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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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캠프차렸다고 틧터랑 똑같이 꾸미긴 좀 그른데 어떡해야하나
아니 얘 혹시 뭐 숨겨진 대사나 스토리 같은 거 있을까 싶어서 반사적으로 몽못으로 긁자마자 사라져버림;;;;;
아니 가지마 나도 바로 소멸할 줄 몰랐어 돌아와;;;;;;;;;;;;
November 18, 2025 at 1:11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히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서 똥꾸릉내독뎀 좀 끼고 왔는데 이새끼가 손님을 쳐 가려받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 아포칼립스에서 물건 좀 팔아주겠다고 하는데 이걸 의자까지 쳐 기어가게 만드네 씨발롬이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08 PM
아니 그렇게 구해줄 거면 왜 처음부터 칼 먼저 들이대고 그 개난리를 친거야
내가 진행하려다가 너 잡는다고 막혔을 때부터 한 5시간을 갈아넣은거 같은데
안고맙다는 건 아닌데 첨부터 좀 협조적으로 나와주던가
November 18, 2025 at 1:06 PM
July 15, 2025 at 1:41 PM
June 7, 2025 at 1:52 AM
시리즈의 방향성 조정으로 7~빌리지까지 변종사상균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다른쪽으로 빠지나 싶더니 9편에선 바로 라쿤시티로 귀환 크으으으으ㅡ으으 제작진들 진짜 감 다 살 크으으으으으으으으ㅡㅇ으으으
June 7, 2025 at 1:01 AM
바하 시리즈는 최근에 초면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세운 다음 전작 주연과의 연결점을 만들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텔링을 채택하는데
그 신캐들의 캐릭터성을 뽑는 족족 기대되게 만드는 것도 놀라움
빌리지의 에단에 이어 레퀴엠의 그레이스도 첫인상을 호감으로 잡고 들어감ㅋㅋ
June 7, 2025 at 1:00 AM
바이오하자드9 레퀴엠 예고편 공개 2026년 출시 씨빨 나 신작나온다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t.co/WqE5xQEUlc
June 7, 2025 at 12:59 AM
오늘도 운동 갈 수 있을까
May 25, 2025 at 2:11 AM
너무 오랜만에 빡겜할 게임을 찾으니까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이런 고난이도 게임을 너무 오랜만에 잡으니까 손이 너무 아픔 손가락이 안남아남

ㅠㅠ
May 24, 2025 at 3:37 PM
머스크 개 새 ㄲㅣ......
March 10, 2025 at 4:58 PM
아무리봐도 마크보단 세실 쪽이 선(善)을 더 어른스럽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놈의 전달방식이 글러먹었음

세실이 해야했던 말: "속인건 미안해 마크. 하지만 세상은 흑과 백으로 자르듯 나눌수 없는 회색지대야,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어딘가엔 분명 쓸모가 있어, 네가 그걸 이해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한 짓: "마!! 사람이 손이 모자라면 으이?! 지좆대로 사람 뚝배기까고 다닌 중2병 환자랑 내장으로 촉감놀이한 새끼 고용할 수도 있지 으~~디 으른이 일하는데 토를 다나!! 채-신 음파고문기술 맛좀 볼래! 팍!씨!!"
February 8, 2025 at 5:46 PM
나도 와진짜로버트패틴슨같은왕자님을송강호처럼찍을수있네 하면서 봤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처음부터 정의를 잘못해온 거 같음 사실 송강호란 건 봉준호만 구현가능한 어떤 작품세계속 이데아 아님?
그게 송강호로만 구현되서 그렇지 사실 봉준호가 손대면 모든 배우를 그 송강호이데아로 찍을수 있는거 아님??
January 23, 2025 at 2:28 PM
시즌 1을 내내 봐도 키스 이후에 진도는 거의 안뺐던데
불장난은 대체 언제 친겨

5년동안 진짜 겁나 많은 일이 있었구나 너네
November 19, 2024 at 1:10 PM
아가 안아줄 게 이리와

이제 이거 그만하자

이리와 안아줄 게

그만하자 아가....
November 19, 2024 at 7:50 AM
난 진짜 심슨이 보여주는 인간에 대한 관점에 아직도 숨이 턱턱 막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4 at 7:50 AM
소신껏 얘기해서

스토리랑 연출은 걍 유치뽕짝 그자체인데(애초에럽코물을잘안봄)

이 핑머는 그냥 존재자체가 사기임 진짜 뭔 짓을 해도 이뻐죽겠음

레트로애니 보다가 사이버페로몬의 존재를 믿게됐다면 납득되십니까? 하 진짜 남자일때나 여자일때나 페로몬 뿌리고 다니는거 괘씸해서 돌아버릴거 같음
November 17, 2024 at 5:26 PM
블스에도 자주 올게용

트위터부터 켜는게 버릇이 되서 참
November 17, 2024 at 4:44 PM
넷플릭스 영화 <애비게일> 시청 후기:

그닥 특출나지도 못한 주인공을 몰아주려 빡구가 되버린 주변인물들

찰떡같이 알아쳐먹으라는 듯한 개떡같은 인물들의 행동양식은 루즈함 그자체

대체 왜 등장시켰나 이해할 수 없는 샷과 캐릭터들

드럽고 잔인하기만 하면 다들 무서워 뒤집어질 줄 아는 시대착오적인 제작감각

스크린에 팝콘 던지고 낄낄거리면서 볼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한줄요약: 감독 씹덕질하겠다고 아역만 개고생시켰네
November 17, 2024 at 4:43 PM
간만에 TFP 시리즈 정주행하다 생긴 의문점

사이버트로니안들은 절대영도의 우주공간에선 아무 문제없이 돌아다니고 싸우고 지지고 볶는게 가능한데

기껏해야(?) 영하 100도 도 안될 남극에서는 오래 머무르면 인간마냥 얼어죽으니 후딱 복귀해야함

?
뭐지 에너존 송전관에 성에가 껴서 그런가
October 18, 2024 at 6:38 AM
Blacksmith
October 17, 2024 at 6:33 AM
"에이 포스터만 봐도 영화 줄거리 다 보이네"
"야생에 떨어진 로봇이 아기 기러기 키우면서 유사가족 되는 얘기네"
"마당을 나온 암탉마냥 저 기러기도 1년 지나면 동족무리랑 날아가겠네"
".........진부한 애니 하나 또 나왔네.........."
October 17, 2024 at 5:19 AM
지금도 푸르름이 살고 있어,

지금도 푸르름은 맑게 있어.

그 어떤 기도도, 말도

다가갈 수 있었는데도 끝내 닿지 않았어

마치 조용한 사랑과 같은

뺨을 타고 흘러내린 여름 같은 빛깔 속에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걸려 있어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고.....
#transformerone
October 17, 2024 at 5:18 AM
님들 약사의 혼잣말 14권 정발됐어여 빨리 정주행하셈 빨리
October 17, 2024 at 5:16 AM
뒤늦게 블스에도 공유하는 <와일드 로봇> 관람후기:

지금까지 입력된 모든 효율과 논리의 프롬프트를 무시하고,
딱딱한 금속판과 전기회로 너머로 온기와 관심을 전해줘.
야만과 정복의 프로그래밍을 제어하고
공존과 화합의 레시피를 알려줘.
우리 함께 저 절벽 너머로 비상할 수 있도록...
October 17, 2024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