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세화해변 도보 1분컷의 이디하우스 라는 곳이었는데 1층 카페공간을 17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투숙객이 자유롭게 쓸수있도록 해둠. 여기서 식사나 술을 마시니까 룸 컨디션이 좋은 듯 했다. 무엇보다도 깜냥(본명)이 친절하게 모두를 반겨줌... 최고

세화

평대

🥐☕️🥰

제가 받은 커미션을 자랑해봅니다 샤라웃 투 랠루님💗 읍내에서 동네방네 시끄럽게 자랑하고 싶은데 ai학습?같은 걸 할까봐 블스에서 소심한 크롭본으로 해봅니다🥰

블스에만 올려보는 숨바꼭질 센루

실친의 극딜🙄
그렇다 사실 그냥 장르굿즈를 만들고 싶은 오타쿠였던거 같다 탄핵은 거들 뿐

폼 열렸습니다! 편하게 신청해주시고 혹시 오류있으면 알려주세요. 마감은 5월 3일 자정입니다💜

읍내 말고 변방에서 조용히 얘기해봅니다. 제가 탄핵 너무 신나서 이런 탄핵굿즈를 만들었그든요. (대충 손수건임) 변방에서 센루러님들께 조용히 배포폼을 올리구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파는거x 그냥 드리는거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