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great.bsky.social
@thatsgreat.bsky.social
외로워
November 26, 2025 at 5:32 AM
November 26, 2025 at 5:32 AM
아니
왜 요즘 계속 두통 잇고 멍하지 이해가 안 되
November 25, 2025 at 5:06 PM
영원토록 아갓츄
유 갓 미
November 24, 2025 at 4:30 PM
데못죽 오랜만에 봐서 너무 감격스러워
November 24, 2025 at 4:59 AM
몸가 이 계정은 비어잇군 당연함 잘 안 씀
November 23, 2025 at 7:01 AM
뉴스 보고 너무 충격이라 한남 죽으라 했더니 hateful contents라며 내 트윗 밴해서 정 존 나 떨어짐
November 23, 2025 at 6:55 AM
아니 소요명 썰 봐야 하는데
빨리 복구해 씨발
November 18, 2025 at 1:58 PM
뭣 클라우드플레어 에러? 얘네 얼마 전에도 이러지 않앆나
November 18, 2025 at 1:37 PM
이대로 트위터 죽었으면 (제발!!)
November 18, 2025 at 1:20 PM
맞군
November 18, 2025 at 1:17 PM
내 계정이 아니라 트위터가 터진 거 같은데
November 18, 2025 at 1:17 PM
요즘 도파민이 마니 부족한 거 같음 그리고 나페스, 쓰고 싶은데 영감이 안 떠올라
July 18, 2025 at 3:46 PM
내일은 선크림을 발라야지
June 1, 2025 at 4:10 PM
백은선, 도움받는 기분
June 1, 2025 at 4:10 PM
뉴뉴
May 31, 2025 at 1:01 AM
이러고 반쯤 읽다 잠
May 31, 2025 at 1:01 AM
시집 읽고 싶당 근데 귀찮아 내일 일어나서 읽을게요
May 30, 2025 at 4:02 PM
Reposted by 윤
언어학...? 강의를 좀 들었을 때... 잘 읽히는 글에는 치밀한 기술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물론 다 까묵었지만 문장에서 주제부가 되는 부분이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면 이해하는 데 드는 정신 에너지가 대폭 줄어든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아주 러프한 예를 들자면...

[학생들]이 교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제각각 다른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었다. (주어 동떨어짐)

교실을 가득 메운 것은 [학생들]이었다. 그 [학생들]은 제각각 다른 교복 차림이었다. (같은 주어가 연이어 등장)
May 30, 2025 at 2:32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닝가링군은, 만약에진짜 순수예술로빠져서 그런, 문화를접할 기회가 많았다면 한번쯤 정체성고민을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어 그냥 그의 배경만을가지고 지레짐작한다는게 무례하거나 무지하긴한데
May 19, 2025 at 4:16 PM
투사. 투사를 한다는 생각이……
May 19, 2025 at 4:14 PM
//// 이런 환대라니
April 26, 2025 at 8:17 PM
트이타 터졌다
March 28, 2025 at 7:00 PM
진짜 예전 트위터 같다 내 생각 정리하고 일기 쓰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누구였지 어떤 수학자? 가 생각은 쓰면서 하라고 했는데 내 생각은 비선형적이고, 중구난방이라 사실 이걸 생각용으로 쓰는 건 부적합하겠지만
November 25, 2024 at 3:58 AM
만개하는 빛 불어오는 환희
November 25, 2024 at 3:57 AM