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et.bsky.social
@va-ret.bsky.social
청주에 눈 엄청 내려!
하루종일 내릴거 같다.
December 27, 2025 at 4:05 AM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행사를 진행해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 이미 2시에 15000보를 넘음.
너무 피곤하지만 목표치는 달성했기에 끝나고 팀원들이랑 망년회 겸 회식을 했다.
일년의 마무리, 또 다가올 내년.
바뀔건 없다. 늘 하던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지 뭐 - 내일은 밀린 공문처리하고 따뜻한 카누 쇼콜라라떼 마시고 퇴근해야지, 난 내일 반차니까!
December 25, 2025 at 1:41 PM
갑작스럽게 수업이 취소 되어서,
오랜만에 내가 사랑하는 카페에 왔다.
그런데 알바생이 있다.
맛이 묘하게 다르다.
아쉽긴 하나, 그래도 나만의 시간은 소중하다.
December 23, 2025 at 9:00 AM
올해 마지막 평가위원회가 끝났다.
한해 고생했다 나 자신.
좋아했던 트친이랑 교류가 끊겼다.
넷세상 인맥이란 그럴수 있지,그렇지, 하지만 내심 아쉽다.
나만 정줬나 싶고?
나이들수록 숨게되고 숨기게 되는게 맞는거 같다. 왜 그런말 있잖아.
결국 나만 진심이었지,
December 22, 2025 at 3:44 AM
발표 깨지고 그 와중에 교수님 스터디에 잡혀갔습니다...
1월부턴 매주 수요일 내 시간이 없어요....
December 16, 2025 at 9:37 PM
논문예비발표 너무 하기 싫다

하지만 해야지, 내가 선택한거니까.
난 책임지는 성인이니까 !
December 12, 2025 at 4:32 AM
나 요즘 너무 심각하게 일남게이한테 빠진듯...
December 9, 2025 at 9:18 AM
내가 좋아하는 카페,
좋아하는 책과 커피 너무 행복한 시간.
커피는 두잔입니다.
다른거 마시면 무조건 아메리카노로 입을 씻어내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여....
November 30, 2025 at 7:20 AM
아침코히, 오늘은 좀 여유로운 시간.
November 29, 2025 at 1:28 AM
에? 호시노겐 당첨.
게다가 플로어석? 아니 나 키작아서 스탠딩 다메데스요 .....무리데스요......
November 28, 2025 at 4:43 AM
호시노겐 내한 공연 추첨 광탈.
자 이제 잘 생각해.
2일에 일반예매 츄라이 할것이냐, 아님 연말이나 1월 초에 요코하마 천관사복 전시를 갈 것이냐.
November 28, 2025 at 2:17 AM
너무 추워 숙소 보일러 고장나서 더 추움
November 27, 2025 at 10:27 PM
국보 보고 나왔음.
국보, 잘 만든 영화지만 사회적으로 보자면
대단한 남자들만의 예술이라는 것도 결국 여성의 노동이 들어간다.
여성의 도움으로 여성을 연기한다.
일본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가부키의 연기감정은 모르겠다. 하지만 두 배우의 열연과 왜 필요한지 모르겠는 정사씬을 찍느라 수고한 두 여배우의 연기에 박수를 치고싶다. 미학을 전공한 사람이 보기에 나쁘지 않은 간헐적인 와비사비를 느낄 수 있다.
November 25, 2025 at 10:37 AM
컨페티 날리는거만 봐도 행복해,
내 가수의 순수함😘
November 24, 2025 at 12:18 PM
어떤 mv가 나올지 너무 기대된다.
착장 너무 이쁘잖아 ♡
November 22, 2025 at 9: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