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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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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날 똑 같 은 얘 기 또 하 고 또 하 고
세탁소 사장님 재요 보고 싶다.. 둔두 재요랑 뜨밤 보내고 담날 아침에 인났는데 옆에 없어서 내려가 보니 대체 언제 일어났는지 말끔한 얼굴로 둔두가 어제 벗어놓은 와이셔츠 다리고 있는 재유 있음.. 그거 발견하고 준수 그 뒤로 다가가서 꼬옥 안으며 아직 졸음기 묻은 목소리로
너 이거 직업병이야.. < 이럼 ㅋㅋ
재유 그 목소리 듣고 웃으면서 내 다리미 들고 있다. 다치니까 나와라. 그러는데 성둔두가 안 비켜서 그냥 덩치 큰 남친 달고 마저 함
December 24, 2025 at 1:54 PM
또 행복한 나를 들으면서 준수 to 재유 생각 . . .
December 24, 2025 at 1:46 PM
쟁냥아.. 컵 좀 씻어다오
December 24, 2025 at 1:42 PM
종목을 바꾸면 되는구나
준&재: 농구할거라고
December 24, 2025 at 12:32 PM
Reposted by ⭐
야선준쟁 크리스마스에 결혼식함
December 24, 2025 at 12:30 PM
선수들도 겨울방학 줍시다
December 24, 2025 at 12:28 PM
Reposted by ⭐
지금쯤 준수재유는...
경기를 뛰고 있겠지
December 24, 2025 at 10:58 AM
햄슷타 너 잘 걸렷어.
December 24, 2025 at 12:27 PM
Reposted by ⭐
그렇게 점심까지 먹고 나름 연인으로 발전하나? 기대했던 준수가 마지막으로 짐 챙기고 나가면서 재유한테 키스하려고 하는데, 재유가 밀어냄.

...?
어차피 이제 내려올 일 없다매. 서울 조심히 올라가고, 만나서 반가웠었다 준수.
재유, 잠깐만.
그래도 니랑 같이 있어서 재밌었고....
아니 잠시만, 나 이해를 못했어.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어?
사귀... 누가... 우리가?
어제... 그런것도 하고.... 재유 네가 먼저 키스도...하고....
December 24, 2025 at 11:56 AM
진쥐유는 너무 당연하게 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걸 깨달음 (ㅋㅋ
December 24, 2025 at 12:14 PM
게이 성준수.... 좋은 느낌 (왜?
December 24, 2025 at 12:14 PM
감상 쓰는데 재능 있고 싶다 너무 좋았어요..... <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서 슬퍼
December 24, 2025 at 12:06 PM
듀아아아아아아 ㅠㅠㅠ............ 소장본이 너무 갖고 싶어졋우....
December 24, 2025 at 12:01 PM
한시간동안 통역가이드를 읽으며 눈물 흘림.............
December 24, 2025 at 11:55 AM
작품명: 김통 위에서
December 24, 2025 at 10:33 AM
이러고 찍고 있는데 엄마가 귀엽다고 같이 찍음 ㅠㅠ
December 24, 2025 at 9:53 AM
트위터가 점점 고장나는 거 같읍니다... 행사때까진 생존해야하는데 말입니다...
December 24, 2025 at 8:11 AM
마니마니 해주세요
December 24, 2025 at 6:51 AM
하하님의 이 말씀 블스에는 없엇던가.. 자꾸 생각나서 웃김 ㅠㅠ
x.com/ifsogood/sta...
x.com
December 24, 2025 at 6:47 AM
근데 생일에 깨지는 거 진짜 최악이다.... ㅋㅋ
December 24, 2025 at 6:44 AM
준수재유가 좋다 😍
December 24, 2025 at 5:59 AM
족발 먹을 때 굵은 뼈 준수한테 주는 재유
니 발목 깨작거리는 거 좋아하잖아ㅋㅋ
ㅡㅡ
그날밤 왕창 깨물렸다고 한다
(족발 말고 재유가)
December 24, 2025 at 4:29 AM
상여 생각보다 마니 들어와서 기분 조아짐 고마워 따봉준수야
December 24, 2025 at 4:11 AM
푸하핫
December 24, 2025 at 4:11 AM
크하하핫
December 24, 2025 at 3: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