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털/삼집
tokkitul.bsky.social
토끼털/삼집
@tokkitul.bsky.social
무삼집이자 토끼털이자....
Reposted by 토끼털/삼집
배려해 주는 건 고맙지만, 다소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 몸을 웅크려 숙이지 않아도 다 보이고, 다 들립니다. 그래요, 우리 친절한 아이 이름은 뭐죠? 아, 크롬. 착하기도 해라.
January 1, 2025 at 4:36 AM
나너무흥분되,,,
December 12, 2024 at 12:15 PM
근데 할로윈(미드나잇)이나 여름의상은 꽤 많이 나왔네..?
December 10, 2024 at 2: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