘녀는 이제 끝났겠지...라고 생각하자마자 말로리녀가 보지에 두 손가락을 집어넣음. 또 신음을 토한 가브리엘녀가 고개를 돌려 말로리의 혀에서 빠져나옴.
"...끝난 거 아니었어요?"
"넣어달라고 질질 싸면서 벌렁거린 거 아니었나?"
"무슨, 으응...."
"전남편 좆이 존나게 작았나봐? 존나 좁네."
계속 보지를 쑤시던 말로리녀의 손가락이 어떤 부위를 지나치자 가브리엘녀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냄.
November 20, 2025 at 8:40 AM
말로리녀가 두 다리를 게걸스럽게 벌린 뒤 가브리엘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댐. 가브리엘녀는 부끄러워할 새도 없이 이전과는 다른 엄청난 자극에 숨도 제대로 못 쉬며 몸부림침. 계속 다리를 오므리려는 걸 제압하다가 결국 보지에서 입을 떼는 말로리녀...
"왜이렇게 아다같이 굴어? 전남편이 안 빨아줬어?"
숨만 헐떡이며 부정을 하지 않는 가브리엘녀를 보며 "사람 보는 눈은 영 꽝이었나보네."하고 비웃곤 다시 보지를 애무함. 곧바로 가브리엘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허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며 절정에 이름.
November 20, 2025 at 8:21 AM
자신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묘한 감정을 느끼는 말로리녀... 아랫배를 주무르던 손을 점점 아래로 뻗어 바지 버클을 풀고 팬티 안으로 집어넣음. 이미 가브리엘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음.
"이성애자라며?"
"몰라... 모르겠어요...아읏!"
말로리녀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지르자 가브리엘녀가 허리를 튕기며 말로리의 머리채를 잡음. 입으로는 계속 유두를 애무하며 한참을 문지르다 가브리엘녀의 손을 떼고 한 손으로 하의를 전부 벗겨버림. 구두 빼고 걸친 게 없는 가브리엘녀의 다리를 벌린 뒤 그 사이에 들어옴.
November 20, 2025 at 8:0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리녀가 구두페티쉬가 있대요 아니그래도 신발은 벗으라고!
November 20, 2025 at 6:41 AM
가브리엘녀의 몸을 잠시 감상함. 한 손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커다란 가슴과 볼록 튀어나온 아랫배, 반쯤 감겨서 자기를 바라보는 눈과 자신의 타액을 잔득 흘린 채 벌어진 입술... 모든 걸 다 눈에 담은 말로리녀는 가브리엘녀의 유두를 빨기 시작함. 그리고 한 손으로는 나머지 유두를 희롱하고 다른 손으로는 아랫배를 주무름.
전남편은 맨날 자기 유두를 금고 돌리듯이 꼬집고 깨물기만 해서 아팠는데 말로리녀의 애무는 몸이 녹아내릴듯 했음. 가브리엘녀는 말로리녀의 머리를 양 손으로 쓰다듬으며 신음함
November 20, 2025 at 6:40 AM
그렇게 말로리녀 집에 도착함. 현관문을 닫자마자 바로 격렬하게 입맞추기 시작함. 아직도 자기가 여자랑 키스를 하고 있다는게 믿기진 않았지만 워낙 말로리녀의 실력이 좋다보니 그런 건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됨.
말로리녀는 키스를 하며 가브리엘녀의 옷 안에 손을 집어넣어 풍만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유두를 살살 자극하니까 말로리녀의 입술로 막힌 가브리엘녀의 입술에서 높은 신음이 새어나옴.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말로리녀는 가브리엘녀를 침대로 데려가서 구두도 안벗긴 채로 눕힘(외국이니까..) 바로 상체를 속옷까지 다 벗겨버리곤
November 20, 2025 at 6:30 AM
가브리엘녀가 눈물을 흘리자 그제서야 키스를 멈추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가 숨 헐떡이며 왜 자기한테 이러는 거냐, 술 너무 많이 마신 거 같으니 집 들어가서 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의문이 들어서 성향을 물어보는 말로리녀. 가브리엘녀는 듣자마자 의아해하며 자기 사정을 말하니까 말로리녀 이마짚음... 오랜만에 식되는 여자 구멍좀 쑤셔보나 했더니 헤테로녀였다니...
하지만 포기못하는 말로리녀는 헤테로인거 확신하냐고, 자기랑 일단 자보고 결정해보라고 다시 꼬시고 이미 술도 취한 상태라 정신이 혼미했던 가브리엘녀는 얼떨결에 수락하게 됨
November 20, 2025 at 6:21 AM
한편 온갖 플러팅을 해도 진전이 전혀 없어보여서 빡친 말로리녀... 자기가 플러팅하면 안넘어오는 여자가 없는데 이 폭유라티나는 전혀 넘어오질 않음. 결국 자기가 먼저 선을 넘어야겠다 싶어서 잠시 바람쐬러 밖에 나가는 가브리엘녀 따라가서 키스함.
냅다 키스당한 가브리엘녀는 깜짝 놀람... 일단 여자가 자기한테 키스를 하는게 난생 처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로리녀의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말로리녀의 팔을 밀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오히려 말로리녀가 몸을 밀착해 가슴을 맞대게 됨
November 20, 2025 at 6:02 AM
말로리녀x가브리엘녀 뇨타 선섹후사 썰
말로리녀는 빈유슬렌더고 가브리엘녀는 폭유육덕일듯
전남편이랑 이혼하고 우울해서 아무 바나 들어간 가브리엘녀. 사실 그곳은 레즈바였고 마침 손가락이 심심했던 말로리녀가 위스키를 홀짝이고 있었음
가브리엘녀 발견한 말로리녀 오늘은 폭유라티나 따먹어야지ㅋㅋ 하는 마음으로 찝쩍거리기 시작함. 가브리엘녀는 외롭기도 했고 여기가 레즈바인줄도 몰랐기 때문에 플러팅인줄도 모르고 말로리녀와 스몰토크를 함. 대화 주제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혼자 술마시다보니 챙겨주나보다~라고 여김.
November 20, 2025 at 5:35 AM
차가운 십새들의 도시 런던에서 살다가 가브리엘이랑 결혼하고 은퇴해서 밴쿠버 외곽지역으로 이사간 말로리
어짜피 모아놓은 돈도 많고 연금도 나와서 하는 일이라곤 가브리엘과 산책하며 가브리엘이 쫑알쫑알 말해주는 자연 지식 듣기, 자택근무하는 가브리엘에게 밥해주기 뿐이라 독기도 쫙빠짐
x.com/vatikkang_/s...
금귤 金柑🍊 on X: "차가운 십새들의 도시 런던에서 살다가 가브리엘이랑 결혼하고 은퇴해서 밴쿠버 외곽지역으로 이사간 말로리 어짜피 모아놓은 돈도 많고 연금도 나와서 하는 일이라곤 가브리엘과 산책하며 가브리엘이 쫑알쫑알 말해주는 자연 지식 듣기, 자택근무하는 가브리엘에게 밥해주기 뿐이라 독기도 쫙빠짐" / X
차가운 십새들의 도시 런던에서 살다가 가브리엘이랑 결혼하고 은퇴해서 밴쿠버 외곽지역으로 이사간 말로리 어짜피 모아놓은 돈도 많고 연금도 나와서 하는 일이라곤 가브리엘과 산책하며 가브리엘이 쫑알쫑알 말해주는 자연 지식 듣기, 자택근무하는 가브리엘에게 밥해주기 뿐이라 독기도 쫙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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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5:07 AM
전남편이랑 할 때는 시체랑 하는 것 같다고 한소리 들어서 포르노 배우가 내는 소리 따라하고 그랬는데 말로리랑 할 때는 저절로 엌엌하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 내는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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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金柑🍊 on X: "전남편이랑 할 때는 시체랑 하는 것 같다고 한소리 들어서 포르노 배우가 내는 소리 따라하고 그랬는데 말로리랑 할 때는 저절로 엌엌하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 내는 가브리엘" / X
전남편이랑 할 때는 시체랑 하는 것 같다고 한소리 들어서 포르노 배우가 내는 소리 따라하고 그랬는데 말로리랑 할 때는 저절로 엌엌하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 내는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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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