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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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calm and carry on...

매일 아침 6시에 3마일을 달릴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프랑스 샹젤리제 띠어터에서 레퀴엠 보고 옴...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
October 15, 2023 at 2:20 AM
이스라엘에 전쟁나서 오늘은 에펠탑에 불 안켭니다...
October 9, 2023 at 8:03 PM
아까 회사에서 변호사 아저씨랑 박 터지게 싸우고 왔는데 좀 전에 세상 스읫하게 이메일 옴..

좀 무서운데? 장르가 호러인가...

미국 사람들 이럴때 보믄 으스스해
September 30, 2023 at 12:49 AM
인도에서 오신 분들을 인도 식당으로 초대해 비지니스 디너를...식당 누가 잡았는지? 제정신?
September 29, 2023 at 9:25 PM
보스여..제발 모르면서 아무거나 오케이 좀 하지 마라

직원들한테 purchase consideration allocation 이야기 나오면 목표는 세금 줄이는거 밖에 없다고...결국에는 우리가 세금 내줘야한다고

또 사람들은 실무자인 내가 븅신같이 협상했다 하겠지.. 머리가 지끈지끈
September 28, 2023 at 11:31 PM
이번주 수요일 오케스트라 리허설 있는데 콘서트 마스터님 못 오신다 해서 손가락 끝이 아프게 연습 중...ㅠㅠ (나 콘서트 마스터 뒤에 숨어있는 사람)
September 24, 2023 at 5:39 PM
어린이 친구들을 불러다 김밥 만들어 먹기...미국서 김밥 열풍이 불어가지규....
September 24, 2023 at 2:10 AM
발톱 다듬는 소리를 싫어하셔서 귀를 막아드림...
September 24, 2023 at 2:09 AM
요즘 너무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 살이 많이 빠졌어...ㅜㅜ
September 23, 2023 at 2:15 AM
13년전에 이 도시에 출장와서 3일동안 호텔에 갇혀(흑흑) 엑셀 모델질만 하다가 떠나는 날 비행기 놓쳤던 ㄷPTSD가 있음. 오늘도 집에 돌아가는 비행기 문 닫기 2분 전에 뛰어 들어감.

여러분...아틀란타 트래픽 엄청 막히고, 공항도 복잡하고, 시큐리티 지나면 기차타고 게이트 갑니다. 일찍 출발해!!
September 22, 2023 at 11:03 PM
회사 market cap이 $100 billion 이 넘는 회사가 우리 회사에 $29,000 줄 돈이 있는데 안주고 있다...개빡쳐서 아주 더러운 이메일을 보내주겠다 전부 cc해서...
September 22, 2023 at 2:19 AM
호텔은 쓰잘떼기 없이 으리으리한데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구나...미친...
September 22, 2023 at 2:18 AM
어서와 출장은 오랜만이지? 낮술과 함께 시작하자꾼하...
September 21, 2023 at 6:00 PM
오늘은 일을 너무 많이 했어...

쓰비...
September 8, 2023 at 8:04 AM
친구 딸램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kate spade 크로스바디 가방 주문했다. 빨리와라 빨리와~~ ㅋㅋ

내가 그 미국 이모다!!

참고: 요즘 kate spade 대박세일 중...
August 30, 2023 at 5:41 AM
이 조합...허용됩니까?
August 30, 2023 at 2:47 AM
빅보스도 참여하는 미팅에서 보스가 틀리게 말하는 것을 지적하고 바락바락 반대 의견을 내는 나는...미친거지...다음 레이오프 명단에 들어가는 거 아님?

하지만 내가 오늘 아침에 아들한테 남들이 아니라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행동하라고 말했단 말이지...내가..
August 24, 2023 at 5:09 PM
오늘은 좀 달달한 술이 땡기는데...와인에 설탕 타서 마실까?
August 23, 2023 at 4:01 AM
배나무를 심었더니 배가 열렸다. 신기하네...헐...
August 23, 2023 at 3:57 AM
어무니는 퐈머...집에서 키운 가지는 껍질도 얇고 맛나요...
August 23, 2023 at 3:56 AM
어드민 선생님 생일이라 점심 사드림...보스여!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점심을 사라!
August 22, 2023 at 5:48 AM
제 삼자가 우리 아들래미 잘생겼다 칭찬하는데 "아빠 닮은 것 같다" 고 말하는 사람은 질투를 거두고 반성하시오...

옛날에 Mauvais Sang 이라는 프랑스 영화가 있었는데...그래 내 피가 나쁜 피다... 씅마...
August 22, 2023 at 3:03 AM
아들래미 태권도 토너멘트에 Trader Joe's 코리안 김밥을 100개 도네이션 하려고 했는데 오늘자로 절판되었다. Kimbap will come back in October... ㅜㅜ
August 21, 2023 at 4:01 AM
회사는 왜 나를 과대평가하고 큰.프로젝트를 맡기는가...

큰 맘먹고 함 말아먹어?
August 21, 2023 at 3:51 AM
어제 조수미 선생님 공연 다들 가셨지요?
August 21, 2023 at 3: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