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l
uglybean.bsky.social
Miel
@uglybean.bsky.social
고양이와 낮잠 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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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쩔 수 없다🐯 하고 오면 안 모자라게 칭찬 실컷 해줄게🐱
좋아하는 것도 포기할 줄 알아야할 수 있어 하루 안에서
December 12, 2025 at 3:23 PM
결혼을 올드패션이라고 칭하며 위로하는 시대네요
December 12, 2025 at 3:01 PM
convince
turmoil
transparency
breached
deceptive
ticks
nefarious
antics
December 12, 2025 at 2:58 PM
지키고 싶은
나의 오랜 바람과 모험의 기념물같은
기억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낭만 삼아 자기감을 회복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남들이 들어와 더해서 부정적이면
화가 날 수도 있죠
그럼 말하지 말아요 부모님이나 걱정되는 친구에게 떠보지도 말고 그냥 그런 관계를 받아들여요 언젠간 안 볼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그 미래에서 지금을 보면 기억이 안 날 거예요
아 기억나겠다 그래도 … 그게 당신이 아니에요 그냥 그런 사람이 있던 거예요
December 12, 2025 at 2:32 PM
모험!
December 12, 2025 at 1:17 PM
방어기제를 받아들이고 충동을 줄이자
나를 보호하며 상대를 배려하자
December 12, 2025 at 12:34 PM
아 유선 이어폰 쓰다가 간만에 해드셋 썼는데

어? 선이 없는데 나 왜 음악이 들려 이러고 혼자 놀람
December 12, 2025 at 12:26 PM
나 우울했나보다 지금 운동할 생각이 듦
날 기분 좋게 하는 직접적인 방법
December 12, 2025 at 12:21 PM
한잔해 맘에들면 한병해 만족못하면 한박스해
December 12, 2025 at 12:20 PM
내가 바로바로 생각하고 입장 헤아리는 능력이 없어서 시간이 필요한 거고 인정했음
내 입장을 말하고 오래오래 가족들 반응을 겪어야 하는 거였음
December 12, 2025 at 12:07 PM
집중하기를 미루네 아
December 12, 2025 at 11:21 AM
빌런이 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빌런인 것에 상관 말고 대하자 긴장할 수 있지만 경험이다
December 12, 2025 at 10:16 AM
우웅한 기질이 있으니
너무 상관맙시당
그대로 존재해주세용
December 12, 2025 at 10:05 AM
난 이론적으로만 결정하면 보수가 맞는데
대한민국이 날 진보로 가게 만들잖아요
왜 이런 일이 싸패냐
December 12, 2025 at 9:31 AM
이미 답은 알고 있어
고질적인 어려움일 뿐이니까
버텨 운좋으면 지키고
운도 네가 있어야 다가와
December 12, 2025 at 9:10 AM
공부가 배신하게 두는 일이 당연해지는 듯
요즘 유통기한이 짧아
December 12, 2025 at 8:23 AM
아주 행복할 필요까진 없어요 만족합니다
December 12, 2025 at 8:20 AM
(우수에) 젖은 투디 캐릭터는 싱그럽다
December 12, 2025 at 7:45 AM
전 백정천민이여요
December 12, 2025 at 7:38 AM
왕들 얘기가 재밌지
December 12, 2025 at 7:37 AM
고집 줄이기 프로젝트 열자
December 12, 2025 at 6:38 AM
장국영의 얼굴엔 쏘울이 있다 ❤️‍🔥
December 12, 2025 at 5:35 AM
December 12, 2025 at 5:33 AM
기분이 좋아지는 거 해
December 12, 2025 at 5:19 AM
매사에 항시 늘 만만치 않은 상대를 피하자요
December 12, 2025 at 5: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