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
@uahae81.bsky.social
성인/급리계.
/최애컾 황호의신에 미친 인간./
낯설어서 정신 잃을 것 같아요. 암튼 틧터 그 사람 맞음.
/최애컾 황호의신에 미친 인간./
낯설어서 정신 잃을 것 같아요. 암튼 틧터 그 사람 맞음.
아 산 거 보니까 첨성대 이쁘다.
몇 장 더 살 걸.
몇 장 더 살 걸.
December 14, 2024 at 3:05 PM
아 산 거 보니까 첨성대 이쁘다.
몇 장 더 살 걸.
몇 장 더 살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의 모 박물관에서 진짜 그런 곳을 봐서 웃어버림.
책만 아니라 접시 그림도 있고 나무로 된 조형물도 있고 진짜 적나라 해요.
근데 얼굴은 또 비슷비슷해. 눈매가 가늘고 입은 오밀조밀 하고 남자는 수염이 있는 약간 조선시대 풍속화에서 자주 보던 느낌이랄까.
아? 이런 말 적어도 되는 건가?
경주의 모 박물관에서 진짜 그런 곳을 봐서 웃어버림.
책만 아니라 접시 그림도 있고 나무로 된 조형물도 있고 진짜 적나라 해요.
근데 얼굴은 또 비슷비슷해. 눈매가 가늘고 입은 오밀조밀 하고 남자는 수염이 있는 약간 조선시대 풍속화에서 자주 보던 느낌이랄까.
아? 이런 말 적어도 되는 건가?
December 2, 2024 at 9:0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의 모 박물관에서 진짜 그런 곳을 봐서 웃어버림.
책만 아니라 접시 그림도 있고 나무로 된 조형물도 있고 진짜 적나라 해요.
근데 얼굴은 또 비슷비슷해. 눈매가 가늘고 입은 오밀조밀 하고 남자는 수염이 있는 약간 조선시대 풍속화에서 자주 보던 느낌이랄까.
아? 이런 말 적어도 되는 건가?
경주의 모 박물관에서 진짜 그런 곳을 봐서 웃어버림.
책만 아니라 접시 그림도 있고 나무로 된 조형물도 있고 진짜 적나라 해요.
근데 얼굴은 또 비슷비슷해. 눈매가 가늘고 입은 오밀조밀 하고 남자는 수염이 있는 약간 조선시대 풍속화에서 자주 보던 느낌이랄까.
아? 이런 말 적어도 되는 건가?
곰이 가고 싶어 했던 그곳 티켓을 든 피크민.
November 27, 2024 at 12:42 PM
곰이 가고 싶어 했던 그곳 티켓을 든 피크민.
미로 스티커 박박 긁어 모아 만든 건데 미로 탑꾸가 젤 맘에 들어.
포카가 이뻐서 그런가.
포카가 이뻐서 그런가.
November 22, 2024 at 1:35 PM
미로 스티커 박박 긁어 모아 만든 건데 미로 탑꾸가 젤 맘에 들어.
포카가 이뻐서 그런가.
포카가 이뻐서 그런가.
일본분들이 달이 참 예쁘다고 하셔서 찍음.
달이 참 예쁘네요.
아니, 네가 더?
달이 참 예쁘네요.
아니, 네가 더?
November 16, 2024 at 8:56 AM
일본분들이 달이 참 예쁘다고 하셔서 찍음.
달이 참 예쁘네요.
아니, 네가 더?
달이 참 예쁘네요.
아니, 네가 더?
여기 화과자 맛있다.
특히 첨성대가 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어서 달달하고 씹는 맛도 있음.
동궁과 월지는 화과자계의 평타 정도?
특히 첨성대가 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어서 달달하고 씹는 맛도 있음.
동궁과 월지는 화과자계의 평타 정도?
November 16, 2024 at 5:44 AM
여기 화과자 맛있다.
특히 첨성대가 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어서 달달하고 씹는 맛도 있음.
동궁과 월지는 화과자계의 평타 정도?
특히 첨성대가 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어서 달달하고 씹는 맛도 있음.
동궁과 월지는 화과자계의 평타 정도?
지나가는데 감 따는 채망 든 분이 나무에서 바로 딴 홍시 주셔서 먹음.
달더라.
꼭지부분만 좀 썼음.
달더라.
꼭지부분만 좀 썼음.
November 16, 2024 at 12:09 AM
지나가는데 감 따는 채망 든 분이 나무에서 바로 딴 홍시 주셔서 먹음.
달더라.
꼭지부분만 좀 썼음.
달더라.
꼭지부분만 좀 썼음.
친구비는 황의로 부탁합니다.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November 12, 2024 at 10:34 PM
친구비는 황의로 부탁합니다.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