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58.bsky.social
@uno58.bsky.social
product developer, korea
첫 구매는 카이막(?)
December 5, 2024 at 8:09 AM
중고거래가 그랬던 것 같다.
December 1, 2024 at 7:57 AM
집단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되는건 당연한데, 그게 좀 꺼려지는 이유를 모르겠음
November 30, 2024 at 9:27 AM
좀 더 젊은 분위기의 코파운더를 찾고 싶었는데, 그런 자리는 아니어서 좀 아쉬웠다.
November 30, 2024 at 9:26 AM
개발자들은 딱히 아이템은 없었는데, 한 10년 경력인 분들이 오셨다. 여기서 나는 어떤 강점을 가져야하는지를 좀 생각해봐야할듯
November 30, 2024 at 9:25 AM
내가 속한 집단이 나를 평가하는데 너무 중요한 요소였단걸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너무 안전한 곳에서만 살았던거지. 퇴사하고 오늘도 가보길 잘했다.
November 30, 2024 at 9:21 AM
customer 도메인에서 창업하고 싶은 분은 1분 있었고, 내가 다니던 회사도 꽤 스타트업에서 유명하다 생각했는데 IT업계가 아니면 전혀 모르셨다.
November 30, 2024 at 9:16 AM
재즈 삼바 보사노바 블루스 소울 펑크

LP로 음악을 틀어주심..
November 29, 2024 at 5:06 AM
입구를 찾기 어려웠음. 과하게 마케팅하지 않는 것은 어디나 맘에 든다.
November 29, 2024 at 5:03 AM
각얼음을.. 준다..
November 29, 2024 at 5:01 AM
잔이 예쁘다
November 29, 2024 at 5: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