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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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찾아서
트위터 예전에 추천탭 없을 때 잘 살았었는데 어느새 길들여졌나보군
January 27, 2025 at 3:27 PM
고통과 행복 둘 다 주는 추천탭이 없어서 좋기도 하지만 심심하기도 하다 관심사 검색해서 늘려나가야지
January 27, 2025 at 3:26 PM
푸데푸데 인간보다는 동물에게 더 어울리는 단어같다…
January 27, 2025 at 2:31 AM
데이비드 린치 영화에 나왔던 곡을 듣는다
January 17, 2025 at 3:42 PM
다른 의견에 다른 의견 가질 수 있는데 공격적인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다른 주제 의견에도 그렇게 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January 16, 2025 at 4:40 PM
맹목적 지지 진짜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사라지지도 않음
January 16, 2025 at 4:30 PM
이게 지겨운데 또 들어가고 있으니… 내가 문제다
January 16, 2025 at 4:28 PM
무언가를 추종하는 사람은 추종 대상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너무 쉽게 공격적으로 대한다 남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January 16, 2025 at 4:27 PM
계엄이후 트위터에서 계속 있다가 다시 들어왔다(이 말 여러 번 하게 될 듯)
January 16, 2025 at 4:13 PM
<던전밥> 마지막 두 권 예전에 사놓고 이제야 다 읽었다 제목에 걸맞은 결말이었다 사는게 귀찮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던전밥을 읽어보세요 재미와 위안을 주는 만화
December 1, 2024 at 12:17 PM
눈 오는 날 조용해서 좋다
November 27, 2024 at 3:11 PM
저번주에 산 토마토 올해 최고의 맛과 향이었는데 추우니까 손이 안 감… 끓여서 먹어야겠다
November 25, 2024 at 1:29 PM
오랜만에 커피 마시니까 너무 맛있고 몸이 낫는 기분까지 든다
November 22, 2024 at 6:38 AM
피크민 해외 친구 추가하고 버섯 걱정 사라졌다 게다가 외국의 엽서까지 얻을 수 있고 좋네
November 21, 2024 at 11:03 AM
아침에는 옷을 더 껴입고 나가야겠다 추운 것보다 조금 땀이날지라도 더운 것이 훨씬 낫다 추우면 덜 움직이고 싶어지니까…
November 18, 2024 at 3:34 PM
애플티비 구독이 곧 끝나가는데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기만 반복하고 있다
November 14, 2024 at 12:34 PM
그들은 왜 여기로 흘러들어왔을까 세력이 은근히 많고 강함
November 14, 2024 at 12:18 PM
차단 리스트 만들어주신 분 안내해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November 14, 2024 at 12:17 PM
중간에 죽어버린 허브: 타임, 이탈리안 파슬리, 샐러리
November 9, 2024 at 8:06 AM
오레가노 말려서 잎만 떼어 통에 넣었다 올해 처음 키워봤는데 키우기 까다롭지 않고 잘 자라서 놀랐다
November 9, 2024 at 7:59 AM
식사 음식 요리 이런 주제는 사람들이 더 빡빡하게 자기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November 8, 2024 at 1:56 PM
예전에 한 번 들어가보고 노잼게임 이러고 지웠는데 지금은 아니다
November 6, 2024 at 12:34 PM
피크민 요새는 버섯 들어가기가 좀 힘들어지긴 했지만 피크민 움직이는 것만 봐도 조금 즐거워진다
November 6, 2024 at 12:33 PM
블스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ovember 6, 2024 at 9:31 AM
설날 연휴만을 기다린다.
February 6, 2024 at 4: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