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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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domi.bsky.social
도미삼춘🐟
@uncledomi.bsky.social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나 코멘트를 안하고 있는 상태.
(이발해서 아쉬운 도미)
January 22, 2025 at 11:52 PM
주절주절하려다가 피드에 죄다 얼항자라 여긴 주절거리는 도구가 아니라고 깨달음ㅇㅇ
January 13, 2025 at 10:31 AM
존재론적 의문이 들기 시작한게 요근래에는 나란 존재는 우주의 티끌 먼지얏! 하는 생각이었는데 내란수괴 보고 있노라면 티끌까지는 아닌 거 같기도 하고..
December 4, 2024 at 11:36 PM
인스타에 29금 적어놓은 사람들은 다 형제들이라고 보면 되는걸까👀
November 29, 2024 at 4:10 AM
control freak이 되어버리는 나
November 28, 2024 at 1:38 AM
요새 자기 전에 일본 중식 가게 장사하는 유튭을 보고 자는데 메뉴 만들어서 척척 내는 장면들이 참 힐링이다. 컴퓨터랑 서류 보는 직업보다 훨씬 생산적인 직업이야 역시..!
November 22, 2024 at 1:53 AM
요 근래에 니콜 키드먼이 다작을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일까. 케이트 블란쳇만큼 다작하는 느낌인데..?
November 20, 2024 at 12:41 AM
막 살고싶다는 생각만 몇 년째지만, 이제는 막살아봤자라는거도 알지만서도 막 살지못하는 딱딱한 어른이 된건가 싶어서 슬퍼.
November 15, 2024 at 10:33 AM
트위터는 운동계고 블루스카이는 진짜 뭘로 쓰지🤔
November 15, 2024 at 1:40 AM
나름 요즘 저녁 메뉴 식단으로 변경, 적응하는 기간인데 저번 주도 그렇고 수요일부터 술 먹고 싶은 사건들이 파바박 일어난다.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부터 고쳐야 되겠구만.
November 13, 2024 at 6:30 AM
여유 있게 한 달 정도 사람들 안 만나고 집에서 칩거하면 수염을 길러볼 수 있을 거 같은데. 한 달 동안 길러보고 안 어울리면 바로 밀어버리고 칩거에서 해제!🥸
November 11, 2024 at 5:43 AM
집에 레몬나무랑 바질밭이 있었으면 좋겠다. 리프레쉬되는 맛이 필요해. 🍋🍋
November 11, 2024 at 4:00 AM
그러고 보니 요새 하는거라고는 '운동에 진전이 없다.'와 매출 걱정밖에 없어서 뭔가 효율성 없는 인간이 된 기분이야
November 10, 2024 at 11:17 PM
최근에야 깨달았는데 우울하기보다는 화에 가득 차있는 나
November 6, 2024 at 11:57 PM
임시저장이 없어서 슬퍼..🦋
October 30, 2024 at 7:13 AM
트위터와는 좀 다르게 운영하고 싶은데 블루스카이는🌚
October 22, 2024 at 6:48 AM
APT듣다보니 좋은 이유가 브루노 마스가 같이해서인지 궁금해졌다.
October 22, 2024 at 6:41 AM
브랜드 치킨집이 집 주변에 없다는 것은 굉장한 공허함을 만들어낸다. 그러면 배달 말고 포장으로 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신다면 서운한데요.
July 11, 2024 at 7:57 AM
씨발 그냥 열심히(그리고 또) 대충 살자
June 12, 2024 at 7:16 AM
늘 계획대로 안된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June 7, 2024 at 1:21 AM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도미가 된 건 우상으로 삼았던 그들처럼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 였던거 같다. "저렇게 되고싶다!"하는 일들은 많았고 그걸 거의 다 해보긴했는데 특출난 재능이 없던 나는 겉핥기 수준에서만 그쳐버리고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는 그런 이야기.
June 4, 2024 at 10:18 AM
관심에 대한 관심을 원하고있는데 관심을 바리는 인물이 관심이 없을까봐 느끼는 두려움, 걱정, 어쩌면 부채감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May 14, 2024 at 2:55 PM
리드싱어로 여성분이 계신걸 선호하는 이유로
첫번째 김윤아 님..(스릉흡니드)
두 번째로 작은 몸으로 그 큰 공연장을 사로잡는다는 그 매력에 혹하는게 크다.
May 14, 2024 at 2:14 PM
존나웃긴게 술로 오늘 밤은 즐겁게 지내는데 내일 아침터 좆같을꺼라 다 들이붓는 내가 증오스러워. 아무리 들어부어도 내일을 똑같애 이새끼야!!!
May 9, 2024 at 2:18 PM
오히려 덱스터가 감성적으러 보이다니(10년전에도 느낌)
May 9, 2024 at 1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