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보니님 | 트위터 @URfriendisaRAT
그 한손으루 쏘는 스킬들 볼때마다 감탄해요
그 한손으루 쏘는 스킬들 볼때마다 감탄해요
너무
너무가고싶어((((((((뿌숴져라현생아
너무
너무가고싶어((((((((뿌숴져라현생아
그냥 리버시블하면 안대요? 둘다 먹으면.?.?.?
그냥 리버시블하면 안대요? 둘다 먹으면.?.?.?
이러다 언제 헤어질지 몰라 그만하자는 지쳤단 말이 들릴까 맘졸인 탓에… 나름 불안해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신경 날서있을수밖에 없고 예민하게 구는 탓에 병도 점점 안좋아지고 같이 있는게 서로에게 한없이 불안하고 위태로운 상태만 불러일으키는데도
곁에 서로가 없으면 얼마나 무너질지 가늠조차 어려워서 같이 있는게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고 정신만 상하게 하는 길인걸 알면서도 의약당 사람들도 그냥… 둘이 같이 있으라고만 했으면.
이러다 언제 헤어질지 몰라 그만하자는 지쳤단 말이 들릴까 맘졸인 탓에… 나름 불안해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신경 날서있을수밖에 없고 예민하게 구는 탓에 병도 점점 안좋아지고 같이 있는게 서로에게 한없이 불안하고 위태로운 상태만 불러일으키는데도
곁에 서로가 없으면 얼마나 무너질지 가늠조차 어려워서 같이 있는게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고 정신만 상하게 하는 길인걸 알면서도 의약당 사람들도 그냥… 둘이 같이 있으라고만 했으면.
이렇게 된 이상 제가
온세상 쥐들을 모아다가 물어뜯고 오겠습니다. 쥐 앞니가 얼마나 튼튼한데 본때를 보여줘야만.
이렇게 된 이상 제가
온세상 쥐들을 모아다가 물어뜯고 오겠습니다. 쥐 앞니가 얼마나 튼튼한데 본때를 보여줘야만.
아침에 일어났는데 곁이 따끈하지 않아서 이 차가운 옆자리가 혹시 밤사이 제 정인이 자기도 모르는새 숨을 거둬 온기를 모두 잃은 탓일까 덜덜대다가 밖에 나와서 멍때리는 녹 보고 그제야 와락 뒤에서 끌어안고 뭐라뭐라 자꾸 웅얼대는… (죽지말란소리였고… 녹은 알아들었겠지만 아무말도 해주지 못하는) 그런 협.
아침에 일어났는데 곁이 따끈하지 않아서 이 차가운 옆자리가 혹시 밤사이 제 정인이 자기도 모르는새 숨을 거둬 온기를 모두 잃은 탓일까 덜덜대다가 밖에 나와서 멍때리는 녹 보고 그제야 와락 뒤에서 끌어안고 뭐라뭐라 자꾸 웅얼대는… (죽지말란소리였고… 녹은 알아들었겠지만 아무말도 해주지 못하는) 그런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