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원하시는 부운....

혹시라도 블스 이주민 아티스트 중 이 가입벽 켜놓지 않으신 분들 중 의도가 아닌 몰라서라면 꼭 켜주세요. 아마 처음엔 비활성화 되어있을겁니다.

명헌태섭 100일 챌린지✏️

명태

쑥맥인척 하는 명과 쑥맥 아녀보이지만 쑥맥인 송태섭 무드가 너무 좋다.....
책 보고 와서 지가 리드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깔려있어서 ??? 가득한 송

아침에 여유롭게 뽑쫩도 해주고 허리 마사지 해주는 명 보고 대단히 속았음을 깨달았으면

((하지만 이미 너무 늦음

명우로 그런거 보고 싶다
정우성 ㅈㄴ 처음인데 명헌이 형이라면 경험 많은 사람을 좋아하겠지?? 또 그런 사람만 만났겠지??(이건 현철 발언 때문에 굳어진 이미지 실상은 반만 맞음) 라는 생각으로 첫날밤 온갖 책에서 본대로 여유부리는척 하는데 이명헌 다 눈치깜 적당히 봐주면서 살살해주고
담날 정우성 걸음걸이 보고 뒤로 슥 가서 엉덩이 움켜쥔 채로 귓속말하는데

아직 끝까지 다 안 넣었었다 뿅 그리고 난 너처럼 숙맥인 사람이 더 좋다 뿅
하면서 씩 웃고 가는거 보고 싶다.
정우성 얼굴 씨뻘개져서 흐아앍 하면서 주저앉고....그런거

해피할로윈

내년 산왕 달력 인데 조금 더 수정하고 싶지만....
이대로도 괜찮지 않나 하는 안일함...ㅋㅋㅋ

정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