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요메포정
banner
thecityofblues.bsky.social
푸른 하늘 요메포정
@thecityofblues.bsky.social
어떻게 아직도 대학원생
이번 여름엔 또 뭘 먹고 살아야 하나 매년 여름 하는 생각이지만 매년 여름 답이 없군 일단 남친이 취직을 할 예정이므로
March 18, 2024 at 8:04 PM
봄방학인데 할 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크킹 하다가 등에 담 걸린 근데 사실 논문 읽을 거 두 개 있는
March 6, 2024 at 4:31 AM
고양이한테 장난 쳤는데 그야말로 애가 한숨을 푹 쉬었다
March 1, 2024 at 2:08 AM
오늘도 우리집 상전이 새벽부터……..
February 28, 2024 at 12:09 PM
미국음식 정말 뭘 먹어도 입 안이 피곤함
February 28, 2024 at 12:27 AM
우리집 상전 왜 또 아침 식사 망 보라고 인간을 새벽부터 줘패서 깨우는걸까…
February 27, 2024 at 12:51 PM
롤로 이상한 소리 내길래 가보니까 창문에 붙어서 이웃 산책냥이랑 싸우고 있었음;;:;
February 26, 2024 at 11:06 PM
망한 인생의 위안은 고양에게서 찾으면 좋다
February 21, 2024 at 10:00 PM
뭣땜에 이렇게까지…
February 13, 2024 at 10:51 PM
어제는 롤로가 또 방광염 증세를 보여서 처방식 먹이고 비위 맞춰드리며 하루를 보냈음 중간 중간 채점도 하고 공부도 하고
February 8, 2024 at 5:03 PM
롤로 꾹꾹이 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7, 2024 at 11:29 PM
와 이 미친 내가 돈을 얼마나 번다고 주정부에 택스를 뱉어내라는건지…?
February 2, 2024 at 5:25 PM
롤로는 최고의… 고양이…
January 30, 2024 at 6:57 AM
저속노화밥 맛있는데?? 먹을만한데??? 백미를 안 먹고 살아서 그런가
January 26, 2024 at 3:56 PM
저속노화밥을 짓는다 참치랑 김에 싸먹어야지 후후후
January 26, 2024 at 12:01 AM
날씨가 따뜻해지니 고양이가 자면서 배를 까기 시작했다 낮잠 방해해야지 고양이도 내 밤잠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January 24, 2024 at 3:50 PM
일단 상황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만은 않기로… 아 근데 보험사 시발
January 24, 2024 at 5:51 AM
미국 와서 처음으로 다른 도시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우리 동네까지 운전해왔다 40분 정도 걸렸고 문제없이 잘 왔다 멀미를 좀 하긴 했지만
January 24, 2024 at 5:35 AM
와 스트레스로 머리 빵! 터질라 그런다
January 23, 2024 at 10:12 PM
보험사 놈들 결국 나한테는 한 마디 설명 없이 과실 100 주고 클레임 닫았네. 몇 번을 전화해달라, 설명해달라 곱게 말하니까 걍 싹 다 무시하면 되는 줄 알았나봐 이 나라 진짜 너무 정말 다 모든 게 다 싫다
January 23, 2024 at 1:13 PM
그냥 늘 그렇듯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꼭 도와주고 싶은 예쁘고 불쌍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January 23, 2024 at 3:56 AM
다행히 몸은 회복된 듯
January 19, 2024 at 6:08 PM
일단은 건강을 위해서 내일 아침에도 안 좋으면 병원에 가보자
January 19, 2024 at 4:14 AM
돈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는거고 보험사는 정말 억울하지만 것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고 그러나 롱디를 할지 말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지 그리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이미 알고 있다
January 19, 2024 at 3: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