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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47번 사담계) 잡담 / 러프 및 티엠아이 / 프리한 취향톡

헤더 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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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잘 안들어오지만 이거를 써놔야 맘이 좀더 편할거같아서 남김 🦋 [ 저... 접률 정말 드물어져요 ] 🦋

사실 읍내계정 만들던 딱 그시점부터 현재까지 SNS 피로도가 간당했는데요 ... 가끔 공부한거나 자랑하고싶은 그림 올리러 오는거아니면 거의 동결인거같습니다

개인 목표 리마인드시기인거고 사람 문제가 아닌지라 ...
갠역락처로 오는 연락은 언제나 반갑습니다S2 그냥 오픈SNS계정에대한 부담만이 와방인듯
ㄹㅔ전드졸린데 눈붙이면 10분 안에 깰수있을까
November 15, 2025 at 11:02 AM
어제오늘 뭔가 이 이래도되는건가 하면서 떠먹여지고있는데 전 '와 이걸들어오네' 싶은 상황에도 당사자가 일단 괜찮다고만하면 그 말만 믿고 이걸 들어갈 수 있는 인간이기때문에... 제 사회성을 시험에들게하지마옵시고 정정당당하게 제게 원하는바를 직접 말씀하시고 알뜰살뜰 챙겨가시기를 바랍니다...(나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함)
November 15, 2025 at 5:43 AM
가을이네 ..
November 15, 2025 at 5:13 AM
Reposted by MNB
밥먹고 동네 공원 산책했는대 알록달록해진 식물들 예쁘더라. 사진찍어놓고보니 음식모드로찍어서 핀트가 다나갓네 😂
November 15, 2025 at 3:43 AM
같이 도장받자 (?
November 15, 2025 at 2:19 AM
옳소옳소
November 14, 2025 at 1:18 PM
Reposted by MNB
그려주세요 저도 같이 먹게
November 14, 2025 at 12:59 PM
이제 진짜 감,....커헉
November 14, 2025 at 12:58 PM
그리고 자리서 일어나기 직전까지 아슬하게 편집했던 무언가의 자료
우리집 그사세엄마아빠 그려줘 (넘
November 14, 2025 at 12:57 PM
흐아 10분만에 일어나실것처럼 이야기하시던 친척들이 한참을 앉아계셔서 좀만더좀만더하고 졸린거 버티고 자리에 앉아있다가 거의 한시간 버티고 결국 일있다고 도망쳐나옴

산책 한번 더 다녀와서 자면 되겠다 싶은 체력이었는데 방전됐다 ... 죄송한데 저는 자겠읍니다.,,,,,,,,,,,
November 14, 2025 at 12:47 PM
콩멍님 주변으로 궁뎅이 붙여서 뜨끈뜨끈하게 만들자
November 14, 2025 at 8:31 AM
콩멍님 채색부터 하나같이 좋은것투성이지만 페어그림관련으론 유독 더 벅찬데 ,.,.자관덕질을 위해 실력연마하고 이것저것 고민해온 연차가 쌓인 입장에서 다이내믹한 구도 쨕쨕 뽑아내면서 몇 단계 위를 돌고계시는 모습보면 압도감을 느낌,... 우러르게된다고할까 역시 좋은그림들은 몇번을 다시봐도 좋다
November 14, 2025 at 8:22 AM
나도 일오님 흑백커미션,. (고생하시는걸알기에그냥멀리서중얼거리기만함)
November 14, 2025 at 8:16 AM
아니? 나는 지금자리에서 만족못해 괂님이랑 별님 다 잡아먹고 도망가야지 (헛소리구간입니다 지나가세요)
November 14, 2025 at 2:17 AM
저도 글케될까봐 두려운데 부담없이 함 해봐야겠어요 (긴장강박생기면 말짱꽝되는사람)
꺅 뽑으면 괂님한테도 기념선물 보내볼깟 ^//^
November 14, 2025 at 1:10 AM
시커먼애들 줄여놓으니까 이목구비가 묻히네 ,.. 좀 잘보이게 다듬어서 실물 스티커 뽑아도 기엽겠다
November 14, 2025 at 1:07 AM
눈감고 있어보다가 잠 안오면 걍 일어나야겠다 일찍 쓰러져서 오래자긴했어
November 13, 2025 at 9:09 PM
아니근데 동화삽화같은 파스텔캔버스도 좋아하고 그려보려고 하고있긴함 이쪽으론 명도차 큰 묘사보다는 좀더 색조대비 위주의 단순한 형태감을 원할 뿐..... 하고싶은거 넘많아
November 13, 2025 at 9:05 PM
내년엔 미술사랑 회화풍... 먹어삼킬래.. 디지털 색만 아니라 물감이나 현실 재료들 조심스럽게 만져보고싶어... 냠
November 13, 2025 at 9:03 PM
완전히 저런 파스텔풍 캔버스를 그리고싶냐면 그건또 아닌데 재료를 다뤄서 섞고 형태내는 저 감각이 뭔지알거같아서 두근거리고 감질남
나도..나도..라는 감정
November 13, 2025 at 8:58 PM
좀더 자보려고 튼 영상에서 큰 뽕을 맞아가지고 바깥으로 뛰쳐나가 크게 소리치고싶은 기분

아니 평소에 나이프로 물감 탁 얹고 색 섞는 구간을 좋아하긴했는데 아예 묘사도 붓대신 도구로 밀어버리는걸 연달아봤더니 >>아..아..이건거같아 난 이게좋은거같아<< 20분째 속으로 이말만 되풀이 중...

youtu.be/EQFbftPs294?... (수면 롤러로 미실 때 이마침 좋아서..)

youtu.be/WnQrtoHOX08?... (색감과 묘사밸런스가 특히 좋았어..)
Painting Without a Brush?! A Fun & Creative Painting Method #578
YouTube video by Chloe Art
youtu.be
November 13, 2025 at 8:56 PM
소회되면 좀더 자야지..
November 13, 2025 at 7:12 PM
근데 진짜 새삼 옛날식 달성표 찾기가 어려워졌어요 서치시스템이 죽은것도있겠지만... 모두 최첨단시트로 체크하시거나 이미 디자인이 있거나 ,..,.
November 13, 2025 at 12:48 PM
ㅋㅋㅋㅋㅋㅋ무리하지마세요~!!!
저도 일부러 "출석"으로만했어요 첨부터 무리하다가 쓰러지기싫어서 ,. (pms기간대비
November 13, 2025 at 12:46 PM
오늘부터 꾸준히 달려보기로 합니다
댕그란바부가 저를 응원해줄거에요 화이팅~!
November 13, 2025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