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twinkle1124.bsky.social
그랬는데 며칠 사이 기온이 이렇게 내려가네요 딱 좋은 날씨가 되었어요
September 22, 2024 at 3:03 AM
견디다보면 익숙해지고 또 해볼 마음이 들겠죠
April 30, 2024 at 7:46 AM
동물들이 찹찹 소리내며 혀로 물먹는 소리 사랑해요!!!!
April 28, 2024 at 8:19 AM
시인이 쓴 산문집은 매력적인가봐요!! 한정원님의 시와 산책 읽고도 일상에 대한 표현력에 감탄했거든요. 읽어볼래요
April 26, 2024 at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