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지마 나도 바로 소멸할 줄 몰랐어 돌아와;;;;;;;;;;;;
아니 가지마 나도 바로 소멸할 줄 몰랐어 돌아와;;;;;;;;;;;;
내가 진행하려다가 너 잡는다고 막혔을 때부터 한 5시간을 갈아넣은거 같은데
안고맙다는 건 아닌데 첨부터 좀 협조적으로 나와주던가
내가 진행하려다가 너 잡는다고 막혔을 때부터 한 5시간을 갈아넣은거 같은데
안고맙다는 건 아닌데 첨부터 좀 협조적으로 나와주던가
그 신캐들의 캐릭터성을 뽑는 족족 기대되게 만드는 것도 놀라움
빌리지의 에단에 이어 레퀴엠의 그레이스도 첫인상을 호감으로 잡고 들어감ㅋㅋ
그 신캐들의 캐릭터성을 뽑는 족족 기대되게 만드는 것도 놀라움
빌리지의 에단에 이어 레퀴엠의 그레이스도 첫인상을 호감으로 잡고 들어감ㅋㅋ
이런 고난이도 게임을 너무 오랜만에 잡으니까 손이 너무 아픔 손가락이 안남아남
ㅠㅠ
이런 고난이도 게임을 너무 오랜만에 잡으니까 손이 너무 아픔 손가락이 안남아남
ㅠㅠ
세실이 해야했던 말: "속인건 미안해 마크. 하지만 세상은 흑과 백으로 자르듯 나눌수 없는 회색지대야,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어딘가엔 분명 쓸모가 있어, 네가 그걸 이해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한 짓: "마!! 사람이 손이 모자라면 으이?! 지좆대로 사람 뚝배기까고 다닌 중2병 환자랑 내장으로 촉감놀이한 새끼 고용할 수도 있지 으~~디 으른이 일하는데 토를 다나!! 채-신 음파고문기술 맛좀 볼래! 팍!씨!!"
세실이 해야했던 말: "속인건 미안해 마크. 하지만 세상은 흑과 백으로 자르듯 나눌수 없는 회색지대야,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어딘가엔 분명 쓸모가 있어, 네가 그걸 이해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한 짓: "마!! 사람이 손이 모자라면 으이?! 지좆대로 사람 뚝배기까고 다닌 중2병 환자랑 내장으로 촉감놀이한 새끼 고용할 수도 있지 으~~디 으른이 일하는데 토를 다나!! 채-신 음파고문기술 맛좀 볼래! 팍!씨!!"
그게 송강호로만 구현되서 그렇지 사실 봉준호가 손대면 모든 배우를 그 송강호이데아로 찍을수 있는거 아님??
그게 송강호로만 구현되서 그렇지 사실 봉준호가 손대면 모든 배우를 그 송강호이데아로 찍을수 있는거 아님??
불장난은 대체 언제 친겨
5년동안 진짜 겁나 많은 일이 있었구나 너네
불장난은 대체 언제 친겨
5년동안 진짜 겁나 많은 일이 있었구나 너네
이제 이거 그만하자
이리와 안아줄 게
그만하자 아가....
이제 이거 그만하자
이리와 안아줄 게
그만하자 아가....
스토리랑 연출은 걍 유치뽕짝 그자체인데(애초에럽코물을잘안봄)
이 핑머는 그냥 존재자체가 사기임 진짜 뭔 짓을 해도 이뻐죽겠음
레트로애니 보다가 사이버페로몬의 존재를 믿게됐다면 납득되십니까? 하 진짜 남자일때나 여자일때나 페로몬 뿌리고 다니는거 괘씸해서 돌아버릴거 같음
스토리랑 연출은 걍 유치뽕짝 그자체인데(애초에럽코물을잘안봄)
이 핑머는 그냥 존재자체가 사기임 진짜 뭔 짓을 해도 이뻐죽겠음
레트로애니 보다가 사이버페로몬의 존재를 믿게됐다면 납득되십니까? 하 진짜 남자일때나 여자일때나 페로몬 뿌리고 다니는거 괘씸해서 돌아버릴거 같음
트위터부터 켜는게 버릇이 되서 참
트위터부터 켜는게 버릇이 되서 참
그닥 특출나지도 못한 주인공을 몰아주려 빡구가 되버린 주변인물들
찰떡같이 알아쳐먹으라는 듯한 개떡같은 인물들의 행동양식은 루즈함 그자체
대체 왜 등장시켰나 이해할 수 없는 샷과 캐릭터들
드럽고 잔인하기만 하면 다들 무서워 뒤집어질 줄 아는 시대착오적인 제작감각
스크린에 팝콘 던지고 낄낄거리면서 볼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한줄요약: 감독 씹덕질하겠다고 아역만 개고생시켰네
그닥 특출나지도 못한 주인공을 몰아주려 빡구가 되버린 주변인물들
찰떡같이 알아쳐먹으라는 듯한 개떡같은 인물들의 행동양식은 루즈함 그자체
대체 왜 등장시켰나 이해할 수 없는 샷과 캐릭터들
드럽고 잔인하기만 하면 다들 무서워 뒤집어질 줄 아는 시대착오적인 제작감각
스크린에 팝콘 던지고 낄낄거리면서 볼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한줄요약: 감독 씹덕질하겠다고 아역만 개고생시켰네
사이버트로니안들은 절대영도의 우주공간에선 아무 문제없이 돌아다니고 싸우고 지지고 볶는게 가능한데
기껏해야(?) 영하 100도 도 안될 남극에서는 오래 머무르면 인간마냥 얼어죽으니 후딱 복귀해야함
?
뭐지 에너존 송전관에 성에가 껴서 그런가
사이버트로니안들은 절대영도의 우주공간에선 아무 문제없이 돌아다니고 싸우고 지지고 볶는게 가능한데
기껏해야(?) 영하 100도 도 안될 남극에서는 오래 머무르면 인간마냥 얼어죽으니 후딱 복귀해야함
?
뭐지 에너존 송전관에 성에가 껴서 그런가
"야생에 떨어진 로봇이 아기 기러기 키우면서 유사가족 되는 얘기네"
"마당을 나온 암탉마냥 저 기러기도 1년 지나면 동족무리랑 날아가겠네"
".........진부한 애니 하나 또 나왔네.........."
"야생에 떨어진 로봇이 아기 기러기 키우면서 유사가족 되는 얘기네"
"마당을 나온 암탉마냥 저 기러기도 1년 지나면 동족무리랑 날아가겠네"
".........진부한 애니 하나 또 나왔네.........."
지금도 푸르름은 맑게 있어.
그 어떤 기도도, 말도
다가갈 수 있었는데도 끝내 닿지 않았어
마치 조용한 사랑과 같은
뺨을 타고 흘러내린 여름 같은 빛깔 속에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걸려 있어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고.....
#transformerone
지금도 푸르름은 맑게 있어.
그 어떤 기도도, 말도
다가갈 수 있었는데도 끝내 닿지 않았어
마치 조용한 사랑과 같은
뺨을 타고 흘러내린 여름 같은 빛깔 속에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걸려 있어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고.....
#transformerone
지금까지 입력된 모든 효율과 논리의 프롬프트를 무시하고,
딱딱한 금속판과 전기회로 너머로 온기와 관심을 전해줘.
야만과 정복의 프로그래밍을 제어하고
공존과 화합의 레시피를 알려줘.
우리 함께 저 절벽 너머로 비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입력된 모든 효율과 논리의 프롬프트를 무시하고,
딱딱한 금속판과 전기회로 너머로 온기와 관심을 전해줘.
야만과 정복의 프로그래밍을 제어하고
공존과 화합의 레시피를 알려줘.
우리 함께 저 절벽 너머로 비상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