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머랭을 칠 생각을 한 미친놈은 대체 누굴까. 복어 먹어본 놈보다 더 미친놈인 건 틀림 없는데. 기계로 해도 힘든(내 기준) 머랭을 손으로, 거품기도 없을 때 그냥 흰자를 주걱으로 저어서 거품내면 몽실몽실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인류 최초로 머랭을 칠 생각을 한 미친놈은 대체 누굴까. 복어 먹어본 놈보다 더 미친놈인 건 틀림 없는데. 기계로 해도 힘든(내 기준) 머랭을 손으로, 거품기도 없을 때 그냥 흰자를 주걱으로 저어서 거품내면 몽실몽실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