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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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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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업그레이드 하다가 전체 정전남
September 25, 2025 at 4:48 AM
전에 유행?했던거 윤힐로 보고시픔..

새뮤얼의 출근길...
...
이른 아침부터 로비에서 부사수에게
"짐은 왼손으로 들어라."
라며 화내는 사수가 있었다. 역시 부사수의 세세한 행동까지 하나하나 다 통제하려는 괴물같은 사수군.. 싶어서 식겁했는데, 그 다음 선공npc가 하는 말이
"너 오른손에 뼈 아직 안 붙었다."

.....짐은 왼손으로 들라고 망할 금쪽베르트 탈레브
이따 들러라.

... 오른손 상태 볼려고 불렀지 내장이랑 인사할려고 부른건 아니였는데...
August 8, 2025 at 10:18 PM
바부금안조도 완성해야하는데...
August 8, 2025 at 6:37 PM
오늘 티엠아이 완전 이건데
릭표 레몬파스타를 본 힐데 불신과 원망의 눈빛으로 깨짝대며 밀크만한 한입함

美味

흡입하는 힐뎅
어이없지만 내심뿌듯한 릭까르르

릭: 그렇게 맛있어~?
힐: 녜! 왕정마히흡니다
릭: 다먹고말해~더러워...
힝: 렉누만큼 맛있습니다(진지)
릭: (심한욕) (개큰욕 이만오천육백바가지)

언제 그리지... 귀차나...
August 8, 2025 at 6:36 PM
영원히 러프만 그려...
August 2, 2025 at 2:18 PM
July 28, 2025 at 1:40 PM
힐 그러고보니 근처에 아미가 있다고했죠?
릭 그치~왜~~

힐 아까산 과자 위로 들기
릭 ?

과자를 물고가는 매서운 아미한마리 왔다가다
릭???
July 23, 2025 at 9:25 AM
이게 정말 제가 해야하는 거라구요..?
July 17, 2025 at 3:46 PM
더위에 녹은 금안조
July 17, 2025 at 3:43 PM
돼지가되..
July 17, 2025 at 3:43 PM
비온당...
July 17, 2025 at 3:42 PM
금안조 택배
July 17, 2025 at 3:42 PM
나 홀로 집에
July 17, 2025 at 3:42 PM
양심이 나보다 없네..
July 17, 2025 at 3:42 PM
양데위에 밀크올라가면 안보이겠지... 귀엽겠다..
자매품으로 부시시한 힐데머리카락에 숨은 밀크..

오늘따라 머리위에 미세하게 뽈록한 느낌있으면 무조건 밀크올라가서 푸데데하고이씀
July 1, 2025 at 2:15 PM
현제공듀가 잠든 새벽에 편의점에서 초코렛타에 바나나단지 먹다가 걸리는 한유진...
June 10, 2025 at 1:18 PM
배저들도 점심 푸짐하게 먹고 식곤증오겠지..
로비나 근처 카페에 빨래마냥 널려서 졸려하는 배저들이 보고싶어...
June 10, 2025 at 1:16 PM
힝베데르트 지각레브 선임과의 점심약속에 지각하다.
지각사유가 납치인걸 알게되다. 선임들 빡치다
와중에 안당할수있었는데 배후와 목적 그동안의 피해자를 알아내기 위해 일부러 고문까지 당한걸 알게되다
May 27, 2025 at 5:59 AM
영원히 샌드위치나 먹어..
May 26, 2025 at 3:49 PM
유진이랑 성현제는 사과게임하면 각자걸로하다가 정신차리면 패드하나로 같이하고 있음...
점수122점..각 61점씩 나옴..성현제 일부러 대충하고 훼방놓아서 유진표 냥냥펀치맞음
May 23, 2025 at 3:30 AM
사과게임 윤이 잘할까?힐데가 잘할까?
May 23, 2025 at 3:28 AM
콜튼이 힐데 끌고 파튀갔다가 미카힐스럽게 있는데 빡쳐서 재연개패다가 선임들 만나서 힝데되는거 보고시퍼요
누군가 낋여주세요...
May 17, 2025 at 11:55 AM
콜튼눈 똑바로 처다보면서 재연 개패는 힐데가 식후 간식으로 보고시퍼요 콜튼씨 눈보면서 패는 이유는 널팰수없이니 얘라도 패겠단 마인드 메타몽 관리잘하라고 경고하지만 사실은 니하는 꼬라지 맘에 안든단 뜻 그리고 뽀로로체스 두는 두 어르신
May 17, 2025 at 11:51 AM
어르신은 계절감이 다르신가봐요~?
...;;
저는 벌써 더운데~ 긴팔에 집업까지 입으셨네요~?
리익ㅠㅜ 저두 덥숩니다ㅠㅜ..아침엔 추웠다고요!!
어쩌라고~ 테레비로 날씨도보세요 맨날 게임만 하지마시고요^^
힝ㅠㅡ 릭 반말해주십셔ㅠㅜ
May 17, 2025 at 11:48 AM
디엠 복붙,오타 수정안함 주의
파튀가서 옹뇽뇽 와방와방막내하다가 원로가 말걸면 갑자기 온도 5도는 내려가서 개싸해지는 미카힐씨.. 원로는 남들이 죽어가든 알빠노하고 찝쩍대다가 마키일씨가 나를 밤에도 보고싶어했을 줄은 몰랐군.. 하면 그제서야 앗차! 하고 마지막까지 살짝 긁고 사라지는 원로..
원로좀 떨어졌다 싶으면.저 진짜 무섭습ㄴㅣ다 저분이 절죽이면 어카죵?ㅠㅠㅠㅠ이러는 미친 갭모애의 자아 갈아끼우는 힝데가 좋아요
May 17, 2025 at 11: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