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ㄹㅗ
@ttottoro.bsky.social
I'd rather be hated for who I am than loved for who I'm not. -Kurt Cobain-
어제도 오더니 또 왔니 너.. 넌 왜 짝없이 혼자 다니니.. 여기 말고 나가서 놀아라
June 8, 2025 at 3:45 AM
어제도 오더니 또 왔니 너.. 넌 왜 짝없이 혼자 다니니.. 여기 말고 나가서 놀아라
숨기고 보관중인데..
이거 내다 팔까봐..
그래야 봄이 올듯
이거 내다 팔까봐..
그래야 봄이 올듯
March 6, 2025 at 6:02 AM
숨기고 보관중인데..
이거 내다 팔까봐..
그래야 봄이 올듯
이거 내다 팔까봐..
그래야 봄이 올듯
전세계 인구증가를 보면 거의 머… 자폭 수준인듯. 25년 뒤 2050년에 거의 백억명 됨! 국가별 인구 증가율을 보면 먹고 사는 수준과 국가복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간은 과연 뭘까.. 그냥 싫어지네…
인간은 과연 뭘까.. 그냥 싫어지네…
February 20, 2025 at 6:45 PM
전세계 인구증가를 보면 거의 머… 자폭 수준인듯. 25년 뒤 2050년에 거의 백억명 됨! 국가별 인구 증가율을 보면 먹고 사는 수준과 국가복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간은 과연 뭘까.. 그냥 싫어지네…
인간은 과연 뭘까.. 그냥 싫어지네…
조금 전부터 눈이 퍼붓는다.. 이동네 눈 중에 밀가루처럼 티끌같은 입자가 작고 가벼운 눈이 있는데 예는 보통 오면 24-48시간 쏟아지는.. 그게 오기 시작… 글고 냉동 보존. 영하27. 체감온도가 -40되는. 내일부터 기온 급강하..
뭐 일상이라.. 싫지는 안은데.. 겨울이 길어 이렇게 하얀 세상을 4월까지 보는게 지겹단 생각이..
뭐 일상이라.. 싫지는 안은데.. 겨울이 길어 이렇게 하얀 세상을 4월까지 보는게 지겹단 생각이..
December 8, 2024 at 4:57 PM
조금 전부터 눈이 퍼붓는다.. 이동네 눈 중에 밀가루처럼 티끌같은 입자가 작고 가벼운 눈이 있는데 예는 보통 오면 24-48시간 쏟아지는.. 그게 오기 시작… 글고 냉동 보존. 영하27. 체감온도가 -40되는. 내일부터 기온 급강하..
뭐 일상이라.. 싫지는 안은데.. 겨울이 길어 이렇게 하얀 세상을 4월까지 보는게 지겹단 생각이..
뭐 일상이라.. 싫지는 안은데.. 겨울이 길어 이렇게 하얀 세상을 4월까지 보는게 지겹단 생각이..
부직포 가방… 으 정말 후져… 이걸 3백원돈 주고 사서 써야하는데.. 만지기도 싫어 너무 후져서.. 이거나 비닐봉투나 다 석유화합물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감 왜 이건 되고 비닐봉투는 불법인지..
한국서 가져온 내 장가방은 귀한몸임
한국서 가져온 내 장가방은 귀한몸임
December 2, 2024 at 2:34 AM
부직포 가방… 으 정말 후져… 이걸 3백원돈 주고 사서 써야하는데.. 만지기도 싫어 너무 후져서.. 이거나 비닐봉투나 다 석유화합물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감 왜 이건 되고 비닐봉투는 불법인지..
한국서 가져온 내 장가방은 귀한몸임
한국서 가져온 내 장가방은 귀한몸임
게임 듄2 아는 사람 모여라~~
볼륨 키우고! 도스 게임 나만 할 순 없지~
볼륨 키우고! 도스 게임 나만 할 순 없지~
December 1, 2024 at 11:30 PM
게임 듄2 아는 사람 모여라~~
볼륨 키우고! 도스 게임 나만 할 순 없지~
볼륨 키우고! 도스 게임 나만 할 순 없지~
사람을 믿지 안는 세상이 옴
아니..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듬
아니..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듬
October 23, 2024 at 3:26 AM
사람을 믿지 안는 세상이 옴
아니..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듬
아니..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듬
아침에 햇빛이 뭔 계시를 주는 듯.
이거 신고 죽도록 운동해라 아니면 벌을 내리리라 뭐 그런…
이거 신고 죽도록 운동해라 아니면 벌을 내리리라 뭐 그런…
October 17, 2024 at 9:12 PM
아침에 햇빛이 뭔 계시를 주는 듯.
이거 신고 죽도록 운동해라 아니면 벌을 내리리라 뭐 그런…
이거 신고 죽도록 운동해라 아니면 벌을 내리리라 뭐 그런…
가을은 월급과 같아서 그냥 스치고 지나갈뿐… 겨울이 온다아아아
October 17, 2024 at 5:14 AM
가을은 월급과 같아서 그냥 스치고 지나갈뿐… 겨울이 온다아아아
이게 사실 한달동안 내내 이러는중인데.. 내년에도 이럴거라고 하는군.. 태양이 요즘 엄청난 폭발을 한다고.. 오로라 보러 노르웨이를 간다 핀란드를 간다는디.. 거길 왜 가… 집에서도 보이는데..
October 17, 2024 at 5:04 AM
이게 사실 한달동안 내내 이러는중인데.. 내년에도 이럴거라고 하는군.. 태양이 요즘 엄청난 폭발을 한다고.. 오로라 보러 노르웨이를 간다 핀란드를 간다는디.. 거길 왜 가… 집에서도 보이는데..
며칠 전에 머리 위에 오로라 뜨고 난리 난리
October 17, 2024 at 5:00 AM
며칠 전에 머리 위에 오로라 뜨고 난리 난리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201,633!
오….
오….
September 20, 2024 at 5:32 A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201,633!
오….
오….
발은 크고 벨트는 좁고…
총체적 난국일세.. 짐 줄이는 삶을 살기 위해 크고 무거운 물건 이젠 더이상 안 사기로 했는데.. 사야하나..
총체적 난국일세.. 짐 줄이는 삶을 살기 위해 크고 무거운 물건 이젠 더이상 안 사기로 했는데.. 사야하나..
September 14, 2024 at 6:51 AM
발은 크고 벨트는 좁고…
총체적 난국일세.. 짐 줄이는 삶을 살기 위해 크고 무거운 물건 이젠 더이상 안 사기로 했는데.. 사야하나..
총체적 난국일세.. 짐 줄이는 삶을 살기 위해 크고 무거운 물건 이젠 더이상 안 사기로 했는데.. 사야하나..
오전네네 비가 오락가락 해가 나기 시작했고..
July 17, 2024 at 4:47 AM
오전네네 비가 오락가락 해가 나기 시작했고..
I can’t believe WTF I found this morning
July 10, 2024 at 5:55 AM
I can’t believe WTF I found this mor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