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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잣말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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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112 09.05~
난짱 화장기가 거의 없어서 아예 안바르나 싶은 녀석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는...타입이라 약간 동질감 느꼈는데 선크림에 립스틱 바른데서 글쿤요.됨
September 12, 2025 at 9:46 AM
취향이라기보단 그냥 어울릴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의 대화를 마지막으로 한번도 구경 못해보다가 관리국의 어쩌구파티~쯤에 보게될듯
August 22, 2025 at 6:45 PM
대신 조금은 투박할정도로 화려하고 볼드한 귀걸이를 한번쯤 선물하지 않을지... 난이 포장 뜯어보자마자 웃어서 그렇게 별로냐며 괜히 궁시렁대는 치와 이런게 취향이었음 진작 말하지 그랬어요~ 하고 귀에 대보는 여자
August 22, 2025 at 6:39 PM
머리 틀어올린 연구원을 볼때마다 목걸이를 걸어주고싶다 생각하는 녀석
그러나: 항상 착용 중인 목걸이를 선물한 사람이 그 거미 여자...임을 알기에 굳이 언급하지않음
August 22, 2025 at 6:33 PM
난은 녀석 볼따구 찌르기 귀 잡아당기기 코누르기 등등 얼굴 만지는거 좋아해서 치 그때마다 왜 이렇게 괴롭히냐고 투덜거리면서도 카만히 있어줌
July 20, 2025 at 1:22 AM
치는 애들 만나거나 배달일 좀 하다가 털레털레 들어와서 다시 잠
깼을 때 작업복 그대로 자고있는 녀석 발견하고 녀석 코 누르는 난... 조용히 나와서 할 거 하고있으면 머리 푸석해진채로 일어나 잘 잤냐고 물어보는 녀석 보고싶다
July 20, 2025 at 1:19 AM
난은 주말에 잠밖에 안자서 녀석이 더 깨있을듯
일어나서 뭐 좀 줏어먹다가 난 깼나 잠깐씩 확인하고 살아있는지 코에 손가락 대봄
😴
July 20, 2025 at 1:14 AM
안사귐 기간에도 충분히 마음을 나눴다고 생각해서... 서로가 이미 익숙한게 너무 자극됨.....미친것(me)
June 6, 2025 at 5:59 PM
둘이 진짜 사*면 어떡함.....줄담배ON
June 6, 2025 at 5:57 PM
[중복발언]녀석의 작업복 착장이 좋음
May 29, 2025 at 3:36 PM
스디인데 디테일을 넘 잘챙겨주셔서 눈물흘림
ㅜㅜ
ㅜㅜ
May 29, 2025 at 3:35 PM
걷는 거 싫어녀석이 아닌척 산책 즐기는 척하는 생각하면 귀여움
May 29, 2025 at 3:32 PM
@ HYORANG 님
May 29, 2025 at 3:31 PM
사실 내가 이름부르는걸 좋아해서 그럼
약간 치대고싶은날 고민...하다가 실제로 부르진않고 내가 누님이라고 부르면 어떨거같습니까? 묻는 녀석과 잠깐 고민하다 귀여울거 같아요~ 해주는 난짱... 치 그걸로 만족이라 다시 난 어깨에 기대고 고롱고롱 시작함
May 6, 2025 at 3:57 PM
누님이란 말 케케에게 잘못했거나(...) 장사할때 이래저래 잘써먹는 호칭이지만 어떤 연구원 앞에선 좀 어른스러워 보이고싶어서 안쓰는거면 어떡함
May 6, 2025 at 3:53 PM
치 밖에선 잠깐 쉴때나 엎드릴때만 모자 벗어서 그때를 놓치지않고 만져보는 난짱
May 4, 2025 at 6:23 PM
둘이 사귀는듯
이제 인정할때가 됐다...
May 4, 2025 at 6:17 PM
난짱 갑자기 연락안되면 잠든거라서 단말기 한참 쳐다보다가 잠들었군...하고 본인도 졸기시작하는 녀석
May 4, 2025 at 6:16 PM
난이 필때면 자기도 오랜만에 하고싶다고 입에 물고 내미는 녀섟...*을란다(내가)
April 6, 2025 at 2:45 PM
녀섟의 연하남롤을 ㄴㅁ좋아함
그래보이죠
April 6, 2025 at 2:42 PM
치는 타의로 시작하게 된 습관이었지않을까... 싶은데 먼저 끊은 백이 어느날 좋을거 하나없다~ 하고 지나가듯 던진 한마디에 그날부로 끊었을거 같음
April 6, 2025 at 2:42 PM
담배피는 연구원이 보고싶은 밤...
April 6, 2025 at 2:36 PM
치 졸고 일어나면 잘 잤냐고 물어보는 난짱 그 장난스러운 웃음이 넘 편해보여서 또 어쩌구해지는 녀석 어떡함....🚬 사궈를 사궈세요
April 3, 2025 at 3:58 PM
아니귽데헤어지는헤테로라는건정말너무아름다운거같다...................
April 3, 2025 at 3:53 PM
기대하고 난이랑 영화봤는데 ㄹㅇ이것 뭐에요 돼서 조는 녀석...푸데데한거 들켰나싶어서 슬쩍 난 바라보면 조용히 울고있어서 자기도 입다물고 다시 화면봄
April 3, 2025 at 3: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