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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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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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혼 네토성향남
-세번째경험11-
녹음파일이 시작됬고 쪽쪽 소리와함께 둘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몇분정도 애무하는 소리만 들리다 아내가 말했다.
"주인님이라고 불러도되?"
아내는 스스로 대학생 연하남에게 그렇게말하고있었다.
그 후부터 아낸 주인에게 애교부리는 고양이가되어 섹스런소릴내며 박히는듯했다. 어떤자세로..어디서 하는지 궁금했다. 그냥 박음질소리와 아내의 야한소리...주인님이라고외치는 소리만들려왔다. 난 늦은밤 퇴근도잊은채 차안에서 녹음파일을돌려보며 자지를만지작 거렸다...

녹음파일속 여자와 나의 결혼식을올리기 7개월전 일이였다.
December 1, 2025 at 1:46 PM
녹음본 일부올려봅니다
November 30, 2025 at 10:06 AM
-세번째경험10-
우린 이제 그런관계가되었다.
아내는 자취방까지 그남자에게허락했다.
내가 시작한일이니 아내에게 먼저 물어보기도 애매해서 이유는묻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갑자기 야근이잡혀서 아내집으로못놀러가게됬을때였다. 야근을준비하는중에 아내로부터연락이왔다.
"태성이가 대신 놀아주러온데~ 치킨사들고~"
그날 난 야간업무가 집중되지않았다. 오로지 머리속은 아내의자취방이였다.
늦어지는밤.. 아내로부터 "ㅋㅋㅋ"라는 녹음파일이하나와있었다.
난 야간업무를마치고 차안에서 급하게 녹음파일을켰다.
그런데..호칭이이상했다.
November 30, 2025 at 9:42 AM
-세번째경험9-
그남자분은 당연 오케이였다.
둘의 만남이 약속된날. 난 아내에게 다녀오라고 쿨하게말했지만 마음은아니였다.
걱정도됬고 어떤섹스를할지, 아내가 얼마나즐길지 상상을하니 더자극이였고 꼴렸다.
만남이끝나고 아내로부터 언제연락이올지 기다리는시간이더길게만느껴졌다. 연락은 반대로 남자분한테 먼저 왔다.
"누나 자취방에서 나오는중입니다. 누나 사진 몇장찍었는데 보내드릴게요.
사진은 아내의 펠라사진, 뒤로박히는사진이였다.
난 순간좋아서 "감사합니다"라고 답장을할뻔했다.
진짜감사했지만 아내가 이모습을본다면 너무찌질해보일거같았다.
November 30, 2025 at 9:19 AM
-세번째경험8-
프리랜서인 아내와 대학생인 그남자분은 낮에 시간이 여유있어 자주만나곤했다.
"같이 커피한잔중이야"
"오늘 같이밥먹을려고"
그리고 우리의 데이트때도 가끔 그남자분 이야기를했다
많이친해진 느낌이였다.
어느날 난 아내에게 다시 셋이서 텔약속잡지않겠냐고물어봤더니 아내에게 충격적인말을들었다.
"사실 첫만남때 당신이옆에서 지켜보는게 많이부담됬다고하더라고..그래서 셋이보긴힘들거같아"
"아..그래? 그럼 둘이만나고오는건어때?"
난 왠지 또다른자극을받고싶었다.
"자기 괜찮겠어? 한번물어볼게"
난 아내에게 자고오라고부탁하고있었다.
November 30, 2025 at 8:55 AM
-세번째경험7-
이게 네토의맛이란걸 느꼈다.
그후 남녀는 체위를바꿔 섹스를이어갔다.
아내의 붉은 얼굴은 섹스의만족감을 표현해주는거같았고, 그모습을보는 나 또한 만족스러웠다. 우리보다어린대학생이고 나에겐무뚝뚝했지만 아내에겐 친절했고 만족감을주는 남자였다.
섹스후 그남자분역시 나에게 다시연락가능한지 물어봤고 난 아내의얼굴을봤다. 동의였다.
난 웃으면서 오늘 즐거웠다고말하며 그남자폰에 연락처를입력해주고 우린헤어졌다.
다음날 아내에게 연락이왔다.
"자기 내번호알려줬구나 ㅋㅋ"
"내일 태성이가 낮에밥먹자네"
난 그날밤 아내번호른알려줬다.
November 30, 2025 at 8:26 AM
-세번째경험6-
아내의 가슴과 유두는 남자분의입과 손으로 자극받고있었고 그러면서 보지는 처음보는자지를 좀더 깊숙한곳으로 받아드리고있었다.
아내의마음같았던 어색한 손의위치는 이제 마음을정한듯 남자분의 몸을쓰다듬었다. 아내의행동변화를 알아챈듯 남자분의입은 아내의입술을찾아갔다. 짧은 입맞춤 그리고 딥키스..
그뒤 아내는 남자분에게 작게속삭였고 남자분의 움직임은더빨라지고 강해졌다.
그에맞춰 아내도 남자분을 더욱강하게 끌어안았다.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들려왔다.
커플의 첫섹스 같았다.
아내의 모습에 내자지는 금방 사정할듯 부풀어올랐다.
November 30, 2025 at 7:45 AM
-세번째경험5-
둘의 애무가 어느정도 진행된후
남자분은 고개를들어 내옆에있는 콘돔을 봤다. 난 아내의보지가 빨리 만족되는모습을보고싶었고 내 스스로 콘돔을 들어 남자분에게 전달했다. 나보다 좀더커보이는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m자로벌어진 아내의 다리사이로 점점다가갔다. 첫삽입이었다. 아내의 표정이어떨까 궁금했다.
드디어 다른자지가 아내의보지속으로들어가는순간 아내의 입은벌어졌다.
"좀 천천히.."
다 들어가지 않은상태에서 남자분은 아내의 가슴을빨았다. 그러면서 천천히 아내의 질속으로 자지를밀어넣었다.
시작되었다.
November 30, 2025 at 6:03 AM
-세번째경험4-
생각해보면 아내의 입은비쌌다.
연애초기때 뽀뽀하는데도 기간이꽤걸렸고 키스도 배로 걸렸던거같다. 그래서 첫키스가 기억에남도록 강렬하고 짜릿했다. 근데 그 비쌌던 입이 남친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그것도3번째자지를 입속에품으려고하고있었다.
아내는 눈앞에자지가 보이자마자 본능인것처럼 귀두를 물었다. 그리고 입속에넣은상태로 혀가 이리저리움직이는거같았다. 남자분도신음소리를냈다.확실히 남자분이 보지를빠는것보다는 아내의 반응과 행동하나하나가 질투와꼴림의포인트다. 난 조용히 자위를시작했다.
아내의 입은비쌌지만 입보지는쌌다.
November 28, 2025 at 7:23 AM
-세번째경험3-
부끄러운지 아내는 귀여운소리를내며 먼저침대위로 올라가누웠고 몸을가린 가운을 펼쳤다. 그리고대신 눈을 양손으로가렸다.
그남자분은 외모만 모범생이였지..행동은자연스러웠고 거침이없었다. 아내위로올라타 목부터 애무하며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아내의신음소리는점점커졌고 애무는 가슴을지나 보지와가까워졌다. 그때 남자분은 몸을반대로돌려 아내의다리를 m자로만들고 보지에 입을맞췄다. 자연스레 아내의 얼굴 바로위엔 자지가 아래로 늘어져있었다.
November 28, 2025 at 6:14 AM
-세번째경험2-
안경쓰고 깔끔한타입 딱 모범생스타일이였다.
아내가 좋아할타입은 아닌거같아 걱정했는데 괜찮다고했다.
우린 학교정문앞에서 만나 내차에 그남자분을태우고 텔로향했다. 초대는처음이라고했다. 이전 경험처럼 될까봐 걱정이좀됬는데 아내와 대화가 잘 통했다. 둘다관심분야도비슷했고 분위기는좋게흘러갔다. 어느정도술한잔하고 아내가씻으러들어 둘이남았는데 우린 말이없었다. 둘다 내성적인타입인데..그남자분은나보다더무뚝뚝했다. 아내가 씻는시간이 그때 너무길게느껴졌던 기억이난다.
아내가씻고나왔다. 근데확실히 이전 초대때와 느낌이달랐다.
November 28, 2025 at 4:54 AM
-세번째경험1-
두번째경험이후로 아내의기분을풀어주려고 고생을좀했었네요. 그리고 아내의자취방에서 섹을할때마다 "다른남자에게 박히는게보고싶다." "입속에다른자지넣고싶지않냐"
얘기들을 자주꺼내곤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다시 허락이떨어지자 전 카페에서 근처사는 한 남자분에게 연락을했습니다. 연하남 대학생이였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2:55 AM
결혼전 대청호 밤마실 한장
November 27, 2025 at 7:45 AM
두번째경험은 썩 좋지는않았지만
아내의 취향인 남자분을 찾는게 정말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세번째남자분을 만난후로 그건 확연하게 들어났습니다. 세번째경험에서 아내가 저에게 보내준 선물이있는데 네토남편으로써 최고의선물이였습니다. 기억나는데로 또 써보겠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4:12 PM
November 26, 2025 at 3:51 PM
-두번째경험8-
순간 남자분은 움찔거렸고 아내의 머리는 움직임을멈췄다. 그리고 정액이 빠져나가지않게 천천히 입속에있던 자지를 뺐다.
그리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남자분이말했다.
"와 펠라도 입싸도 처음이네요. 진짜 기분좋았습니다."
화장실에있는 아내로부터 카톡이왔다.
(이제 집에가자..)
여전히 자기마음엔 안들었던거같다. 남자분에게 양해를구하고 마무리하려고하는데 그남자분도 펠라까지받은마당에 삽입까지하고싶었나보다. 아쉬워하며 꼭 다시 연락달라고 몇번이고 말하며 돌아갔다.
"자기야 집에가서 하자.."
우리의 두번째경험이였다.
November 26, 2025 at 3:48 PM
-두번째경험7-
그모습을보고 내자지도 힘이들어갔다.
아내에게 나도 즐기고있고 흥분했다는걸 보여주고싶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했다. 나는 내 스스로, 오늘처음본남자는 아내가 만져주는모습이 너무야했다. 아내도 어느정도흥분이됬는지 바닥에 무릎을꿇고 손으로만 만지던 자지를 입에가져다댔다.
방안은 아내의 자지빠는소리만들렸다.
"이제 그만하셔도..나올거같아요"
아내는 그말을듣고 빼기는커녕더 빠르게 머리를움직였다.
자기입에싸라는 의미였다.
November 25, 2025 at 4:42 PM
-두번째경험6-
아내는 날보더니 담배한대피고오겠다고했다.
"죄송합니다. 오늘제가실수를많이한거같네요"
남자분이말했다.
"..괜찮습니다. 저희도 처음이라서요."
아내가들어왔다. 그리고 손이움직였다. 남자분의 팬티위를천천히쓰다듬었고 남자분은 얼음이되었다.
아내의손은 먹잇감을찾듯이 팬티속으로들어갔다. 그리고 자지를만지며 초대남에게말했다.
"팬티벗는게좋을거같은데.."
"아..네" 남자분의행동은빨랐고 자지는힘껏 서있었다. 난그때 다른남자의 자지를 가까이 제대로 보는건 처음이였다. 그것도 내가사랑하는여자가 흔들고있는..
November 25, 2025 at 3:45 PM
-두번째경험5-
솔직히 그때의 마사지에대한기억은거의나지않는다. 아내가 아파했고 그남자분이 바로누워달라고했을때 아내가 앞쪽은 받기좀그래서 거부했으며 마사지는 거기서 중단됬다. 어색한기류가흐르고 우린다시 맥주만마셨다.
그남자분은 마사지교육을몇년전에받고 오랜만에한거라 잘 못했다고 솔직히말하며 아내에게 사과했다..그리고 아다라는걸고백했다.
아내는 그럼그렇지 라는표정을 짓더니 날 죽일듯이 째려봤다.
난 그시선을피하며 술만마셨다.
그래도..이왕 만났으니 이건꼭보고싶었다.
"자기야 그래도마사지받았는데손으로라도풀어드리는건어때?"
참.찌질했다.
November 24, 2025 at 3:40 PM
-두번째경험4-
아내는 일어나서 천천히 가운을벗었다. 아내의브라와 내가좋아하는 검정색티팬티가 나왔다. 상황이어찌됬던.. 내여자가 다른남자에게 보여진다는것은 날흥분시켰다.
그남자분도아내의 몸을 한참봤던거같다. 아내는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렸고 그남자분은 옷을벗고 팬티차림으로 침대위로올라가 오일을 아내의등에발랐다. 마사지를하는데...좀..어설펐다.
브라를못풀어서 내가풀어줬고 마사지를하면서 아내의 아파하는신음소리가 점점커졌다.
"너무 아픈데 좀살살해주세요"
"그래요..? 몸이많이굳으신거같은데.."
아..먼가... 후회가밀려왔다.
November 24, 2025 at 3:05 PM
-두번째 경험3-
"자기야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깨는건그렇잖아 그럼 마사지만 받자"
아내를 겨우 설득시키고 그남자분과 인사를나눴다. 우린 근처 모텔에들어가서 각자방을잡았다. 그남자분은 자기가 술을 사서 우리방으로 들어온다고했다. 그렇게 기다리는시간 ..드디어 처음으로 텔에 다른남자와 들어왔지만 옆에서 한숨만쉬고있는 아내가 신경이쓰였다. 남자분이 우리가있는방으로들어왔고 가볍게 맥주를 한잔했지만 어색한 분위기는풀리지않았다.
그남자분에게 오늘은 여친이 처음이라 마사지만받겠다고 얘기를했고 우린 마사지 준비를했다.
November 24, 2025 at 2:20 PM
-두번째 경험2-
우린 일정을잡았고, 아내에게도 얘기를했다.

유성 대형마트앞이 약속장소였다. 멀리보이는약속장소에 남자분이 서 계셨고 우린 점점 가까워졌다.
남자분 얼굴이보일때쯤 아내가 말했다.
"싫어.. 집에 그냥가면안되?"

아내의표정은 썩어있었다..

깔끔하며 평범했지만..아내가좋아할만 매력은 내가봐도없어보였다.
November 24, 2025 at 7:04 AM
-두번째 경험 1 -

몇 개월이 지나고 아내에게 초대 얘기를 꺼내봤다.
솔직히 첫경험이 아내에게 즐거움을줬기에 어렵지않게 승낙할줄 알았지만,
아내는 또다른 새로운만남에대한 두려움과 우리관계에 대한 걱정에 처음은 거절했고,
2,3번 설득끝에 오케이 싸인을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난 한 사이트에서 같은또래 같은지역이면서 마사지를 할줄아는 분을 고르기로했고,
채팅을 나눴다. 얘기도 잘통했고, 마사지교육도 학교에서 3개월정도 받았다고 했다.
난 빨리 초대이벤트를 하여 그날의 짜릿했고 자극적이던 아내의 모습을 또다시 보고싶었다.
November 24, 2025 at 6:53 AM
아내와 네토고백후 연애와 결혼생활을하며 크고작은에피소드들이많았다.
그중 아내에게들었던 자극적인말들..

1.지금까지만나본남자중에 크기는당신이 세번째야! 밑.에.서

2.(카톡으로 녹음파일을 하나보내고선) 이건 누구지? 같이들어보자
(오빠..너무커!) ...
아내: 크다고하는거보니 당신은아니네

3.(여성상위체위중)
아내: 아..존나좋아 여보 입벌려
나: (입벌린다)
아내: 퉤! 맛있지?
November 23, 2025 at 3:48 PM
마무리하면서 아내와 커플시절 셀카하나올려봅니다.
November 23, 2025 at 1: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