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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f345.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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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f345.bsky.social
이정도면 살만큼 산거같은데 어디 이세계 전생해줫음 좋겟다
October 8, 2025 at 12:22 PM
하우울해진짜우울해...
September 30, 2025 at 4:49 PM
칭구가 추천해줘서 살려다가 머리세팅 눌리는거 신경쓰여서 안샀는데 그냥 충동구매햇어
September 30, 2025 at 4:15 PM
우울해서 헤드셋삿어
f:정말헤드셋했겟다 ㅜㅜ
t:무슨헤드셋?
September 30, 2025 at 4:14 PM
출근길 버스기사만 봐도 제정신인 사람 없어보이니 위안삼아야지
September 30, 2025 at 4:13 PM
그냥... 넘 욱겨 이 나이먹고도 정병을 떨쳐내지못햇다구요?
<네
한심......
September 30, 2025 at 4:11 PM
아니였음!
더 큰 정병으로 돌아오다
September 30, 2025 at 3:15 PM
아님 다른이유일수도
September 11, 2025 at 3:32 AM
가을되니까 정병 20퍼는 날아간듯해
September 11, 2025 at 3:32 AM
남초사회 정말 어렵다... 일머리 외에는 정말 잼병인 사람들🥲
August 22, 2025 at 2:43 AM
왕졸리다
July 31, 2025 at 10:14 PM
늘 느끼는건데 남자애들 대부분 왜 숨소리 관리가 안되는지 잘 모르겠음...🥹 불쾌해
June 20, 2025 at 10:25 AM
오늘 좀 메롱하네...🥹
May 15, 2025 at 8:41 AM
@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있듯이
친구한테도 더 깊은 우정에 빠지는 순간이 있어
물론 원래도 좋았지만 갑자기 그 친구에게 너무너무 좋은감정이 확 느껴져서 더 깊은관계 더 먼미래를 기약하고싶어지는... 진짜 사랑에 빠지는듯한 느낌을 최근에 받아서 더 가까이 지내는 중인데 참 행복하다

튓터에서 퍼온건데 정말정말루... 나는 이러한 관계들을 친구나 애인같은 말로 한계짓고 싶지 않고 글타
May 15, 2025 at 4:07 AM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April 13, 2025 at 11:49 AM
트위터 보기 너무 힘들다 부정적인 소식을 계속 재생산해...ㅜ
March 25, 2025 at 5:56 PM
툭하면 타인한테 감정노동 맡겨놓고 의지하려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좀 노력이라도 해봤음 좋겠어🥲 본인이 그러고 있다는걸 자각 못한다는게 제일 큰 문제...
February 28, 2025 at 9:30 AM
맘에 여유가 없으니까 손에 잡히는게 잘 없네...
February 18, 2025 at 8:04 PM
나이를 얼만큼 먹어도 우울한건 없어지지 않는구나🫠
January 7, 2025 at 5:17 PM
내가 건네는 말들의 무게감을 알아주는 사람이 좋다...🫠
December 5, 2024 at 3:22 AM
이대로면 주변에 싫은소리 막 해버릴 것 같아서 조마조마 하는 중
December 1, 2024 at 5:40 AM
저번 주에 즐겁게 놀았던거와는 별개로 갖고있는 문제들이 하나도 해결된게 없어서 스트레스 만땅이야...🥲
December 1, 2024 at 5:40 AM
티엠아지만 닉네임은 토마토 임티의 유니코드에요
🍅 << 이 칭구
December 1, 2024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