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관음
tiamonellie.bsky.social
천수관음
@tiamonellie.bsky.social
원고하는 타래
September 20, 2025 at 11:54 AM
보다 도망간 영화 타래
August 3, 2025 at 10:01 AM
April 27, 2025 at 11:34 AM
April 27, 2025 at 11:26 AM
데카메론 읽는 타래
April 27, 2025 at 11:25 AM
🍋<리모노프>
March 30, 2025 at 2:25 PM
이번주의 📚

리모노프
무도회가 끝난 후
대위의 딸
스토너
March 30, 2025 at 2:20 PM
오늘의돈스타브 플레이
달섬 찾았는데 구조가 너무 특이해요
아직 월숭이섬 가서 약탈하지 않았기에 부두 갑판 짓지 못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배로 이어놨어요
January 26, 2025 at 5:09 AM
굶지마 400일을 찍고야 말았는데요
문제점:아직도 월섬을 찾지 못했어요
바다에서 찾은 것
-소라게 할머니
-킹크랩 가출장소
-소금기둥
-거대혹부리나무
-월숭이 섬
-뭔 침 퉤 뱉는 연꽃줄기 같은 것들(거북손 파밍해옴)
-바다의 사냥개
January 4, 2025 at 2:04 PM
겨울거인을 죽여버렸어요.
오라.
겨울요새에.
December 29, 2024 at 7:41 AM
오늘의 돈스타브 일기
.......전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December 27, 2024 at 2:30 PM
현재 창작물에서의 엘리시온:유토피아/헤븐/파라다이스와 함께 '나오면 큰일날 예정'이 된 음모의 온상지 비슷한 것이 됨
그리고 문장 좀 간결하게 쓰십시오 눈물나요
December 25, 2024 at 2:17 AM
지크슈 넘버 들으면서 읽는 이유가 마침내 나왔어요
December 25, 2024 at 2:13 AM
그러니까 지옥 문지기는 둘인데 제우스-아테나 설화를 모독적으로 비틀어
사탄(제우스)-마녀(아테나)를 그의 소생이자 아내로 근친상간 서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마녀(아테나)는 지옥으로 떨어져 자신이 사탄과 낳은 아들에게 또다시 근친상간의 피해자가 되었다고요? 실낙원 읽을 때마다 이런... 타 종교를 멋대로 모독하고 비트는 부분에서 야유하고 덮었는데 이쯤 와선 존 밀턴의 악의가 너무 짙어서 토나와요
December 25, 2024 at 1:55 AM
내가 안 뽑앗다고.요
December 25, 2024 at 1:38 AM
크리스마스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브로드웨이 넘버 쭉 들으며 존 밀턴 <실낙원> 읽는 타래
December 25, 2024 at 1:32 AM
필드에 엄마 거미가 대여섯 마리 돌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불 지르고 덫 삼십개 정도 깔아서 거미집 한대씩 치고 유인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November 30, 2024 at 4:52 PM
그렇군요.
참 장해요. 하지만 내가 이미 찾았어요.
November 30, 2024 at 9: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