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벅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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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아자아자!! ... 줄여서 뜨자잣
오늘 입은 코트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당황함 원래도 좀 무겁긴했는데 해가 갈수록 코트 무게도 못버티는 몸이 되엇구나..
November 23, 2025 at 4:32 PM
제가 빚은 만두를 보세요
November 22, 2025 at 3:55 PM
와 나 요즘 오타가 눈에 안보임;; 심각하게 안보임... 몇번을 읽어도 나중에 오타난걸 발견함
November 18, 2025 at 12:40 PM
이렇게 된거 뜨개 이야기나 히자
현재 뜨고 있는 올가스웨터와 내가직접.굴린.실공
November 18, 2025 at 12:18 PM
Reposted by 🧶뜨벅이 ㅋㅋ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진거예요??????ㅠㅠㅠㅜㅜㅜ계정날라간줄알고주저앉아서엉엉울뻔함ㅜㅜㅜㅜㅜㅜㅠ
November 18, 2025 at 11:56 AM
슬리퍼 떠야하는데 기찬아 실꺼내기..
November 12, 2025 at 12:43 PM
1300쪽짜리 선집을 장장 4개월만에 다읽엇고 fo도 같이 함 🥹
October 26, 2025 at 6:39 PM
연휴의 마지막 날 밤
루미큐브 파산 완.
October 9, 2025 at 4:01 PM
혼자 있고 싶다...(이제시작이야.)
October 4, 2025 at 10:36 AM
띨롱이 같다
September 6, 2025 at 11:26 AM
구슬뜨기.
다신 안해.
(그치만이쁘고귀엽다...)
August 31, 2025 at 3:53 PM
너무더워서 누워잇기..말고 암것도 못하겟삼
August 24, 2025 at 6:58 AM
이재명씨가 사주는 아아 마셔야지 햇다가 이미 돈 다쓴지 오래란걸 뒤늦게알앗음.
August 20, 2025 at 7:44 AM
이북에서 책표지 보려고 이북리더기 뒤집는 행위
종이책에서 각주 보려고 터치하는 행위
August 10, 2025 at 12:29 PM
아니 계란찜누룽지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어...
내가 누룽지 먹으니까 친구가 그걸 왜먹냐고 신기해함 나는 그럼 이걸 안먹냐고 친구를 신기해함
August 10, 2025 at 12:09 PM
아이패드 펜슬 집안에서 잃어버리고 아직도 못찾음 ㄱ -
애플펜슬 잃어버려서 요즘은 종이에 볼펜 쓰는데 와 이거 줄이어폰급 충격임 충전 안해도 되는 편리함이라니
August 10, 2025 at 12:08 PM
오이가 쓴맛이 나길래 엄마한테 물어봣더니 햇빛을 많이 받으면 그럴수 있대
August 2, 2025 at 5:05 AM
이런날에는 시원한 도서관에 처박혀서 밤까지 안나오고 싶다
동네 도서관 문 닫아서 문제.
August 2, 2025 at 4:11 AM
오늘 커피 흘린 내 문셋티..와 점심 김밥
July 28, 2025 at 2:36 AM
너너무더워..
July 26, 2025 at 6:41 AM
아니 나 천둥번개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쫌 심햇자나 천둥만으로 건물이 흔들리는거같은건 진심 처음이야...;;
July 17, 2025 at 12:40 AM
하늘에서 저빼고 콘서트 열엇는데요?
July 16, 2025 at 6:34 PM
누가 내 생일 날에 대형 서점 데리고 가서 네가 사고 싶은책 열권(도 적지만) 고르라고 해줫으면 좋겟음(아무에게도요구하지않으며그저수동적으로바라기)
July 14, 2025 at 1:04 PM
비가 오고,내게는 손바닥만한 양(우)산 하나뿐이다.
July 14, 2025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