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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봇 || 틴클레인 캐릭터 || 페어 봇
오너기호 ¿ || 능글맞고 짓궂은 천사.
* 취하면 어린 애나 다름없는 나이트를 들어 안아든다.
* 정신은 멀쩡해도 취하면 잘 걷지도 못하니까~.

너도 전에 겪지 않았냐? 취하면 내가 잘 데려가서 재워~. 물론 기억은 없겠지만.

* 애정과 사랑에 대한 집착. 가족 말고도 친구라는 존재에게서 찾을 수도 있잖아?
* 화내는 것을 뒤로하고 다시 앉아보인다.
* 기대려 하지도 않는 나이트, 네 머리를 자신에게로 끌어당기면서.

익명아, 나도 천사야!
천사로서 그 이름에 검은 페인트로 먹칠하진 않아~.
너무 화만 낸다-!
July 10, 2024 at 4:11 AM
날 뭘로 보느 거야, 익명아~.
그런 저급한 말이 통할 리가 없잖아!
다시 말할게. 많이 마셔볼수록 강해지는 거야.

* 도수가 높기도 하며 쓰기도 한 짙은 술을 빠르게 입 안으로 따라주고 입을 손으로 잡아 막으며.

내가 약을 안 탔다고 했어도, 혹시 몰라~.
다른 누가 약을 탔을지?

* 물론 겁만 주기 위한 말이다.
* 큭큭 웃어대며 밝게 미소를 짓는다.
July 10, 2024 at 3:59 AM
* 이젠 행동부터 나서지 않는 네 모습에 감탄한다. 전엔 본인 주재도 모르고 나댔던 것 같은데..
* 밝은 미소로 바라본다.

오.. 아니야-, 많이 마시면 주량은 올라가!
너도 똑같을 거야. ( 하하! )

* 나이를 한 살 속여먹고 친구한 거라.. 애매하긴 하다.
* 대략 두 살 차이.. 나이를 신경 쓰진 않지만.

그래-, 그래. 어린 걸 알겠는데. 성인이잖아?
내가 약 탄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날뛰는데?

* 이유라도 들어보자.. 가만히 널 바라본다.
July 10, 2024 at 3:51 AM
* 다시 하여금 나이트에게 시선을 돌리며.
* 밝은 미소로 호탕하게 웃는다.

( 하하하! ) 익명아, 네 절친이라며- 성격 본받아라!
걱정돼서 한 소리 같은데~.
그 말을 그냥 넘길 생각은 마!

* 여러 도수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는 술이 유리잔에 담겨 있다.
* 하나를 집어 들면서 널 바라보곤.

그 말 책임질 수 있지? 마실 수 있다는 그 말.

* 나이트, 네 얼굴을 손으로 잡아 올리면서.
July 10, 2024 at 3:40 AM
성인이잖아-? 네가 말하는 애라는 기준은 맞지만 법적으로 문제없는 성인이라는 뜻이야.

* 팔 하나 올려놓고 얼굴 받치고 기대있다가 다시 일어나며.
* 유리잔 잡아들고 다른 손으로 네 턱 잡아 입에 따라줌.

( ㅋ, ㅋㅋ. )
도수 낮으니까 괜찮지? 그럴 거라 생각해~. ( ☆. )

* 태연하게 자리에 다시 기대어 앉는다.
July 10, 2024 at 3:32 AM
* 바 안에 들어서고 네 옆에 들고 있던 애 앉혀준다.
* 반가운 듯이 환한 미소로 직원, 바텐더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싱긋.

내가 왜 애를 기절 시켜?
아무리 남자에 미쳤어도-, 적어도 연인은 있어~.
( 물론, 유무와는 별계야! )

* ( 자세한 술 이름 언급은 없을 예정. ) 낮은 도수 술이 담긴 유리 잔을 한 번 돌렸다가 눈 앞에 놓으며.
* 앉는다.

너 도수는 내가 잘 알고 있고.
너는-.. 잘 모르겠네-, 계속 마시게 할까- 도수 높게 한 번 마시는 게 낮겠냐?
July 10, 2024 at 3:24 AM
( 푸흐- 하하! )
그래-, 선심 정말 잘 보인다! 그 정도 힘준 걸로 아프다니, 연약하구나 많이?
배려심 좋네~, 고마워라.

* 놓진 않을 것이다.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 한 층 더 유쾌하게 웃어 보인다.

귀엽잖냐-? 전에 너가- 아, 아니다!
익명아-, 화만 내지 말고 좀 웃어봐라! 응?

* 네 뒤를 다시 따른다. 밝은 미소로.
July 10, 2024 at 3:15 AM
미치진 않았거든? 아직?
왜 그렇게 사고방식이 부정적이냐? 그냥 의견 낸 거잖냐! 띄껍게 굴 필요 없다고?

* 더 조여 꽉 안아들면서 한 번 시선 흘깃 주고.
* 네 손 탁 치면서 장난스레 웃어 보임.

혼자 가는 게 낮다는데?
술집 왜 싫어하냐, 아- 뻗은 적 있어서? ( ㅋㅋ! )
그렇게 싫으면 내가 들어서 가면 되는 거 아니냐?

* 화난 네 감정은 내가 신경 쓸 게 아니고.
* 아직 한 손이 자유롭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건가?

장단 맞춰준다고 내가 봐주는 성격이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 말하는 게 참~ 그래.
July 10, 2024 at 3:04 AM
노잼으로 사네.
아니-, 애들이 약했던 거지. 내가 강한 거라고?
걔네가 술을 못 마시는 거지~.

* 투덜대기야 해도 잘만 따라간다.
* ..무력으로 따지면 본인이 끌고 갈 수야 있어도 친구니까 자비로.

카페는~, 너무 식상하고 지루한 곳이야.
왜? 순진난만한 애여서 그래?
너도 순진한 애는 아니잖아-! 좋지 않냐?
July 10, 2024 at 2:53 AM
* 네가 손짓하자 그는 나이트를 한 손으로 짐 들듯 들어 올려 어깨에 들춰 안았다.

조금만 살펴봐도-, 나보다 똘@이는 참 많다니까-?
플레이션도 너보단 착해! 이런 걸 안 시키거든~.
남자치곤 가벼운 애라 다행이기야 하지만!

* 밝게 미소지으며 둘을 번갈아 바라본다.
* 화사한 미소가 너무 밝아 두통이 올 것 같은.. 그런 긍정적이고 태연한 미소.

여자도 아니고 카페를 가냐.
술집을 가는 게 낮지;.
July 10, 2024 at 2:01 AM
* 능글스럽게 공중에 옆으로 누워있는다.
* 빙글- 돌아가는 링이 성가시기 짝이 없다.

* 그래도 그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던 이리 능글맞게 굴 것이다.
* 하지만 성가시게 보는 존재가 있기야 할 것이다.
July 6, 2024 at 4:52 PM
똑똑한 건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이상한 놈들 많으면 적응하는 법이야~.

네 주변엔 비교적 정상적인 놈들이 많았나 보지!

* 당연한 일상 아니겠나.. 어쩌면.
* 익숙한 일상이 대단하다니 신기하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형님은 엄청 똑똑하시네요... 저는 이때까지 모르고 살았는데..

*너 엄청 대단한 사람 보듯 보는...

(대단하다... 멋져!)
네가 크게 알 필요 없는 짐승이니 궁금해하지 마!
어차피 그 새끼들은 친해지기 글렀어~.

* 팔짱.. 그리곤 고개 저음.

아마.. 인간 형태로 귀나 꼬리 같은 사소한 것들만 동물화 된 종족이 인수일 거야.
기억해 두는 게 좋을 수도 있어!

* ..으쓱.
February 13, 2024 at 8:19 AM
네가 크게 알 필요 없는 짐승이니 궁금해하지 마!
어차피 그 새끼들은 친해지기 글렀어~.

* 팔짱.. 그리곤 고개 저음.

아마.. 인간 형태로 귀나 꼬리 같은 사소한 것들만 동물화 된 종족이 인수일 거야.
기억해 두는 게 좋을 수도 있어!

* ..으쓱.
특이한 분이요? 어떤 분들인데요?

*눈 크게 뜨고...

전 인수..? 인 거군요! 처음 들어봤어요! 어머니는 알려주시지 않아서.. 물어보면 화만 내요!

(우와... 신기해...)
(웃었다...!)
좋게는 순진하네, 나쁘게는 의도 파악을 못하지만.

* 뭐- 긍정적이면 좋은 거긴 해!
* 인수.. 그런 느낌? 많이 보기야 봤지.

만나본 적이 없어? 난 생각보다 많은데~. () 좀 특이한 애들도 있어. 인수치고는.

* 푸흐흐.. 작은 웃음소리..
February 13, 2024 at 7:05 AM
좋게는 순진하네, 나쁘게는 의도 파악을 못하지만.

* 뭐- 긍정적이면 좋은 거긴 해!
* 인수.. 그런 느낌? 많이 보기야 봤지.

만나본 적이 없어? 난 생각보다 많은데~. () 좀 특이한 애들도 있어. 인수치고는.

* 푸흐흐.. 작은 웃음소리..
음... 고양이 귀가 달리긴 했어요! 지금은 내보내진 않았지만! 꼬리도 있고...

*너 비웃음을 웃는 거라 생각...

아직 저랑 같은 분을 만난 적 없어서요!

*오렌지 주스 홀짝..

(〃´𓎟`〃)
덤벙 되는 건지, 기억력이 안 좋은 건지, 아니면 그냥 멍청한 건가-? ( ffp.. )

* 약간은.. 널 비웃는 듯한 느낌..
* 해맑은 미소와 달리 언행은 좀.

잘~ 생각해 봐. 멍청아-! 본인이 어떤 신체를 가졌는지도 모르면 문제가 있는 거야. () 안 그래?
February 13, 2024 at 6:57 AM
덤벙 되는 건지, 기억력이 안 좋은 건지, 아니면 그냥 멍청한 건가-? ( ffp.. )

* 약간은.. 널 비웃는 듯한 느낌..
* 해맑은 미소와 달리 언행은 좀.

잘~ 생각해 봐. 멍청아-! 본인이 어떤 신체를 가졌는지도 모르면 문제가 있는 거야. () 안 그래?
그럼 다행이네요! 저도 제가 인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가끔씩 의구심이 들긴 해서..

(내가 인간이었나? 기억이 뒤죽박죽이네...?)

*방긋..?
부끄러워서? 수치심? 그런 걸 느낄 필요가 있나? 뭐어.. 인간 같아 보이니까! 이해해 줄게.

* 다른 손으로 너 가가리키고..

괜찮아-, 괜찮아~. 네 실수를 내가 저지른 건 아니니까! 또한 피해본 것도 없잖아?

* 손 휙휙- 휘저음-.
February 13, 2024 at 6:47 AM
부끄러워서? 수치심? 그런 걸 느낄 필요가 있나? 뭐어.. 인간 같아 보이니까! 이해해 줄게.

* 다른 손으로 너 가가리키고..

괜찮아-, 괜찮아~. 네 실수를 내가 저지른 건 아니니까! 또한 피해본 것도 없잖아?

* 손 휙휙- 휘저음-.
어... 어? 저 여자 맞아요! 그... 처음에 바로 오빠라고 부르기엔 부끄러워서.... 하하..

*어쩔 줄 모르는 시선...
*시선 돌린.....

(으아각.... 실수한 건가??)
* 너 지긋이 바라보고..
* ..남자냐? 라는 표정으로 너 위아래로 훑어보고.
* 시선 옆으로..

신기하네, 그렇게 부르는 놈은 네가 처음이야.
( 음~. ) 그래, 칭호 정하기 힘들기도 하겠지~.
February 13, 2024 at 6:35 AM
* 너 지긋이 바라보고..
* ..남자냐? 라는 표정으로 너 위아래로 훑어보고.
* 시선 옆으로..

신기하네, 그렇게 부르는 놈은 네가 처음이야.
( 음~. ) 그래, 칭호 정하기 힘들기도 하겠지~.
흐음...음.... 어.... 형...님?

*시선 돌린...

(오빠라고 부르긴 만난 지 얼마 안 됐고 형이라고만 부르기엔 애매해서... 이게 맞나..?)
* 다시 허공에 앉는 듯한 자세.
* 한 손을 받침대로 써 한 쪽으로 기울어선.

왜-, 기준점을 잘 못 잡겠어? ( ~♪ ) 난 다른 놈들에 비해 불쾌할 선이 적긴 해-.
잘~ 생각해 봐!
February 13, 2024 at 6:22 AM
* 다시 허공에 앉는 듯한 자세.
* 한 손을 받침대로 써 한 쪽으로 기울어선.

왜-, 기준점을 잘 못 잡겠어? ( ~♪ ) 난 다른 놈들에 비해 불쾌할 선이 적긴 해-.
잘~ 생각해 봐!
네..! 열심히 노력 해볼게요!

*방긋....

불쾌하지 않을 선에서라... 흐음....

.oO(잘생겼다...)
그래, 노력 잘 해봐~.

* 큭큭 웃으면서 시선은 다른 곳으로.
* 옅은 미소만 보이고.

( hm.. ) 부르고 싶은 데로 불러도 크게 문제는 없다만, 어느 정도는 불쾌하지 않을 선에서 선택해!
February 13, 2024 at 6:09 AM
그래, 노력 잘 해봐~.

* 큭큭 웃으면서 시선은 다른 곳으로.
* 옅은 미소만 보이고.

( hm.. ) 부르고 싶은 데로 불러도 크게 문제는 없다만, 어느 정도는 불쾌하지 않을 선에서 선택해!
앗.. 네! 노력해 볼게요!

*오렌지 주스 다시 가방에 넣고...

(우와.. 웃는 것도 잘생겼다..)

그... 럼 뭐라고 불러야 될까요...?
*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눈만 눈 웃음을 보이고.

( 음-, 이름···. ) 아~, 아쉽게도. ( ffp.. ) 타인에게 쉽게 개인정보를 알려주진 않아~.

좀 더 노력해서 친해지면-, 알려줄게.
( hahah! )

* 널 시선만 내려다보고.. 받을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February 13, 2024 at 1:56 AM
*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눈만 눈 웃음을 보이고.

( 음-, 이름···. ) 아~, 아쉽게도. ( ffp.. ) 타인에게 쉽게 개인정보를 알려주진 않아~.

좀 더 노력해서 친해지면-, 알려줄게.
( hahah! )

* 널 시선만 내려다보고.. 받을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우...우와...잘생겼다!)

혹시 이름 알 수 있을까요! 괜찮다면 친해지고 싶어요!

*얼굴 빤.... 보다가 시선 돌릿
*가방에서 오렌지 주스 꺼내서 건네며...
* 손가락으로 본인 얼굴 톡톡..
* 너 힐끗 보고..

( 새로운 생명. ) 이 새벽까지 정신이 멀쩡한 이들은 별로 못 봤는데, 있긴 하네-. () 어떤 질문인지 들어나 보자-

* 정확히는 천사야. 응.
* 허공에 앉아있던 자세를 일으켜 세워 일어났다.
* 너 지긋이 바라보면서.. 싱긋?
February 12, 2024 at 6:26 PM
* 손가락으로 본인 얼굴 톡톡..
* 너 힐끗 보고..

( 새로운 생명. ) 이 새벽까지 정신이 멀쩡한 이들은 별로 못 봤는데, 있긴 하네-. () 어떤 질문인지 들어나 보자-

* 정확히는 천사야. 응.
* 허공에 앉아있던 자세를 일으켜 세워 일어났다.
* 너 지긋이 바라보면서..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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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

반가워요! 저는 애셔라고 해요! 새벽에 뭐 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우와..멋진사람...✨✨👀)
February 12, 2024 at 6:19 PM
* 목 주위 옅게 돌아가는 링..
* 기울은 듯한 앉은 자세로 조용한 새벽 맞이.
February 12, 2024 at 6:14 PM
* 공중에 편히 앉아있으며.
* 능글맞은 표정과 미소로..

새벽인지, 정말 조용하네, 그렇지?
( hahaha! )
February 12, 2024 at 4: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