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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탱백온 낼 신간
-예상 페이지: 40
-5월 탱백온 낼 신간
-예상 페이지: 40
끝내 강백호 서태웅에게 편지 전달 못함
3편 첫 편지
강백호 내용 재정리하여 첫 편지를 재작성함
4편 첫사랑
강백호가 서태웅에게 편지를 건넴
서태웅 자신의 마음이 강백호와 같음을 깨달음
->둘 이어짐
끝내 강백호 서태웅에게 편지 전달 못함
3편 첫 편지
강백호 내용 재정리하여 첫 편지를 재작성함
4편 첫사랑
강백호가 서태웅에게 편지를 건넴
서태웅 자신의 마음이 강백호와 같음을 깨달음
->둘 이어짐
뭐, 뭐?
그러니까 자신의 뻘짓이었음. 이런 상황에 어떻게 서태웅한테 편지를 어떻게 전해주겠음?
서태웅은 강백호가 제 멱살을 잡았던 부분을 털어냄. 그리고 평상시 그들 모습으로 돌아옴.
뭐, 뭐?
그러니까 자신의 뻘짓이었음. 이런 상황에 어떻게 서태웅한테 편지를 어떻게 전해주겠음?
서태웅은 강백호가 제 멱살을 잡았던 부분을 털어냄. 그리고 평상시 그들 모습으로 돌아옴.
아니 내용을 뜯어 보기라도 했음 덜 억울하겠지 자기에게 성질 부리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아
제 필기체가 담겨진 재활서적을 강백호의 얼굴에 던짐.
편지 내용 본 적도 없어. 성질 부리지 마, 멍청이.
아니 내용을 뜯어 보기라도 했음 덜 억울하겠지 자기에게 성질 부리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아
제 필기체가 담겨진 재활서적을 강백호의 얼굴에 던짐.
편지 내용 본 적도 없어. 성질 부리지 마, 멍청이.
강백호의 붉어진 얼굴, 평소 보다 좀 더 높게 올라간 톤,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에 서태웅은 당황했음.
자신도 모르게 허둥지둥 거리다가 자신의 옷 소매로 강백호의 눈물을 닦아주는데 강백호는 서태웅의 손을 내치며 소리침.
그만해, 여우!!!
강백호의 붉어진 얼굴, 평소 보다 좀 더 높게 올라간 톤,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에 서태웅은 당황했음.
자신도 모르게 허둥지둥 거리다가 자신의 옷 소매로 강백호의 눈물을 닦아주는데 강백호는 서태웅의 손을 내치며 소리침.
그만해, 여우!!!
서태웅은 강백호가 말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음. 그럼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던가. 신경 쓰게 하고 있잖아.
자신을 바라보게 턱 아래를 잡아 올렸으나, 강백호가 시선을 돌렸다. 자기와 마주하려고 하지 않자 한숨을 쉬었음.
어제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건데?
서태웅은 강백호가 말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음. 그럼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던가. 신경 쓰게 하고 있잖아.
자신을 바라보게 턱 아래를 잡아 올렸으나, 강백호가 시선을 돌렸다. 자기와 마주하려고 하지 않자 한숨을 쉬었음.
어제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건데?
강백호는 서태웅이 자신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는 시선을 느끼고 있었지만 마주할 자신이 없어졌음.
.....진짜 없어. 신경 꺼.
강백호는 서태웅이 자신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는 시선을 느끼고 있었지만 마주할 자신이 없어졌음.
.....진짜 없어. 신경 꺼.
......없어.
강백호는 대답을 하는 이 순간에 목이 고통스러웠다. 무언가가 기도에 턱 막히는 기분였음.
......없어.
강백호는 대답을 하는 이 순간에 목이 고통스러웠다. 무언가가 기도에 턱 막히는 기분였음.
그..., 그렇지.
거절 당할 걸 알고 있었지만 와닿으니까 서로워졌음. 서태웅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강백호를 보며, 애가 왜 이러지? 멍청이, 무슨 일 있냐?
무슨 일 있냐고? 너 그걸 봐놓고 나에게 하는 말인 거냐. 강백호는 속으로 하고싶은 말들이
그..., 그렇지.
거절 당할 걸 알고 있었지만 와닿으니까 서로워졌음. 서태웅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강백호를 보며, 애가 왜 이러지? 멍청이, 무슨 일 있냐?
무슨 일 있냐고? 너 그걸 봐놓고 나에게 하는 말인 거냐. 강백호는 속으로 하고싶은 말들이
멍청이, 너 지금 이럴 때가 아니잖아.
강백호는 서태웅의 말에 생각했던 것들이 날아갔음.
멍청이, 너 지금 이럴 때가 아니잖아.
강백호는 서태웅의 말에 생각했던 것들이 날아갔음.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나 따라 미국 가겠다는 놈이 딴청을 부려?
서태웅은 강백호가 친화력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그의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신경이 쓰였음.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나 따라 미국 가겠다는 놈이 딴청을 부려?
서태웅은 강백호가 친화력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그의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신경이 쓰였음.
등 안 좋은 녀석이 이런 꼴로 잠을 자고 있냐.
백호에게 들리지 않겠지만, 그를 뒤로 조심스럽게 눕히고 탁상을 아래로 내리려는데, 놓여져 있는 편지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음.
등 안 좋은 녀석이 이런 꼴로 잠을 자고 있냐.
백호에게 들리지 않겠지만, 그를 뒤로 조심스럽게 눕히고 탁상을 아래로 내리려는데, 놓여져 있는 편지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음.
다시 집 가는 방향으로 돌려 이어폰을 끼고 자전거를 타며 달렸음. 집에 들어오자, 태웅이의 엄마가 일찍 왔다고 반기자, 멍청이가 쫓아냈어요. 말에 당황하심.
다시 집 가는 방향으로 돌려 이어폰을 끼고 자전거를 타며 달렸음. 집에 들어오자, 태웅이의 엄마가 일찍 왔다고 반기자, 멍청이가 쫓아냈어요. 말에 당황하심.
이 몸이 어쩌다가 망할 여우 놈을 좋아하게 돼서!
백호가 얼른 돌아가라는 말에 병원 밖으로 나섰던 태웅이는 고개를 들어 창문가를 바라봤음. 백호의 빨강 머리가 한눈에 띄었고,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던 서태웅은 멍청이가 또 무슨 멍청한 짓을 하려는지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 종이봉투에 담겨진
오늘 전달해주려고 했던 브로마이드를 잊고 있었음.
이 몸이 어쩌다가 망할 여우 놈을 좋아하게 돼서!
백호가 얼른 돌아가라는 말에 병원 밖으로 나섰던 태웅이는 고개를 들어 창문가를 바라봤음. 백호의 빨강 머리가 한눈에 띄었고,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던 서태웅은 멍청이가 또 무슨 멍청한 짓을 하려는지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 종이봉투에 담겨진
오늘 전달해주려고 했던 브로마이드를 잊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