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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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 서옵 드캐 뜨개 렛츠고
드캐 파기 전에도 내 덕질 신조는 내 분수에 맞는 덕질하자, 모든 것에 욕심 내지 말자여서 이번에 내키지 않은건 주최사 때문이 아니고 안 갈 이유 찾다보니까 콘서트도 아닌데.. 완전체도 아닌데... 이러고 변명하는거이긴 함 곱씹어보니 새삼 다시 빡치네 갑자기 고민 해결됨 아쉽지만 팬콘 스루할거임 그들은 내가 왜 불매하는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July 24, 2025 at 2:54 AM
개빡쳐서 듴컴 매니저님 이메일? 찾아서 보내긴했는데 아무 답변 없긴 했음 뭐 애초에 뭘 해달라는거 아니었고 그 주최사랑 다시 일하지 말라는 뜻이긴 했는데 그 다음부터 진짜 안하길래ㅋㅋ 난 그걸로 만족 했었지 근데 왜 다시 쓰는지 참... 미국 투어 규모 작으면 라이브네이션이나 mmt애서 안받아주나? 속상하다 증맬
July 24, 2025 at 2:50 AM
까짓거 그때 30달러치밖에 안산거라 그냥 티켓에 프리미엄 더 주고 봤다 생각하고 털긴 했는데 대응도 재수 없었고 굿즈 제작을 그 때 하긴 한건지 의문스럽고 애초에 콘서트장에서 수령하기로한거 팔찌 하나 덜렁 받고 티셔츠는 우편으로 보내준다더니 보내지도 않고 이메일로 따지니까 그냥 먹금하고 존나 짜증남 제발 그 회사랑 투어 다신 안했음 좋겠다 했는데 하필 이번에 다시하더라 전처럼 mmt에서 진행했으면 걍 암 생각없이 갔을텐데 주최 회사 이름 보자마자 짜증나서 안가는게 크긴 함 내가 왜 내 가수 보는데 이렇게 고민 많이 해야하나
July 24, 2025 at 2:46 AM
반팔은 이제 천천히 떠도 열흘 컷임ㅋㅋㅋㅋㅋㅋ 푸르시오 한번도 없던 기적의 편물
July 19, 2025 at 11:08 AM
아직 이거 뜨고 있는데 아무래도 최애 여름실을 찾은거 같아요
July 17, 2025 at 3:18 AM
뇌에 힘주고 일단 필요한 실만 샀음 맘 같아선 더 사고 싶은데 이번달 초에 딴데서 이미 실 사놓은게 있어서ㅋㅋㅋ큐ㅠㅠ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실 세일 하면 무게 상관없이 왕창 사야한다는 얘기...
July 17, 2025 at 3:04 AM
반팔로 만들거라 소매 끝단에만 배색 넣을까 함 스트라이프 무늬 넣을 생각을 처음에 못해서 흰색을 볼 하나 밖에 안샀음 배색 넣으면 모자랄거 같음ㅋㅋㅋㅋ 아 왜 무늬 생각을 못했징
July 10, 2025 at 3:40 AM
뷔스티에랑 셋업으로 바지를 떠볼까 했는데 게이지 맞추려고 5미리 쓰려니 아무래도 편물에 비침이 있을거 같아서 그럼 만드는 의미가 없지 않나... 도안 변형 계산을 해야겠음 물론 지금 말고 나중에. 지금 안해 못해 때려쳐
June 24, 2025 at 12:46 AM
음 블스는 움짤이 안올라가는구나 그렇구나
June 22, 2025 at 10:50 PM
퐁퐁 폴카 닷 뷔스티에 완성! 합사했더니 색감이 사진에 잘 안잡혀ㅠ 세탁 전이라 바늘 비우기 구멍도 잘 안보이고ㅎ... 천천히 떠도 5일컷이라 깔별로 떠놓기 좋을 듯
June 22, 2025 at 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