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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타임라인 진짜 엉망진창이야!!!
July 7, 2024 at 11:27 AM
커피 금지야 오늘
November 11, 2023 at 6:20 AM
첫 코트
November 11, 2023 at 5:32 AM
갈등 - 조율 - 타협 - 다시 갈등의 굴레 괴로운 11월
November 11, 2023 at 5:32 AM
엄마 블로그의 포스팅 수가 964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
November 8, 2023 at 12:18 AM
?
November 1, 2023 at 1:50 PM
집이다, 집!
October 29, 2023 at 7:59 AM
온라인 공간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재미가 없어진다. 왜일까? 요즘 내 삶은 그저 손과 발이 닿는 곳에 있는 느낌. 좋다 그것도. 그렇지만 기록 광인이니.. 차라리 블로그?
October 29, 2023 at 7:39 AM
수영 다시 시작!
October 18, 2023 at 12:02 AM
“아주 장악하려 든다는 점”
October 15, 2023 at 2:45 PM
김동률 공연에 다녀왔다. 스무살에 그의 공연에 가겠다고 버스 타고 올라와서 모르는 동네들을 찾아갔던 기억이 난다. 정성이 보이는 무대들. 이제 그의 가사를 들으며 눈물이 나오진 않더라 그럼에도 기억의 습작은…
October 13, 2023 at 11:12 PM
모두가 축구 한일전을 응원할 때 묵묵히 세영이 보고 눈물 흘린다..
October 7, 2023 at 1:57 PM
세영아… 🥺
October 7, 2023 at 1:15 PM
어제
September 30, 2023 at 12:11 AM
정말 오랜만에 책장 정리를 했다. 한 묶음 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다. 오늘 약속 가는 길에 남은 책 몇 권 더 팔아버릴 거다!
September 30, 2023 at 12:11 AM
애인이랑 산뜻한 마음으로 강원도에 왔다!
September 27, 2023 at 11:32 AM
오늘 들은 신체활동 연수 너무 재밌었고 팀스포츠 하구 싶당…
September 26, 2023 at 10:59 AM
트위터도 블루스카이도 재미가 없으나 그래도 여기는 조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September 26, 2023 at 10:58 AM
오늘 강의 너무 떨려
September 25, 2023 at 5:56 AM
영특한 눈의 소유자
September 20, 2023 at 11:30 AM
내 가족
September 15, 2023 at 2:15 PM
새해에는 남은 불편함도 하나씩 정리해야지
September 15, 2023 at 9:49 AM
마음함이 어딨는지 아직도 찾지 못한 오늘의 블루스카이…
September 15, 2023 at 9:15 AM
9월에 할 대학 강의가 걱정된다. 잘 준비하자!
September 14, 2023 at 4:16 AM
생일 주간이 다가온다. 재미나게도 혼자일 때 더 신나는 느낌이기도? 😮
September 14, 2023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