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예요..
네네, 도검난무 덕질하려고 계정 다시 팠어요.
우부 때도 보였었네..(머쓱
우부 때도 보였었네..(머쓱
그렇게 생기가 도는 모습에 결국 본도가 범하고 있는 실수가 무엇인지 깨닫고 약간 절망감에 힘들어져서 그 상태로 무릎을 땅에 대고 고개를 숙이는데, 내내 시들어 있었으면서 고작 바깥 공기 잠깐 쐬었다고 팔을 다독여 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풀린 주인의 모습에 더 힘들어 할 거 같다.
그렇게 생기가 도는 모습에 결국 본도가 범하고 있는 실수가 무엇인지 깨닫고 약간 절망감에 힘들어져서 그 상태로 무릎을 땅에 대고 고개를 숙이는데, 내내 시들어 있었으면서 고작 바깥 공기 잠깐 쐬었다고 팔을 다독여 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풀린 주인의 모습에 더 힘들어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