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향해 달려가는 법정먼치킨물은 언제봐도 두근거리네요

계정도 새로 파야지 뭔가 다 새로 시작하고 싶은 느낌,,

외향이 취향이 아니면 일단 좋아지질 않아 내 심금을 울리지 않아

외향이 어느정도 내 바운더리안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서사에 집중하는 편,,

창작자들이 왜 헤비소비러일수밖에 없는지 ,, 작업하면서 강제로 깨닫게 된다

포지티브한 미친놈이라(ㅇ)

죠죠 7부도 자이로 잡음
소잡이와 동시에 말잡이 출격

엄머,,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셨다면 기뻐요~

덜 묘사하고 단순화시켜도 좋아하는 형태와 느낌이 날려면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듯…

작업을 하다보면 난 인물의 외형 묘사에 집착하는데(걍 본능인듯) 매력을 느끼는 작업물들을 보면 소재와 세계관에 맞는 개체에 매료되는 듯 하다. 시선을 좀 더 넓게 써야할듯

묘사하는 게 내 본능이라 당연한 수순으로 그렇게 그리는데 사실 단순화가 잘 된 느낌을 더 좋아해서 연구한 다음 작업을 해보거 싶음
묘사를 많이 할수록 품이 많이 들어 분량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